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는 "어떤 아이디어를 논의할 때, 성공하지 못할 이유가 존재할 수도 있다"며 "하지만 문제는 그런 관점이 세상을 바라보는 가장 생산적인 방법일까?"라고 말했다. 이어 "전반적으로 볼 때 가장 생산적이고 가장 많은 일을 해내는 사람들은 낙관적일 필요가 있다"며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면 왜 그 일을 할까?"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맹목적인 긍정론은 경계했다. 저커버그는 작년 더 버지에 "당신이 무언가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을 외면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신호를 놓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저커버그는 사명을 메타로 바꾸고 혼합현실 헤드셋 사업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회의론에 직면했다. 여러 지적에도 불구하고 그는 사업 잠재력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중이다. 저커버그는 지난해 애널리스트와 전화통화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투자하는 사람은 결국 보상받게 될 것이다"고 설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