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드라마가 해외에서도 인기인데요. 지극히 우리 정서를 담고 있기에 내수용이라고 생각했던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는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지에서도 인기를 끌며, 리액션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이 드라마 첫 회와 마지막 회에는 '평생학습'과 관련된 장면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폭삭 속았수다>에서 주인공 애순을 맡았던 문소리 배우와 배움에 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이외, 문해교육이 걸어온 20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변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 현장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사진 아래 파란 버튼을 누르시면 기사 전문을 '무료'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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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면 자유로워져요"
배우 문소리
지금도 문소리는 배우는 중이다. 촬영을 마친 영화 <국제시장2>가 개봉을 앞두고 있고, 무용가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공연 <춤이 말하다>는 연말까지 여러 도시를 돈다. 후배들과는 철학책을 읽고 있고, 내년에는 불교대학에 갈까 알아보는 중이라고 했다. 스물다섯 해를 '배우'로 살아온 사람에게 배운다는 것은 무엇인지, 그를 만나 물었다.
문해와 AI로 연결한 새로운 세상, 문해교육 20년을 만나다
'제1회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 개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를 개최했다.
'문해와 AI로 연결하는 너와 나, 새로운 세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2006년부터 추진해 온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추진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AI·디지털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문해교육의 모습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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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연가 」
정재권 <평생학습e음> 편집위원장
서울 광화문 근처에서 약속이 있을 때면 가끔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잠시 번잡함을 덜어낼 수 있는 공간, 정동길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뜻밖의 전시를 만나 문화적 감성을 채우기도 하고, 정동극장 벤치에 앉아 사색에 잠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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