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4 |전국공무직노동조합 고창군지부 10주년 기념식

전국공무직노동조합 고창군지부(지부장 최선례)가 지난 7월 4일(금) 오전 11시, 고창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최선례 지부장은 기념사에서 “지부가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과 함께 해주신 수많은 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최근 고창군 공무직 조례가 제정되면서 더욱 뜻깊은 10주년이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권로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고창군지부는 전국공무직노조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10주년을 맞아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공무직의 미래와 처우 개선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대련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역시 축사를 통해 “공공연맹은 공무직법 제정과 정치기본권 보장, 65세 정년 연장까지 추진하고 있다”며, “고창군지부의 10주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더불어민주당과 공공연맹이 함께 마련한 6대 공약도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권기봉 의장을 비롯해 공공연맹 김대련 수석부위원장, 광주광역시공무직노조 나인수 위원장, 전북특별자치단체노조 오광철 위원장, 전주시청노조 최민준 위원장, 국제재활원 최연식 위원장, 캐스코 송상명 위원장, 신 하림 배기영 위원장, 전국공무직노조 김제·부안·정읍·임실지부장 등 각 지역 노동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고창군 심덕섭 군수와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도 함께 참석해 고창군지부의 지난 10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