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제11회 더행복캠프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전국 16개 교회에서 약 8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특별히 이번 캠프의 이야기가 기독교 언론사 CBS 뉴스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더행복캠프는 자체적으로 여름 수련회를 진행하기 어려운 작은 교회 대상으로 다음세대를 섬기기 위해 지난 11년간 이어져 왔습니다.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는 3박 4일 동안, 훈련된 교사 1명이 학생 6~7명과 한 팀을 이루어 함께 먹고, 웃고, 예배하며 깊은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캠프가 향하는 방향은 단 하나, 아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섬김이들은 캠프 약 10개월 전부터 매월 모여 준비하고, 캠프가 가까워지는 7월에는 매주 학생들의 이름과 얼굴,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과거 학생으로 캠프에 참여했던 이들이 성장한 뒤 다시 섬김이로 돌아와 다음세대를 섬기고 있다는 점입니다.
작은 교회가 또 다른 작은 교회를 품고, 믿음으로 자란 아이가 다시 다음세대를 세우는 모습. 지난 11년 동안 더행복캠프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금까지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해 주신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CBS 뉴스에 담긴 제11회 더행복캠프의 생생한 현장과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올해도 다음세대의 마음에 심어진 복음의 씨앗이 아름다운 열매로 자라도록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