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인 9월 2일에는 오는 9월 18일 공무직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대표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의 아름다운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잠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재충전했으며, 저녁에는 ‘단결의 밤’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동지 간 연대와 결속을 다졌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공무직 노동자들이 마주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 특히 공무직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전국의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결속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공공연맹은 앞으로도 공무직 노동자들의 현장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연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