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고 수준의 예측 정산금 비율로 발전소 추가 수익을 드립니다.
* 대상 : 해줌과 전력중개사업 신규 계약 태양광 발전소 (전력거래처 무관)
* 기간 : ~ 2024년 4월 30일까지
|
|
|
태양광 발전소는 발전소의 용량, 발전시간, SMP · REC 거래 단가 등 여러 조건에 따라서 수익의 차이가 발생하는데요 ... 더보기
|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치를 통해서 전기 요금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까지 진행하면서 초기 사업 비용의 부담은 정부 지원으로...더보기 |
|
|
토지에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 사업 가능 여부를 확인하려면 토지이용계획, 지목, 면적, 지자체 조례 등을 확인 확인해야 하는데요. 특히 지자체 조례의 경우...더보기 |
|
|
기후변화 시나리오는 복사 강제력의 변동을 지구시스템 모델에 적용해 얻은 미래의 기후 전망 정보인데요. 주로 토지이용의 변화나 온실가스 배출 등 인간 활동에 발생한...더보기 |
|
|
우리나라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정부를 비롯 지자체와 기업들까지 여러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기업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더보기
|
|
|
23년 6월 13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하 분산법)이 공표되고 오는 24년 6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요. 분산법은 태양광, 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와...더보기
|
|
|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쉬워진다
태양광 폐패널 보관량 및 처리기한이 기존 30일 이하에서 180일 이하로 확대돼 유가금속 회수가 편해진다. 환경부는 태양광 폐패널 보관기준 개선 등 3건의 적극행정 안건을...더보기 |
|
|
태양광, 멀쩡한 산 대신 다 쓴 매립장에 깐다
정부가 꽉 찬 쓰레기 매립장을 활용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얻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매립이 끝난 ‘종료 매립장’은 30년 동안 버려진 땅으로...더보기 |
|
|
재생에너지, 2025년 석탄 누르고 '글로벌 발전원' 1위 될 듯
재생에너지가 1위였던 석탄을 누르고 최대 공급원이 될 것이란 국제에너지기구(IEA) 관측이 나왔다. 12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IEA를 인용해 발표한 '세계에너지시장 인사이트'에 따르면...더보기 |
|
|
태양광발전 허가 265% 증가…신재생에너지 적극 추진
충북 옥천군은 2023년 3000㎾이하 태양광발전사업 허가 처리 건수가 2022년에 비해 265% 증가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적극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허가 처리 건수는 234건으로...더보기 |
|
|
탄소중립 위해 2030년까지 녹색자금 420조 공급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들이 힘을 합쳐 재생에너지 증설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규모 녹색자금 공급에 나선다. 환경부는 녹색투자를 위한 기준과 제도를...더보기 |
|
|
· 3월 평균 태양광 REC 가격 : 79,032원 (▼361원)
· 최고가 : 79,600원 / 최저가 : 77,900원 (종가 기준)
3월 REC 평균 가격은 79,302원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최고가는 8만 원까지 상승했지만, 3월 말에 가격이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향후 REC 현물시장 평균 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RPS(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의무 비율은 증가하지만, 발전소 설비는 설치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RE100 기업과 같은 새로운 REC 수요처의 등장으로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
|
· 육지 SMP : 99.1원~150.47원 / 평균가 : 133.96원 (▲17.33원)
· 제주 SMP : 103.37원~171.44원 / 평균가 : 140.28원 (▲19.36원)
3월 SMP는 육지 133.96 원, 제주 140.28 원으로 2월 보다 상승했는데요.
전력 수요량이 많은 평일 기준으로 점차 SMP가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자료에 따르면, 봄철에는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 전력 수요 감소와 일조시간 증가로 인한 태양광 발전량 상승으로 인해 전력 수급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전력 수요량의 감소는 SMP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오는 4월의 SMP 변동을 주의 깊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
주식회사 해줌 Inc.
이메일 : marketing@haezoom.com
전 화 : 02-889-9941
팩 스 : 02-6455-0260
본사 :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 128 SK V1 GL 메트로시티 A동 706호
|
|
|
|
* 본 메일(선행 메일 및 첨부 포함)은 지정된 수신인만을 위한 것이며,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의 보호에 관한 법률을 포함하여 관계 법령에 따라 보호의 대상이 되는 영업비밀, 기밀정보 등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본 문서에 포함된 정보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단으로 제3자에게 공개, 배포, 복사 또는 사용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본 메일이 잘못 전송된 경우, 발신인 또는 당사에 알려주시고, 본 메일을 즉시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his email (including any earlier correspondence or attachment) may contain confidential and/or legally privileged information. The sending of this email to any person other than the intended recipient is not a waiver of the privilege or confidentiality that attaches to it. If you are not the intended recipient, please do not read this email and notify us immediately and delete the email. You should not disclose copy or distribute this email. Any such action taken by you is strictly prohibited and may be unlawful. Thank you for your cooperation.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