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고, 다른 경쟁자보다 매력적인 브랜드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의미가 담긴 ‘글’이 중요합니다. 올해 출판된 김일리(저자)의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에서는 마케팅과 세일즈, 기획과 전략에 필요한 모든 글쓰기에 대해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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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브랜드의 페르소나를 알고, 적용시키며 브랜드의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여기서 페르소나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설계하고 창조해낸 새로운 자아를 말합니다. 책에서 주요하게 소개하는 브랜드 페르소나는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역할이 끝나게 되는 사용자 페르소나와 달리 우리 브랜드를 영원히 살아 숨쉬도록 생명력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가집니다. 따라서 얼마나 매력적인 페르소나를 설정할 수 있느냐가 브랜드 페르소나의 근본적인 미션이 되죠. 좋은 브랜드 페르소나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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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브랜드 다운 메시지를, 우리 브랜드다운 방법으로 전달하는 것을 뜻합니다. 전 세계인이 알고 있는 패스트 푸드 브랜드 맥도날드는 브랜드 페르소나의 중심을 잡는 코어로써 ‘행복’이라는 요소를 채택하였습니다.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대표적인 브랜드 경험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맥도날드를 즐기더라도 그 순간이 행복하게 기억되면 좋곘다’는 것을 목표로 하죠. 이렇듯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우리 브랜드의 밑바탕이 될 수 있는 단한가지의 가치를 정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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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브랜드에 애정을 갖기 시작하면 ‘기대 심리’라는 것이 생긴다고 합니다. 마치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느끼는 감정처럼 ‘이 사람이라면, 분명 이렇게 말해주고 이렇게 행동할 거야’라는 예측을 하는 것과 같아요. 따라서 우리의 기본적인 페르소나는 유지하되 우리의 팬들이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새로운 기대를 가질 수 있도록 조금씩 변화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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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게임, 문학작품 속에는 이른바 ‘세계관‘이라는 개념이 존재합니다. 세계관은 페르소나를 더욱 생생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좋은 페르소나란 그 인물의 과거와 미래 모두를 궁금하게 만드는 페르소나이자, 인격의 배경이 되는 세계관을 함께 공유하는 페르소나를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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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브랜드 페르소나의 중요성, 좋은 브랜드 페르소나를 만드는 방법을 비롯하여, 브랜드 페르소나를 전달하는 방법, 인터널 브랜딩 방법, 브랜딩 하는 시기, 네이밍 개발 방법부터 슬로건 개발 등 브랜딩을 위한 여러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코어가 무엇인지, 브랜드 페르소나는 어떻게 설정할 수 있을지, 맞춤 슬로건은 어떻게 개발할 수 있을지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우리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과 사례가 많아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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