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 주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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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
편집자가 추천한 기사 
시간이 없어 놓쳤더라도 이 기사는 꼭 읽어보세요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대표이사 자리를 박탈당했습니다. 비등기 이사로서 계속해서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말했지만 주주들의 손으로 재벌가 총수를 끌어낸 최초의 사례인데요. 여기서 떠오르는 인물이 있죠. 대한항공 몰락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 박창진 전 사무장입니다. 그가 최근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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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을 유치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공장 부지를 10년간 무상임대하고 직원 사택을 공급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는 새로운 공장 부지로 경기 용인시를 선정했는데요. 한때 전자산업의 중심지였던 이곳에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민관이 전력투구했으나 불발된 이 사례를 보며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 발전이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금주의 문화뉴스
화제가 되고 있는 문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다시 4월입니다. 세월호가 가라앉고 꽃같은 아이들을 잃어버린 지도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아직 아이들을 떠나보내지 못한 '세월호의 엄마들과 아빠들'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개봉한다고 하는데요. 참사 피해자들의 모습을 과장과 꾸밈없이 그대로 담았다는 호평을 받는 영화 <생일>입니다. 
지난 주 굽시니스트 만화 보셨나요?
클럽 '버닝썬'이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습니다. 수사 결과가 하나 둘 드러날수록 '버닝썬'은 단순한 강남의 한 클럽이 아닌 한국형 비리의 집합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폭력, 마약, 경찰유착 등 끊임없이 새로운 혐의가 드러났기 때문이죠. 굽시니스트는 '버닝썬' 사태를 어떻게 봤을까요?
편집국장이 소개하는 이번호(6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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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발생한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의 배후에 미국 CIA가 있다"
스페인 매체 <엘파이스>의 탐사보도팀장
호세 마리아 이루호의 단독입니다.
스페인 <엘파이스>
탐사보도팀장의 취재력

김동인 기자가 이루호 <엘파이스> 탐사보도팀장에게 연락을 했다. 그는 흔쾌히 원고 청탁에 응했다. 이번 호에 그가 발로 뛰며 취재하고 확인한 팩트가 담긴 기사를 커버스토리로 올렸다. 30년차 베테랑 기자인 이루호 탐사보도팀장은 마지막 마감 순간까지 팩트를 업데이트했다. 지난 일주일 사이 수정 원고가 스페인과 한국을 오가는 동안 나는 다시 한번 팩트의 힘을 느꼈다. 그 분명한 힘을 독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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