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국제포럼이 지난 10월 13일 300명이 넘는 참여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국내외 연사, 지자체 단체장과 공무원, 그리고 시민까지 각계각층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경제를 향한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희망제작소가 국제포럼 현장의 생생한 후기와 함께 지역순환경제를 위한 실천적 과제, 포럼 자료집까지 전해드립니다! ⏰
1️⃣ 닐 매킨로이 리더 "CWB는 부의 흐름을 바꿔 지역의 경제주권을 지키는 '진화적 재구성'"
2️⃣ 크리스 마틴 대표 "법제화에 매달리기보다 이미 가진 자원에서 출발해야"
3️⃣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학습과 사회연대경제를 바탕으로 선순환 구조를"
지역의 자산과 경제적 성과가 외부에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도시경제'의 답을 모색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CWB 법제화부터 광명시의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례, 안성·대전 중구·영암의 현장 도전기까지! 중앙정부의 제약을 넘어 지방정부와 시민, 기업이 연대해 지역의 가치를 지켜가는 생생한 국제포럼 현장을 확인해 보세요!
외생적 성장의 한계와 역외 유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희망제작소와 광명시가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단순 기업 지원을 넘어 도시 전체의 부가 지역 내에서 지속해서 선순환하는 '지역공동체 부 순환(CWB)' 체계로의 대전환을 꾀합니다. 지역의 경제주권을 강화하는 '한국형 CWB 모델'의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저는 시민들이 혐오, 여론조작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디지털 민주주의'를 희망합니다. 오늘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건 물리적 폭력만이 아닙니다. 디지털 공간에서 감정과 인식을 조작하고 갈등을 증폭시키는 보이지 않는 공격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의 발전으로 위협이 한층 정교해진 만큼 시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사회를 바랍니다. 주체적인 시민의 힘이 곧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