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독립청년당 #국민기금 #병보협의회 #아시아여성기금 #암바라와유적지 #인도네시아 이태복작가 #탐방
조선인 ‘위안부’가 억류돼 있던 암바라와 성. 안타깝게도 답사팀이 방문했을 때는 2차 세계대전 후 오랫동안 폐허로 방치돼 있다가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한 리노베이션 작업이 진행 중이었고, 출입도 제한적이었다. 낡고 더러운 채로 방치되다 화장실과 창고, 가축우리 등으로 사용되던 위안소 또한 새 단장을 하여 옛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나무 창살 너머 위안소가 있던 공간 안을 들여다 보았다. 역시 세월의 흔적까지 페인트 칠로 덮인 상태였다. 이렇게 과거의 고통스러웠던 기억은 지워지고, 역사 또한 잊히는 걸까. 앞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은 이 공간에 깃든 비탄한 시간을 얼마나 알 수 있을까.
함께 보면 좋은 글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소식
컬렉션이 새롭게 공개되었습니다.
📌 유럽의회 결의안 : 일본 정부의 역사적·법적 책임 수용을 촉구하며, 전 인류의
보편적 인권 문제임을 선언.
📌 네덜란드 결의안 : 고노 담화의 가치 훼손 중단과 진정성 있는 사죄를 강조하며,
올바른 교과서 기술을 통한 역사 기억의 중요성 부각.
📌 독일 걸의안 : 평화의 소녀상 존치를 지지하며,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전시 성
폭력과 여성 인권의 보편적 문제임을 확인
국경을 넘어 이어져 온 연대의 기록과
그 안에 담긴 여성 인권, 기억의 의미를 아카이브 814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더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