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농해수위 어기구 위원장, 부산노동포럼이 주최하고 공공연맹 부산지역본부, 국가항만보안공사연맹이 주관하는 "해수부 부산 이전 토론회"가 부산항보안공사노조 심준오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신동원 연맹 상임부위원장은 격려사에서 "바쁜 의정활동에도 부산까지 참석해주신 어기구 의원 및 부산노동포럼 관계자 동지들께 감사를 전한다. 부산은 예로부터 바다와 함께 발전해왔다. 바다는 부산의 정체성이자 미래이며, 그 중심에는 노동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해수부의 부산 이전은 산업과 일자리, 교육, 그리고 노동자들의 삶의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전환점이 될것이다"라며, "오늘 토론회가 산업과 노동, 중앙과 지역, 정치와 시민이 함께 고민하여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하겠다."라고 전했다.
공공연맹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완전한 4조2교대제 실행과 더불어 임금교섭까지 성공적으로 쟁취해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