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urvived the week!" 이 문장이 줄 수 있는 임팩트는 오늘, 일요일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든 날을 거쳐서 지금도 살아있는, 일요일은 각자 본인을 기특하게 여길 시간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날들이 힘들어도, 지내온 날들이 후회된다 하더라도, 한 주의 끝 일요일에 신나게 "I survived the week!"를 외치기 위해 버텨봅시다. 그리고 2주마다 일요일에는 OCOL의 뉴스레터도 도착하니까요!🍪

메일 알림이 제대로 오지 않으셨다면, 잠깐 시간을 내서 아래 설정을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번주엔 라즈베리파이에 OS를 설치해보는 과정을 진행해봤습니다. OS를 설치했다면 활용을 해볼 시간이죠! 이번주는 라즈베리파이에 모니터와 키보드를 달지 않고 사용하시는 노트북 혹은 컴퓨터에서 작업할 수 있는 방법을 작성해봤습니다. 라즈베리파이에 개발을 할 때 쉽게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실제로 개발을 할 때 저는 매우 애용하는 방법이라 꼭 공유해보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사진으로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봤어요. 자세한 개념과 사용법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쪽으로 와주세요!

둘 모두 데이터 보안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둘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복호화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그럼, 암호화와 해시 함수에게 직접 물어봅시다. "복호화가 가능한가요?"

암호화는 암호문으로 변환하는 과정에 "키"를 이용하기 때문에 복호화가 가능한가 보군요. 그럼 해시 함수는 어떨까요? 해시 함수 씨?

저기, 해시 함수 씨. "불가능한데, 가능할지도?" 라니, 모순이지 않나요? 흠... 뭔가 표정을 보니 곤란한 일이 있는 거 같네요. 해시 함수의 속사정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 글을 읽어주세요😳

아무것도 아닌 일상을 특별하게 기억되게 해주는 특별한 노래입니다. 이번 노래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