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완전히 새로운 증권을 열다.
 HOT  토스 2편: 토스 증권, 어떤 점이 다를까?
안녕하세요 님! 오늘 서빙해드릴 코스는 #핫한 서비스예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토스의 또 다른 서비스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그건 바로, 토스의 신사업 ‘토스 증권’이랍니다. 


토스 증권은 지난 2021년 11월 처음 서비스를 오픈하여, 530여 종이 넘는 국내외 주식을 다루는 대규모 증권으로 성장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토스 증권만의 특별한 매력은 무엇일까요? 서버와 함께 알아봐요.

🏛️오늘의 메뉴판🏛️
  • 토스증권의 배경
  • 토스증권이 다른 점!
  • 토스증권의 미래 

✔️ 토스 금융부터 시작해 증권을 만들다.

'금융 , 그 이상의 역사를 만듭니다'


toss의 회사 홈페이지에서 설명하는 회사 사명은 다음과 같아요. 금융보다 더 큰 역사를 만든다니 조금 감이 잡히지 않는데요! 그렇다면 이 말은 어떠신가요?


'금융부터 바꿉니다'


토스의 목적지는 단순히 ‘금융’이 아닌 더 큰 ‘무언가’ 인 것 같다는 느낌이 오시나요? 이렇게 toss의 사명은 처음부터 ‘금융’ 그 한 곳에 국한되지 않았어요. toss는 설립 초기부터 금융에서부터 시작해 그것을 매개로 소비자들의 생활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혁신’을 만들고 싶어 했죠. 그리고 이런 toss의 사명은 토스 증권에서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

✔️토스 증권 어떤 점이 다를까?

① 간결한 메뉴 인터페이스
토스는 가장 우선적으로 이용자들이 손쉽게 금융을 접할 수 있도록 메뉴 UI를 디자인했어요. 기존의 금융 어플이 단순히 회사만 나열한 것에 비해, 토스는 ‘브랜드’ 별로 회사를 구분했어요. 테슬라, 나이키 등 자신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훨씬 더 주식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배당률이 높은 회사, 현재 수익률이 가장 높은 회사 등 이용자들이 주식 투자를 하면서 흔히들 궁금해할 사항들을 항목별로 정리해 명확히 제시해 주고 있죠. 


왼쪽 사진은 각각 NH투자증권나무 투자증권의 모바일 화면인데요, 어때요? 이렇게 보니 토스가 얼마나 깔끔하게 그리고 다르게 디자인 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죠?

실제로 서버🦊도 토스 증권의 간결한 인터페이스에 반해 현재까지도 토스 증권을 사용중이랍니다.
② 키워드 검색 기능
해외 주식 서비스에도 정보 탐색부터 주식 매매까지 투자의 전 과정을 투자자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토스 증권의 서비스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어요! 

해외주식 종목명이 낯설 수 있는 투자자들을 위한 키워드 검색 기능이 그 예시인데요. ‘구글’을 검색하면 구글을 서비스하는 '알파벳' 기업 정보는 물론, 해당 종목이 포함된 ETF, 관련 섹터(IT)의 종목, 최신 뉴스와 관련 콘텐츠까지 모두 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거죠.

이뿐만이 아니에요! 토스 측은 자체 개발한 ‘해외뉴스 AI 번역 엔진’을 통해 해외 뉴스를 공급받는 즉시 실시간 번역된 뉴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③ 주식 정보와 커뮤니티 제공

뿐만 아니라 토스는 이용자들이 평소에 알기 어려웠던 금융 상식도 쉽게 읽힐 수 있는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어요. 토스 자체 생산 콘텐츠이지만 외부에서 금융 전문가를 에디터로 선정해 글을 발주받는 방식이라, 글 자체의 퀄리티도 높은 편이에요! 
( 구독을 신청하면 새로운 글이 올라올 때마다 이용자들에게 알림이 간답니다. )

또한 금융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실시간 커뮤니티도 제공하고 있죠! 주식 잡담방에서는 주식과 관련된 아무 이야기나 할 수 있어서, 토스는 이제 하나의 커뮤니티로서 기능도 하고 있다고 봐도 되겠죠? 
✔️toss 금융을 넘어 문화를 만들다.
지금까지 토스 금융만의 특징을 몇 가지 살펴보았는데요, 이것만 보더라도 토스 증권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실제로 토스 증권은 단순히 이용자들의 금융 거래를 도와주는 서비스뿐 아니라, 사용자들이 금융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고 있는 서비스인 것 같아요! 

서버 🦊도 요즘 토스 금융에서 들려주는 여러가지 금융 상식들 덕분에 금융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답니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수치로 이야기하는 기존 금융 서비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활 반경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업들의 이야기까지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토스는 단순 금융 서비스를 넘어, 우리 생활을 바꿔주는 기업이 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다음으로 토스가 바꾸고 싶은 문화는 무엇일까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그럼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만나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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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수요일에 새로운 서비스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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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제이🐵 세실🔮 데일🧸 주🦊
다음 자료를 참고했어요!
  • 토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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