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리뷰로 완성한 한 해 ✅

작심한 듯 리뷰를 하나하나 모두 봤던 시즌이었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준으로 올해 시즌이 시작되고 오늘까지, 6,627개의 후기가 달렸어요. 먼저 구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 이렇게 많은 후기를 남겨주신 것이 저희가 운영하는 데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맛집 후기는 적어도, 쇼핑 후기는 사실 귀찮기도 한 게 사실이잖아요. 읽다보면 감동적인 후기도 있고, 따끔한 충고의 글들도 있었어요. 저희가 생각 못 한 부분까지 더 깊이 생각해주시는 팬분들의 글을 보면 혼자 울컥할 때도 있는데…
그건 제가 나이가 들어서겠죠? 흘려듣지 않고 가능한 부분부터 반영도 해보고, 피드백을 주고받다 보니 벌써 12월. 저는 6,627개의 후기 댓글을 모두 달았으니 올해 논문 하나 작성했네요. 어느 해보다 여러분과 함께 달려왔던 올해가 내년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줄 거라고 믿습니다. 역시나 그 옆에 항상 있어 주실꺼죠?


시간이 흘러도 빅웨이브 ‘꺼내 입어요’


빅웨이브 드림

'당신이 기억하는 빅웨이브'

빅웨이브 팀은 본격적인 2026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저희가 그려냈던 테마와 그래픽이 300여 개가 되더라고요. 꽤 많죠? 저희에게는 하나하나 이유가 있었고, 웃음 넘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음반도 그렇듯이, 메인보다 3번, 4번 트랙이 인기가 많기도 하고
메인 그래픽 보다 싱글처럼 툭 던진 그래픽이 사랑받은 경우도 많았답니다. 저희의 10년간 그래픽들이 이제 파일 속이 아니라 드러나서 숨 쉬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2026년, 누군가에게는 추억, 누군가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느낌의 시리즈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11년째니 11집이라고 할까요?

베스트 앨범 같지만, 당연히 새롭게 리마스터링 중이에요!


🙋‍♂️ 여러분은 어떤 그래픽이 기억나시나요?
🙋‍♂️ 어떤 시즌이 가장 좋았나요?

가벼운 단어 하나라도 좋고, 긴 의견이어도 좋아요. 툭툭 던져주세요. 어쩌면 그 시절 그 친구가 돌아올 수도 있으니까요.

오늘 보내드린 뉴스레터는 어땠나요? 빅웨이브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나 제안, 피드백, 질문이 있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언제든 의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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