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먹고 내집마련 한걸음 더
부동산 두부레터_로고


💌 2026년 5월 19일 두부레터입니다.

청약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대출이죠! 내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대출 종류가 다양한데요, 이것도 알아야 써먹는다는 사실. [대출 영끌 전략 보기]

WELCOME DUBU HOMES

핵심만 간추린 늬우스 📰  



# 늘었는데? 없어요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가 얼어붙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부활하며 매매에 '일시 정지' 버튼이 눌린 상황에서, 전·월세 시장마저 수급 불균형이 심해지는 모습인데요. 지난 15일 기준으로 서울 서초구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1만150건으로 10일 전과 비교해 23.7% 증가했어요. 한 달 전(6610건)과 비교하면 51.3% 급증한 것입니다.

# 경기권 매물 싹쓸이 결과는?

서울 전·월세 매물 부족이 경기권으로 확산되면서 차라리 경기 아파트를 매수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어요. 이에 구리·남양주·용인 기흥 등 비규제지역 아파트값도 올해 들어 1억원 이상 상승하는 모습인데요. 전문가들은 다주택자·임대사업자·비거주 1주택자 매물 출회를 유도하는 정부 정책이 오히려 임대차 물량 감소로 이어지며 전·월세난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해요.


# 강남 집값이 굳건한 이유

정부가 다주택자의 매물 출회를 유도한 2월 이후 서울에서 팔린 아파트 10채 중 8채는 15억원 이하의 중저가 아파트로 집계됐어요. 다주택자들이 이른바 ‘똘똘한 한 채’로 불리는 선호입지의 고가주택보다는 비강남 지역의 중저가부터 매물로 내놓은 데다가, ‘내 집 마련’ 수요자들도 주택담보대출 최대 한도 6억원이 적용되는 15억원 이하 매물을 찾은 데 따른 것이 원인이에요.


# 분양가 올리는 주범

서울 강남3구 밖에서도 '국민평형 30억원 시대'가 현실화했어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재개발단지들의 분양가가 단기간에 급등한 영향인데요. 공사비 인상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만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인데도 분상제 적용여부에 따라 건축비 비중이 수 배 벌어지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현행 분양가 검증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져요.


# 빌라 세입자도 '그냥 살래요'


올 들어 서울 빌라(다세대·연립주택) 세입자들의 갱신 요구권 사용 비율이 2년 전보다 10%포인트 가까이 급등했어요. 전·월세 시세가 올라 부담을 느끼는 빌라 세입자가 많다는 의미인데요. 작년 10월 토지거래허가제 전면 시행 이후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이 급감한 여파가 서민 빌라 시장까지 충격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요.



지금 가장 핫한 소식🔥 

서울 상급지 마지막 골든타임?




강남이나 용산 같은 인기 지역에서 집을 살 때 가장 큰 걸림돌! 바로 주인이 무조건 직접 들어가 살아야 한다는 실거주 의무예요. 그런데 정부가 이 대원칙을 전격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세입자가 살고 있는 집도 이제 매매할 수 있도록 유예 대상을 확대한 것인데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다시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매물이 꽁꽁 잠기는 것을 막고 주택 거래의 숨통을 틔우겠다는 취지예요.

[5.12 보도자료 요약본 보기]


딱 2년 동안만 미뤄줄게, 조건은 무주택자


이번 실거주 유예 혜택을 받으려면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해야 해요.


1) 2026년 5월 12일 기준, 이미 세입자와 임대차 계약이 맺어져 있는 주택이어야 함.

2) 이 집을 사는 사람은 2026년 5월 12일 이후에도 집이 없는 무주택 상태 유지.


다주택자에게만 주어졌던 퇴로를 비거주 1주택자까지 확대해 형평성을 맞추고, 기존 주택의 순환을 촉진해 시장을 정상화하려는 의도예요.


가장 중요한 유예 기한은 딱 2년! 집을 산 매수자는 늦어도 2028년 5월 11일까지는 반드시 직접 입주해야 합니다. 일부에서는 신규 공급이 부족한 시대에 무주택자가 서울 상급지로 진입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자 세대교체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반기는 분위기예요.


세입자의 눈물과 치솟는 전셋값


하지만 임대차 시장은 벌써 갈등의 조짐이 보입니다. 세입자가 2년 더 살겠다고 계약갱신청구권을 쓰는 것과 새 주인이 실거주하겠다고 들어오는 권리가 정면으로 충돌하기 때문이죠. 내가 원할 때 갱신권을 쓰지 못하고 쫓겨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세입자들은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 전세 시장은 이미 뜨거운데요. 서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이 0.23%에서 0.28%로 확대되었는데요. 특히 전세 매물이 귀해지면서 성북구(0.51%)와 강북구(0.40%) 등 외곽 지역의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대출 규제 비웃는 외국인 자본


형평성 문제도 뜨거운 감자입니다. 내국인들은 깐깐한 대출 규제 때문에 집을 사고 싶어도 돈줄이 막혀 있지만, 외국인들은 국내 대출 규제를 우회해 서울의 고가 주택을 선점하고 있거든요. 실거주 족쇄까지 풀렸으니 역차별 논란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실제로 2026년 4월까지 서울 내 집합건물을 매수한 외국인은 944명에 달합니다. 이들의 자금은 주로 강남(86명), 송파(76명), 용산(66명) 등 고가 주택 지역에 집중되었습니다. 규제를 피해 가는 외국인 자본의 서울 핵심지 점유율은 앞으로 더 높아질 전망이에요


2028년 예고된 전세 대란 시한폭탄

진짜 문제는 실거주 유예가 끝나는 2028년 5월경에 터질 가능성이 커요. 이때가 되면 유예를 받았던 집주인들이 실거주 의무를 채우기 위해 일제히 입주를 시작할 텐데요. 기존 세입자들이 한꺼번에 쫓겨나듯 새 집을 찾아 이동해야 하므로,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심각한 전세 대란이 재현될 위험이 큽니다.


결과적으로 자금 동원력이 충분한 무주택 자산가나 외국인만 상급지 매물을 선점하고, 저소득 임차인은 주거 불안에 시달리며 외곽으로 밀려나는 초양극화가 고착화될 것으로 보여요.



이거슨 청약 소식 🔥


2030이 서울 청약판 장악한 비결



요즘 서울 청약 시장 점수를 보면 4인 가구 만점인 69점도 턱걸이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그런데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깜짝 놀랄 만한 결과가 나왔는데요. 가점이 낮아 청약은 꿈도 못 꿀 것 같던 20대와 30대 젊은 세대가 서울 청약 당첨자 자리를 대거 휩쓸고 있거든요. 

가점 중위수 74점의 벽, 그래도 주인공은?

청약 가점에서 74점은 부양가족이 최소 4명에서 5명은 되는 대가족이 무주택 기간과 청약 통장 가입 기간을 거의 만점에 가깝게 채워야 나오는 점수입니다. 실제로 작년 10월 서울 가점제 당첨자의 딱 중간 점수(중위수)가 74점까지 치솟기도 했어요. 올해 3월에도 중위수가 65점을 기록했고, 아크로 드 서초에서는 84점 만점 당첨자까지 나왔으니 그야말로 통곡의 벽인 셈이죠.


하지만 이런 살벌한 점수 틈바구니에서 가장 많이 웃은 건 2030 세대였어요. 한국부동산원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지난 3월 전국 청약 당첨자 중 무려 55.3%가 30대 이하로 나타났거든요. 40대 당첨자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 청약을 신청한 사람 수 자체도 서울 지역 기준으로 2030 세대가 40대보다 2.26배나 많아, 현재 청약 시장의 진짜 주역이 누구인지 확실히 보여주고 있네요.


점수 낮아도 괜찮아, 소형 아파트 추첨제의 마법

물리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가점 장벽을 뚫고 2030이 무더기 당첨을 기록한 첫 번째 비결은 바로 추첨제 공략입니다.


작년 10월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다시 지정되면서 청약 제도가 젊은 층에게 유리하게 바뀐 부분이 있는데요. 규제지역 안에서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아파트는 전체 물량의 60%를 점수와 상관없이 뽑는 추첨제로 배정하게 된 것입니다. 점수가 낮아도 운이 좋으면 당첨될 수 있는 문턱이 넓어진 거죠. 실제로 지난 3월 서울 가점제 최저 당첨 점수는 42점까지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고점자들 틈새에서 소형 평형을 노린 저가점 젊은 층의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는 증거입니다.


신생아 특공이라는 강력한 치트키

두 번째 비결은 정부가 출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 만든 신생아 우선 공급 제도입니다.


정부는 신혼부부 특별공급과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 중에서 최근 아이를 낳은 가구에게 우선적으로 당첨 기회를 주도록 제도를 개편했는데요. 가점 점수로는 도저히 50대, 60대 선배 세대를 이길 수 없던 30대 이하 수요층이 이 특별공급 기회를 치밀하게 타깃팅하면서 당첨 확률을 극대화한 것입니다.

청약이 어렵다면?
이 청약 할까말까 고민된다면?

두부 별 개수를 세어보아요!


내집마련 전의 디딤돌이라 할 수 있는
임대주택에 대해서도 분석 들어갑니다!

두부를 매일 만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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