09.01~03 | 공무직 대표자 워크숍

지난 9월 1일(화)부터 3일(목)까지 2박 3일간 제주 베스트웨스턴 호텔과 제주 일원에서 「2026년 공공연맹 공무직 대표자 워크숍」이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공무직 대표자와 간부들이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하반기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인 9월 1일, 제주 베스트웨스턴 호텔 릴리홀에서 본격적인 워크숍 일정이 시작됐다. 1부에서는 조현민 박사의 ‘공무직 노동실태 조사 중간 발표’가 진행됐다. 현장에서 공무직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현실을 살펴보고,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를 함께 짚어보는 시간이었다.


이어 2부에서는 공무직본부 운영위원회를 대신해 ‘공무직 전체회의’가 열렸다. 전국 각지의 대표자들이 현장의 고민과 의견을 나누고, 하반기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둘째 날인 9월 2일에는 오는 9월 18일 공무직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대표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의 아름다운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잠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재충전했으며, 저녁에는 ‘단결의 밤’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동지 간 연대와 결속을 다졌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공무직 노동자들이 마주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 특히 공무직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전국의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결속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공공연맹은 앞으로도 공무직 노동자들의 현장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연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