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금요일 밤 11시 11분(현지 시각), 모로코 중부 마라케시 남서쪽 71km 지점에서발생한 규모 6.8의 강진으로 9월 13일 현재 1만 명에 육박하는 사상자가 발생했고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씨앗재단은 현지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스윈즈코리아를 통해 이재민 지원에 1,000만 원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수해 발생 초기 긴급하게 기픈물 2만 개와 컵라면 5천 개(약 2,0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던 씨앗재단과 괴산아이쿱생협은 7월 15일부터 2주간 괴산지역 조합원, 직원, 전국 아이쿱생협 활동가를 대상으로 긴급 모금을 진행. 이때 모금된 8,285,000원과 재단 후원금을 합친 총 13,285,000원으로 물품 꾸러미를 마련해 이재민들을 지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