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31 화요일
오늘 뉴스룸&
ISSUE 01
경기도서 웃어야 한다 🤔

6ㆍ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이제 꼭 6시간 남았습니다. 예상대로 최대 격전지는 경기도입니다. 여야가 승리를 주장하기 위해선 경기지사 선거 승리가 최소한의 필요조건입니다.

민주당과 김동연 후보는 김은혜 후보의 KT 채용비리 의혹과 재산 허위 신고 이슈를 내세워 "선거무효형이 가능한 중대범죄"로 총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경기도에 총집결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김은혜 후보는 윤핵관 중 최고 윤핵관"으로 띄우며 민주당의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집중 공격했습니다.

뉴스룸은 승리의 필요충분조건을 완성할 지역으로 대전·강원·충남 등의 판세를 예측해 봅니다. 마지막에 웃는 자는 누구일까요.

ISSUE 02
"원숭이두창보다 위험" 🤒

코로나19의 10배 수준인 치명률 1.3%. 원인불명의 아동 급성간염 의심 사례가 한 달여 만에 전 세계에서 650건이 보고됐습니다. 사망자 9명 중 5명이 미국에서 발생했고 확진자 75%가 5살 미만입니다. 일본은 매주 두 배씩 확진자가 늘어 30명을 넘겼고 우리나라는 지난 10일 의심 환자 1명이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바이러스 종류와 전파 경로 등은 미궁 속입니다. 미국 보건당국은 "원숭이두창보다 위험하다"며 경계를 높였습니다. 황달, 설사, 구토 등의 증상부터 치료제, 예방법 등을 자세히 전합니다.

ISSUE 03
'밀양 산불' 긴급 대피령 🔥

경남 밀양에 산불 3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오늘 오전 부북면 춘화리에서 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번져 군 헬기를 포함, 헬기 30대를 띄워 진화 중입니다. 인근 100가구 주민 400여 명에 대피령이 내려진 상황입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밀양구치소 수감자 391명도 대구교도소로 이송했다고 합니다.

바람의 방향이 산 위쪽과 옆쪽으로 향해 시가지 쪽으론 번지지 않아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전국적으로 긴 가뭄에 산불에 취약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나 깨나 불조심'입니다.

잠깐, 뉴~쓱
고교 급식서 '개구리 김치'
혹시 다른 학교도? 조사 착수 😰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 먹는다. 무슨 반찬? 개구리 반찬~~'.

동요가 현실이 됐습니다. 서울의 한 고등학교 점심 급식 반찬에 죽은 청개구리가 나온 건데요. 학생들은 얼마나 많이 놀랐을까요. 학교 측은 납품 업체에서 받은 그대로 배식하던 중에 발생했다고 밝혔는데요. 해당 반찬 업체에서 납품받은 다른 학교들도 전수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개구리 울음 대신 고성에 욕설"
'이명·환청' 평산마을의 고통 😫

"예전엔 개구리 소리만 있었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양산 평산마을에서 보수단체의 집회 시위가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이명 증상과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한 주민은 아침부터 초저녁까지 스피커를 통해 노래와 고함·욕설 소리가 나온다고 언론에 호소했는데요. 병원을 찾는 주민도 늘고 있고요. 사태가 더 심각해 지기 전에 해법을 마련해야겠습니다.

핫이슈, 주목 이순간!
[영상] 증손 태어난 지리산 반달가슴곰…복원 18년 만 🐻
지리산에서 반달가슴곰이 복원된 지 18년 만에 반달가슴곰 새끼 5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오늘 환경부·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지리산 일대의 반달가슴곰 서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겨울 동안 어미 곰 3마리로부터 새끼 5마리가 태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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