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위성 뉴스레터는 우주산업의 주요 이슈 및 최신 트랜드를 전달합니다.

AP위성이 대전에서 열린 ISS 2026 국제 우주 컨퍼런스에 Gold Sponsor로 참가해 글로벌 우주산업 관계자들과 위성통신의 미래를 공유했습니다.

ISS 2026은 위성 기술, 발사 시스템, 광통신, 데이터 활용, 우주 비즈니스 등 우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첫날 진행된 Satellite Communications에서는 AP위성 통신사업본부 김미경 상무이사는 「The Intelligence Behind Satellite Connectivity」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위성통신이 단순한 연결을 넘어, 차세대 산업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음을 소개했습니다.

AP위성은 전시부스를 통해 위성통신 기술과 우주사업 역량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계자들과 의미 있는 네트워킹을 이어갔습니다. 앞으로도 AP위성은 더 넓은 연결과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AP위성이 약 95억 원 규모의 천리안위성 5호 위성탑재컴퓨터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정지궤도 위성 핵심 전장품 개발 역량을 이어갑니다.

이번 사업은 상공 약 3만 6,000km 정지궤도에서 한반도와 아시아 전역의 기상 및 우주기상을 관측하는 천리안위성 5호의 위성탑재컴퓨터를 개발·납품하는 사업입니다. 천리안위성 5호는 국내 최초 민간 주관 정지궤도 기상위성으로, 2031년 발사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성탑재컴퓨터는 위성 내부의 탑재체를 통합 제어하고 데이터를 처리하는 핵심 전장품으로위성의 자세 제어, 궤도 수정, 지상국 통신 등을 담당하는 만큼 위성의 ‘두뇌’ 역할을 합니다.


AP위성은 천리안위성 2A호와 3호 개발 사업에 이어 5호 사업에도 참여하며, 정지궤도 위성 분야의 기술 경험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AP위성은 축적된 기술력과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민간 주도 우주개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AP위성은 사내 명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 Insight Live를 통해 양성일 노무사를 초청하여,
「다른 언어로 말하는 우리, 함께 일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세대별 경험의 차이가 직장 내 소통과 협업 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다이얼 전화기와 MS-DOS를 경험한 세대, 모바일 앱과 직관적인 플랫폼에 익숙한 세대처럼 각자가 지나온 환경은 서로 다른 업무 언어와 기준을 만듭니다.

또한 유튜브, 틱톡, OTT 등 정보와 콘텐츠를 접하는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같은 표현도 다르게 이해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번 Insight Live는 이러한 차이를 오해가 아닌 이해의 출발점으로 바라보고, 함께 일하는 방식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AP위성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구성원을 연결하며,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우주를 향한 도전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발사장과 연구실을 먼저 떠올립니다. 화염을 뿜으며 솟아오르는 발사체, 정밀하게 조립되는 위성, 데이터로 가득한 관제실. 그러나 우주산업의 변화가 가장 빠르게 드러나고, 새로운 협력의 단서가 만들어지는 또 하나의 현장이 있습니다. 바로 전 세계의 전시회와 컨퍼런스입니다.

우주산업은 기술만으로 성장하지 않습니다. 기업과 정부, 투자자와 연구기관, 통신사와 방산·항공·데이터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기술을 확인하고, 협력의 방향을 합의하며, 다음 계약의 단서를 만드는 무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무대가 바로 글로벌 우주 전시회입니다. 한 해 동안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이 행사들의 흐름을 읽으면, 우주산업이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가 보입니다.


이번 My Star, Our Cosmos에서는 2026년 글로벌 우주 전시회와 컨퍼런스의 흐름을 따라가 봅니다. 주요 행사가 어느 지역과 시기에 열리고, 어떤 산업 의제를 중심으로 구성되는지 살펴보며, 국가와 지역마다 다르게 전개되는 우주산업의 특징을 짚어보겠습니다. 또한 최근 우주 행사가 기술과 비즈니스의 장을 넘어 문화, 예술, 도시 브랜딩과 결합하며 어떻게 새로운 형태의 산업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는지도 함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전시회는 우주산업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먼저 짚어야 할 것은 전시회가 단순한 홍보의 장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전시회는 우주산업의 자본과 파트너십이 실제로 움직이는 결절점입니다.

그 규모를 가늠하게 하는 숫자가 있습니다. 2025년 글로벌 우주경제는 6,264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7퍼센트 성장했습니다. 우주산업 분석기관의 집계에 따른 수치로, 2034년에는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시장의 약 78퍼센트는 정부가 아닌 상업 부문이 차지합니다. 우주가 국가의 영역에서 산업과 자본의 영역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전시회와 컨퍼런스는 방향을 정하는 회의장 역할을 합니다. 주요 정책이 처음 발표되는 곳도, 신기술이 처음 공개되는 곳도, 국가 간 협력과 기업 간 계약이 서명되는 곳도 이 현장입니다. 실제로 2026년 1월 오만에서 열린 중동 우주 컨퍼런스에서는 오만이 아르테미스 협정의 61번째 서명국이 되었고, 첫 전용 통신위성 개발을 위한 기업 파트너십이 함께 발표되었습니다.

하나의 행사가 한 국가의 우주 정책과 산업 지형을 동시에 바꾸어 놓은 셈입니다. 우주산업의 참여자들이 매년 비행기에 오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세계의 우주 전시회는 저마다 다른 언어로 말합니다.

세계의 우주 전시회는 모두 같은 행사가 아닙니다. 각자 다른 주제와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그 차이를 이해하면 산업의 구조가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인 세 행사가 그 차이를 잘 보여줍니다.

가장 전통적이고 포괄적인 행사는 국제우주대회, IAC입니다. 국제우주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매년 6,000명 이상이 모이는 전 세계 우주인의 연례 집결지로, 과학과 탐사, 응용과 운영, 기술과 인프라, 그리고 우주와 사회의 관계까지 우주의 거의 모든 의제를 다룹니다. 2026년 제77회 대회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며, 튀르키예에서 IAC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와 성격이 다른 행사가 Space Tech Expo입니다. IAC가 의제와 담론의 장이라면, Space Tech Expo는 부품과 제조, 공급망의 장입니다. 우주선과 위성, 발사체를 만드는 데 필요한 소재와 부품, 엔지니어링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업 간 거래 전시로, 미국 캘리포니아와 독일 브레멘에서 매년 각각 열립니다. 특히 브레멘은 유럽 우주 공급망의 허브로 불리며, 이곳의 전시는 위성을 실제로 만드는 기업들의 무대입니다.

세 번째는 파리에서 열리는 WSBW(World Satellite Business Week)입니다. 이 행사는 위성통신과 방송, 금융, 정책이 만나는 비즈니스 중심의 국제 행사로, 글로벌 위성산업의 자본과 전략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연사의 90퍼센트 이상이 기업의 최고경영진이며, 행사의 본질은 토론이 아니라 거래에 있습니다. 위성금융 서밋(Summit for Satellite Financing(SSF)과 지구관측 비즈니스 서밋 Summit on Earth Observation Business (SEOB), 우주 방위·안보 서밋(Space Defense & Security Summit)이 함께 열리며, 위성산업의 자본이 어디로 흐르는지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이 세 행사 외에도 위성통신 분야의 세계 최대 행사인 미국 워싱턴의 SATELLITE, 우주의 다보스로 불리며 60개국 이상의 정부·군·상업 리더가 모이는 콜로라도스프링스의 Space Symposium, 소형위성 분야 최고 권위의 SmallSat 등이 한 해의 큰 축을 이룹니다.


지역마다 우주산업의 색깔이 다릅니다

전시회의 성격은 그 행사가 열리는 지역의 산업 구조와 맞물려 있습니다. 같은 우주산업이라도 대륙마다 강조하는 지점이 다릅니다.

미국은 상업과 투자, 그리고 국방이 중심입니다. SATELLITE와 Space Symposium, 지리공간정보 분야의 GEOINT, 소형위성의 SmallSat이 모두 미국에서 열립니다. 세계 상업 우주경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장답게, 자본과 안보 수요가 결합한 거대한 생태계가 행사마다 펼쳐집니다.


유럽은 정책과 기술 표준, 공급망의 영역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파리의 WSBW가 위성 비즈니스와 금융 전략을 다룬다면, 브레멘의 Space Tech Expo Europe은 부품과 제조 공급망을 책임집니다. 산업의 기초 체력과 규범을 만드는 무대가 유럽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일본은 민간 우주 비즈니스와 산업 간 협력에 무게를 둡니다. 도쿄에서 열리는 SPACETIDE는 아시아태평양 최대의 국제 우주 비즈니스 컨퍼런스로, 우주 기업과 사용자 산업의 융합, 그리고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강조합니다. 직전 행사에는 35개국에서 2,000명이 참가했고, 그중 60퍼센트 이상이 기업 임원이었습니다.

동남아시아는 위성통신 수요와 디지털 인프라가 핵심입니다. 싱가포르의 ATxSG와 발리의 APSCC가 대표적입니다.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위성통신과 단말 직접 연결, 비지상망 수요가 이 지역의 의제를 이끕니다. 인구가 많고 지리적으로 분산된 이 시장은 위성통신이 가장 빠르게 확장되는 무대 가운데 하나입니다.

중동은 국가 프로젝트와 우주경제 투자가 행사의 동력입니다. 오만의 중동 우주 컨퍼런스가 그 중심에 있으며, 오만 비전 2040이나 아랍에미리트 국가우주전략 2031처럼 국가의 장기 비전과 직접 연결됩니다. 우주가 경제 다변화의 핵심 투자 우선순위로 떠오른 지역의 특성이 행사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한 해의 흐름에는 계절의 리듬이 있습니다

이 행사들을 시기별로 늘어놓으면 한 해의 리듬이 보입니다. 우주산업의 일정에는 계절이 있습니다.  연초부터 봄까지는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확인하는 시기입니다. 1월 오만의 중동 우주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3월 바르셀로나의 MWC가 위성통신과 비지상망 의제를 다루고, 같은 달 워싱턴의 SATELLITE가 위성산업 전체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4월 콜로라도스프링스의 Space Symposium은 정부와 상업, 국방이 한 해의 의제를 함께 설정하는 자리입니다.

여름은 지역별 교류와 시장 탐색, 그리고 기술의 시기입니다. 5월의 GEOINT와 CommunicAsia, 6월의 Space Tech Expo USA, 7월의 SPACETIDE와 영국 판버러 에어쇼, 8월의 SmallSat이 이어집니다. 참고로 2026년은 판버러 에어쇼가 열리는 해로, 파리 에어쇼는 이듬해에 개최됩니다. 두 행사는 매년 번갈아 열립니다.

가을은 글로벌 의제가 한곳에 집중되는 정점입니다. 9월 파리의 WSBW와 10월 안탈리아의 IAC가 잇따라 열리며, 전 세계 우주산업의 시선이 이 두 행사로 모입니다. 10월 첫째 주에는 국제연합이 지정한 세계 우주 주간도 함께 진행됩니다.

겨울로 접어드는 11월은 한 해의 성과를 정리하고 다음 해의 협력을 모색하는 시기입니다. 한국의 위성통신 및 우주기술 컨퍼런스 ASTC 2026, 발리의 APSCC, 중국 주하이의 에어쇼, 독일 브레멘의 Space Tech Expo Europe이 한 해의 마지막 큰 흐름을 만듭니다.

2026년 주요 글로벌 우주 행사 일정

아래 링크는 2026년 한 해 동안 열리는 주요 글로벌 우주 행사를 시기 순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행사명과 일정, 도시와 국가, 주력 분야, 계절, 역사적 의미, 공식 사이트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전시회는 기술의 무대이자 문화의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우주 행사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있습니다. 세션과 부스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우주는 기술인 동시에 인류의 상상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주제이며, 전시회는 이 두 성격을 함께 담아내기 시작했습니다.

2024년 밀라노에서 열린 IAC는 공식 갈라 디너에서 우주를 주제로 한 패션쇼를 선보였습니다. 디자인 학교 학생들이 우주를 위해 디자인한 의상을 무대에 올렸고, 개막식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예술과 우주 기술의 연결을 강조했습니다.

2025년 시드니 대회는 개막식에서 호주 원주민 예술가들의 무용과 음악 공연을 펼쳤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 관측자였던 원주민의 하늘과 땅과 바다에 대한 연결을 무대 위에 표현한 것입니다. 도시 곳곳에는 거대한 우주비행사 조형물이 설치되어, 행사는 도시 브랜딩으로까지 확장되었습니다.

우주는 과학의 대상이지만, 동시에 인류의 상상력을 가장 멀리 데려가는 문화의 언어이기도 합니다. 천체물리학자이자 퀸의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가 함께 만든 STARMUS는 과학자와 우주비행사, 노벨상 수상자와 예술가가 같은 무대에 서는 과학 음악 페스티벌로, 우주가 학문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설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미국 워싱턴의 케네디센터, 뉴욕과 도쿄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역시 우주를 데이터와 기술이 아닌 빛, 음악, 감각의 경험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열린 ISS 2026 국제 우주 컨퍼런스의 스페셜 갈라 발레 공연도 같은 흐름 위에 있습니다. 발레가 더해진 갈라 만찬은 산업 컨퍼런스의 형식을 넘어, 우주를 매개로 기술과 사람, 산업과 예술이 만나는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결국 미래의 우주 행사는 위성과 발사체, 데이터와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자리를 넘어, 사람들이 우주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방식까지 설계하는 무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우주를 기술의 영역에서 문화적 영감의 원천으로 넓히고 있습니다. 우주는 어렵고 멀리 있는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마음을 빼앗기는 인류 공통의 이야기라는 사실을 이 무대들이 증명합니다. 우리가 과거에 국제 우주 컨퍼런스에서 기술 세션과 함께 특별 공연을 무대에 올렸던 경험 역시, 우주산업의 행사가 어떻게 사람의 감각과 만나는지를 보여준 시도였습니다.

연결의 무대를 한국에서 직접 만들겠습니다

세계의 우주 전시회를 따라가다 보면 하나의 사실에 이르게 됩니다. 전시회는 우주산업의 방향을 읽는 창이며, 동시에 그 흐름을 직접 만들어내는 플랫폼이라는 점입니다. 안탈리아와 파리, 도쿄와 무스카트에서 매년 산업의 다음 장면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디에 있을까요. 대한민국은 이미 우주강국을 향한 도전, 이른바 K-스페이스의 길 위에 서 있습니다. 누리호로 독자적인 발사 능력을 확보했고, 달 궤도선 다누리로 지구 너머 달에 닿았으며, 한국항공우주학회와 한국통신학회를 비롯한 여러 학술대회가 한 해 내내 기술과 사람을 잇고 있습니다. 발사장과 연구실의 성과가 학회와 전시의 무대 위에서 산업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는 것입니다.

제1회 ASTC 개회사에 나선 이성희 대표이사. 올해 제2회 ASTC 2026 Reboot을 준비 중이다.

이 흐름에서 민간 기업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컨텍스페이스 그룹은 ISS 국제 우주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정부와 학계, 기업과 투자자를 한자리에 모으는 연결의 무대를 직접 만들어 왔습니다. 산업 컨퍼런스를 넘어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자리로 확장해 온 이 경험은, 한국의 우주산업이 세계와 만나는 또 하나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연장선에서 AP위성은 다가오는 11월, 위성통신과 우주기술을 중심에 둔 제2회 ASTC 2026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ASTC 2026은 기술의 의제와 비즈니스의 거래, 그리고 문화의 감각을 한자리에 담아내는 전문 컨퍼런스로, 사람과 산업, 도시와 세계를 연결하는 무대를 한국 안에서 직접 만들겠다는 시도입니다.

우주의 다음 장면은 더 이상 한 대륙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아시아태평양은 위성통신 수요와 신생 우주기업, 그리고 거대한 시장을 동시에 품으며 우주산업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술은 설계되고, 신뢰는 축적되며, 연결은 무대 위에서 완성됩니다. AP위성은 ASTC 2026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이 세계 우주산업의 중심으로 서는 그 길목에서, 연결의 무대를 한국에서 직접 열어가겠습니다.

EQT, 독일 Exolaunch 인수
우주 물류 시장으로 민간투자 확대

글로벌 사모펀드 EQT가 독일 베를린 기반의 우주기업 Exolaunch를 인수했습니다.
Exolaunch는 SpaceX 등 발사 사업자와 협력해 위성 발사 및 궤도 배치 서비스를 제공해온 기업으로, 이번 인수를 통해 위성 발사 이후의 배치·운용 지원을 포함한 우주 물류 시장에 민간투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인도, BRICS 우주경제 협력 제안
국가 간 우주산업 협력 의제 확대

인도가 BRICS 국가 간 공동 우주경제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우주산업이 미래 경제 성장의 핵심 분야로 부상하는 가운데, 인도는 단일 국가가 아닌 다자 협력을 통해 우주 연구, 기술 개발, 산업 생태계를 함께 확장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Rocket Lab, 일본 SAR 위성 발사
Synspective 관측위성망 확대

Rocket Lab이 일본 Synspective의 SAR 지구관측위성 StriX를 Electron 로켓에 실어 성공적으로 궤도에 올렸습니다. 이번 위성은 Synspective의 열 번째 SAR 위성으로, 도시계획, 인프라 모니터링, 재난 대응 등 위성 데이터 활용 분야의 고도화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그리스, 산불 대응 위성망 가동
AI 기반 재난관리 체계 고도화

그리스가 산불 대응을 위해 전용 위성군을 국가 소방 체계에 통합했습니다. 열감지 센서를 탑재한 위성과 AI 분석을 활용해 초기 화재 징후를 빠르게 파악하는 방식으로, 위성 기술이 기후위기와 재난관리 인프라의 핵심 수단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AST SpaceMobile, BlueBird 위성 3기 발사
스마트폰 직접 연결 서비스 가속화

AST SpaceMobile이 BlueBird 위성 3기를 SpaceX Falcon 9 로켓으로 발사해 저궤도에 배치했습니다. BlueBird 위성은 일반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되는 우주 기반 셀룰러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목표로 하며, Direct-to-Cell 통신 상용화 경쟁이 한층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SpaceX, Starlink 모바일 서비스 추진
위성 기반 이동통신 시장 경쟁 확대

SpaceX가 Starlink를 기반으로 미국 소비자 대상 모바일 서비스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 통신사와의 협력을 넘어 직접 소비자와 연결되는 위성 기반 이동통신 모델을 검토하는 흐름으로, 위성통신이 고정형 인터넷을 넘어 모바일 통신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Vodafone España, 위성 D2D 서비스 추진
스마트폰 직접 연결 상용화 준비

Vodafone España가 Satellite Connect Europe과 협력해 스마트폰과 저궤도 위성을 직접 연결하는 위성 D2D 서비스를 추진합니다. 별도 장비 없이 농촌, 해상, 재난 상황 등 지상망이 닿기 어려운 지역에서 모바일 연결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유럽 통신 시장에서도 지상망과 위성망의 통합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중국 SpaceSail, 위성인터넷 경쟁 확대
Starlink 대항 저궤도 통신망 구축

중국의 저궤도 위성인터넷 프로젝트 SpaceSail이 글로벌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SpaceSail은 고속 위성인터넷 서비스를 목표로 위성망을 확장하고 있으며, 브라질·카자흐스탄 등 해외 시장과 항공 연결성 분야에서도 협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SPACETIDE 2026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상업 우주 비즈니스와 글로벌 우주산업 흐름을 논의하는 SPACETIDE 2026 행사에 AP위성은 일본 및 글로벌 우주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위성통신과 우주 시스템 분야의 협력 기회를 넓혀가겠습니다.

📍 Place : Toranomon Hills Forum(Tokyo)
📅 Date : 2026.07.06. ~ 09.
🌐 Web : Link

INTI Satellite Expo
위성통신, 디지털 인프라, 연결성 기술을 중심으로 동남아 위성 시장을 조명하는 전문 전시회로 이번 전시를 통해 현지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Place : Jakarta International Expo
📅 Date : 2026.08.11. ~ 13.
🌐Web : Link

Challenge for Space and Mankind, AP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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