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 주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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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9
편집자가 추천한 기사 
시간이 없어 놓쳤더라도 이 기사는 꼭 읽어보세요
한국기독교총연합(한기총)의 일탈로 개신교가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논란의 시작은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면서부터인데요. 이 소동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입니다. '황교안과 기독교', 어떤 관계일까요?
독자들이 많이 본 기사 
독자들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입니다
지난 5월17일 울산 경동도시가스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던 여성 점검원이 성추행을 당한 뒤 자살을 기도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1시간여 동안 감금 등의 폭력을 당했는데, 가까스로 탈출한 피해자에게 경찰은 “직접적인 추행이 없었으니 조사하기가 애매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회사는 고작 일주일간 휴무를 주고 해당 점검원을 다시 업무에 투입시켰습니다. 여성 방문 노동자들은 고용 불안정과 성차별, 저임금에 더해 성폭력의 위협까지 감내해야 하는 걸까요?
금주의 문화뉴스
화제가 되고 있는 문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휴대폰 자판으로 간단한 포털 사이트 검색이나 문자 전송만 하는 줄 알았는데 원고도 쓰고 심지어 출판까지 하는 시대입니다. 임지영 기자가 이른바 ‘엄지 작가’들을 만났는데요. 이들은 스마트폰 자판으로 쓴 글을 출판해 작가가 되었습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으니 순간순간 영감이 떠오를 때마다 기록하는 식으로 작품을 써내려갈 수 있었다는군요.
지난 주 굽시니스트 만화 보셨나요?
개신교, 천주교, 불교, 심지어 괴이한 영세교(?)까지. 역대 대통령들의 종교도 참 다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신실한 인물이 등장했네요. 본인의 출세가도 역시 신앙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으로 여긴다는 어떤 분에 관한 만화입니다.
편집국장이 소개하는 이번호(617호)
지금 시중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판문점 드라마’는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그 숨은 맥락을 남문희 전문기자가 짚어 드립니다. 
화곡동 갭투자 사기 사건도 집중 추적했습니다.
당신에게 도착하기까지

몸무게 120g, 키 26㎝. 나는 작고 가볍다. 내가 품은 노동자들의 땀방울 무게는 무겁다. 먼저 <시사IN> 식구들 노동이 담긴다. 대학노트에 빼곡히 취재를 하고, 할리우드 구강 액션을 하고, 머리카락을 뜯고, 손톱을 물어뜯으며 온몸으로 마감한 뒤에야 나는 이 세상에 나온다. 매주 금요일 새벽, 파주에 있는 인쇄 노동자들의 밤샘 작업을 거쳐야 제 모습을 갖춘다. 끝이 아니다. 이때부터 독자를 향한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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