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잘 지내셨나요? 서교동 팀버튼🧸입니다. 요즈음 일교차가 참 크죠? 다이버는 모두 건강하신가요? 매일 충분한 시간 동안 숙면을 취하고, 음식도 골고루 챙겨드시기를 바라요. 요즈음에는 몸이 아파도 진료를 받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잖아요. 

환자들이 이런 이중고를 겪는 이유는 정부의 의대 2천 명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들이 사직과 파업 등 집단행동🙅🏻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정부가 의대 증원을 하려는 이유는 절대적인 의사 수, 특히 필수 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의사 수가 적기 때문이죠. 의료 기관과 의사의 수도권 편중 문제도 있고요. 

그런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공공의료'라고 부르는 걸까요?  

오늘의 따끈따끈 시사용어, '공공의료' 의미와 중요성을 알려드릴게요!

성소수자 학생들은 학교에서 어떤 불편함을 겪고 있을까요? 한국 사회는 이들을 포용할만한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학생들은 교육 실태를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단비뉴스>가 허술한 지자체의 가로수 관리 실태를 2차례에 걸쳐 보도했는데요. ‘잘’ 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이들 지역은 무엇이 달랐을까요?

'예산'이라는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언론에서 예산을 '이것'과 혼동해 쓰고 있다고 합니다. 12분 영상에 재정을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알짜만 담았습니다!

다이버는 어떤 옷을 입고 일하시나요? 그 복장이 일의 효율을 올려주나요? <경향신문> 기자들이 만난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옷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

수년째 한국 정치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로 '팬덤 정치'를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이 팬덤 정치 어디에서 시작됐고 어떤 문제점을 낳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