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15회
💬"서로를 돌보고 하는 일들이 지금까지는 사적 공동체의 희생으로 유지하도록 되어있었다. 공적인 환경이 조성되어야한다."
💬"이전엔 평등한 사회에 대한 생각들이 많았다면, 지금은 최저 한도를 높여야한다는 생각들이 더 많이 든다."
💬"인간의 지위를 상징하는 것은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강한 인간이 아니라, 아무 힘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연약한 인간이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우리 사회의 태도들을 살펴보게 된다. 해외에선 유모차를 끌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주변의 따가운 눈빛들을 많이 마주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시간은 피하게된다."
💬"책 내용 중 <이 세상에서 장애인이 살아가기 힘든 것은 능력이 부족한 탓이 아니라, 세상이 비장애인 중심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가 정말로 모든 인간이 동등하게 존엄하다는 신념을 가졌다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는 명백한 상식이어야 하며 결코 시혜나 호의로 격하해서는 안 된다.> 라는 내용이 와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