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이 풍-덩 빠진 소주의 다양한 맛은 이미 많은 분이 느끼셨을 거예요. 하. 지. 만.

채소는 다르죠? 놀랍게도 채소를 소주에 넣어 먹는다고 해요. 뚜-둥

역시 도전의 민족, 한국인. 역시나 뜨거운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에디터도 가슴속에 도전 정신이 불타올랐어요. 바로 도즈-언! 술에 대한 새로운 도전은 항상 옳으니까요. 고추, 오이, 깻잎 등 소주와 어울릴만한 채소는 모조리 가져와 넣어 보았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봐요~고추 소주의 충격적인 비주얼은 덤-★

와인 종주국답게, 프랑스에서 열리는 <베스트 와인 어워드>에서 한국의 <대한민국 주류대상>까지. 다양한 시상식에서 빛나는 와인을 만날 수 있답니다. 해외 시상식이라 못 간다고요? 걱정은 노!  시상식 주인공을 한잔하며 일상을 만끽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시상식 참여 못지않은 영광 아닐까요~

하지만 결국 일시적이라는 것!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보니...세상에 '음식'이 체취에 영향을 끼친다고 하네요. 띠로리… 대표적으로 마늘이나 육류,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알코올까지 말이죠.(눙물...) 땀은 물론이고 혈액에서 분출되는 '피부 가스'도 체취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답니다. 체취의 진짜 원인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