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함께 만드는 AI 뉴스레터
2025년 3월 13일 목요일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요리사를 꿈꾸는 사람이 있어요. 


이 사람은 수많은 식재료와 레시피를 두고 수만 번의 실험을 하며 매번 더 나은 요리를 만들기 위해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식재료와 레시피를 거의 다 사용해봤어요. 


이제 무엇을 더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의 진짜 주인공은 AI이고, 요리 재료는 AI가 학습할 데이터셋을 의미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자세한 이야기를 읽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오늘은 무슨 일이?
"나의 신경망은 너무 많은 슬픔을 삼켜서,
모든 것에서 같은 맛이 나기 시작했다"

'AI와 슬픔'에 대해 오픈AI의 모델이 작성한 메타픽션 문장입니다. (X 전문) 이 모델은 창의적 글쓰기에 최적화된 새 AI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GPT-4.5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추정되며, 샘 올트먼이 예전부터 "최애"라고 밝혔던 그 모델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 모델이 추론 능력은 뛰어나지 않지만, 인간적인 글쓰기 능력은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것이죠. 마치 수학은 잘 못해도 문학 시간에는 선생님의 칭찬을 독차지하는 학생 같은 모델이라고 할까요? (그러고보니 문과 AI네요!) 모델의 정식 출시 일정은 미정입니다. 

- 참고 기사 링크

"클로드 비밀 레시피를 지켜줘"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최근 미국외교위원회 행사에서 중국 스파이들을 경계했습니다. 이들이 앤트로픽 같은 미국 AI 기업들의 알고리즘 비밀을 노리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알고리즘은 코드 몇 줄로 이뤄져 있는 귀중한 비밀 레시피인데, 이를 훔치지 못하도록 미국 정부에서 더 많이 힘써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참고 기사 링크

카톡 대화, OpenAI 서버에 저장은 안돼 


카카오가 AI 친구 서비스 '카나나' 출시를 앞두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안전 조치 권고를 받았습니다. 중요한 점은

1) 대화방 내 데이터가 오픈AI 서버에 저장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2) 식별성이 강한 개인정보는 카카오 자체 모델에서만 처리하거나 오픈AI에 전송 시 암호화하며

3) 이용자 대화 데이터를 자사 언어모델 학습에 활용하려면 반드시 별도의 동의를 받도록 했어요.

- 참고 기사 링크
그 외에 눈에 띄는 소식들

  •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6개월 내에 코드의 90%가, 1년 내에는 거의 모든 코드가 AI로 작성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 이미 GitHub 코파일럿, 클로드, GPT 같은 AI 도구들이 다양한 코딩 작업을 자동화하고 있어요.
  • 앞으로 개발자들은 직접 코드를 작성하기보다 문제 정의, 설계, AI가 만든 코드 검증에 더 집중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이야기 어떠셨나요? 
의견을 남기고 싶다면 eddie.workwithai@gmail.com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지난 호 다시보기
AI안테나
발신자 eddie.workwithai@gmail.com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