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언니, 동생들에게 축하받은 기억, 오랜만에 만난 엄마와 언니와 즐겁게 놀았던 기억
비록 검도 개인전에서 수상하진 못했지만 자신의 성장한 모습을 보고 뿌듯했던 기억
모두와 함께 도전한 단체전에서 우승을 거머쥔 기억 등 다양한 추억을 쌓았네요😍
도니가 직접 만든 작품들을 하나씩 살펴보시고 가장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을
잘 표현한 작품 또는 내 마음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준 작품을 선정해주세요!
<작품명>과 함께 감상평을 댓글로 작성해주시면,
가장 많은 득표 수를 받은 기관에게 특별한 선물이 배송됩니다🧡
(선착순 20분에게는 기프티콘을 발송드려요, ~7/5(금)까지)
Ex. [1. 작품명] 입학했던 당시의 신나고 설레는 마음이 잘 드러나서 저도 모르게 웃음짓게 되는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