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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1일 월요일

대구 낮 최고 29도 초여름 기온…곳곳 미세먼지 '나쁨'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기온 차가 큰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지역을 비롯해 전국 대체로 맑다가 늦은 밤부터 구름이 많겠습니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내외로 크고, 특히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부내륙 지역은 20도 내외까지 차이가 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중국 연변의 충격적인 근황
◆ 중국 공산당원, 중국인이 쓴 글
◆ "韓 언론사 도용해 중국 정부 홍보"…국정원이 또 적발
◆ 조선족이 쓴 장문의 폭로
◆ 검찰 “정의용, 국방부 보고 무시하고 사드 작전 유출 지시”
◆ 이재명이 왜 방첩사 해체하려는지 아냐?
◆ 우파 유튜브 채널 또 삭제
◆ 여기도 유튜브 채널 삭제
◆ 선관위가 이제 개표참관인도 고발함
◆ [윤서인의 뉴데툰] 측은지심
290화: 아무 잘못 없는 후손들 생각하면 밥이 안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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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회에 나선 대통령 예비후보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를 막아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각 후보들은 이 후보의 도덕적 흠결과 포퓰리즘 정책을 지적하며 대통령 후보 적임자가 자신임을 강조했다. 특히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을 꺾을 수 있다면 누구라도 힘을 모아야 한다"며 범여권의 '反이재명 연대'를 촉구했다.
6·3 대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가 시작된 가운데, 여권 내부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을 중심으로 김문수, 홍준표, 한동훈 후보 간의 3파전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국민의힘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무소속 출마 후 단일화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범보수 진영 전체'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대선주자 선호도 1위를 기록해 주목된다.
미국의 관세 부과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맞대응을 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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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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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음력 3월 24] 일진: 경신(庚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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