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패트릭 스튜어트 🕊️ 2026.11.02. (월)
✈️ 215번째 비행 ✈️
우리의 영원한 '자비에' 교수님을 보내며
굿바이, 패트릭 스튜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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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씨네웨이 에디터 그웬🕸️, 해나🛸, 에린⚖️입니다.
현지 시각 27일(화), 본격적인 시상식 레이스를 알리는 고담 어워즈의 후보 발표와 함께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주연상과 국제영화상, 각본상까지 총 3개의 부문에 이름을 올린 기쁜 소식이 있었어요😗 특히 넷플릭스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으로 직접 밀고 있다는 전도연 배우도 주연상으로 오른 걸 보니, 진짜 아카데미 레이스가 시작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작년에 <어쩔수가없다>가 있었다면 올해는 <가능한 사랑>이, 또 한 편의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에 도전하는 셈인데요. 앞으로 씨네웨이가 열심히 업데이트해 드릴게요💌
한편, 연말을 앞두고 (너무 이른가요?😌) 다시 한번 굿즈샵을 열 계획인데요. 스티커, 티셔츠, 배지 등… 어떤 의견이든 좋아요. 평소에 원하는 영화 굿즈가 있었다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씨네웨이 피드백 창구는 언제든 열려있답니다!⏰
그럼, 215번째 비행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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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향년 86세로 별세
2. <클라라와 태양> 흥행 부진에 해외 개봉 취소까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비평가들을 향한 날 선 비판
3. 로맨스 명작의 귀환! 드라마 <오만과 편견>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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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댐슨 이드리스,
스릴러 영화 <새크라멘트> 출연
배우 댐슨 이드리스가 스릴러 영화 <새크라멘트>에 출연해요. 이번 작품은 조나단 레빈 감독이 연출하는 애플 오리지널 영화로, 경찰 출신의 두 남자가 도둑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따라가죠. 평범해 보이는 의뢰였지만 순식간에 수적으로 열세에 몰리면서, 둘은 더 나은 파트너로 거듭나야만 하는 상황에 처해요. 아직 초기 개발 단계인 줄거리가 자세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댐슨 이드리스를 원톱 주연으로 내세우는 영화가 될 것으로 보여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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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코너 스토리,
라이언 고슬링 주연 영화 <고스트 라이더> 출연
배우 코너 스토리가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고스트 라이더>에 출연을 논의 중이에요. 하키 드라마 <히티드 라이벌리>로 얼굴을 알린 그는 불과 얼마 전까지 웨이터로 생계를 이어온 무명 배우였는데, 이번에는 할리우드 최고 스타 중 한 명인 라이언 고슬링과 맞붙게 되었죠. 이번 작품은 <스타워즈: 스타파이터>에 이어 고슬링과 다시 호흡을 맞추는 숀 레비 감독이 연출을 맡고, 각본은 두 사람과 함께해 온 조너선 트로퍼가 쓰고 있는데요. 내년 뉴욕 촬영을 앞두고 최근에는 <듄: 파트 3>의 리누스 샌드그렌이 촬영감독으로 합류했으며, 영화는 필름으로 촬영될 예정이라고 해요.
ⓒ The Hollywood 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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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주노 템플 & 조이 킹 & 제임스 맥어보이,
SF 코미디 영화 <올모스트 유> 출연
(순서대로) 배우 주노 템플과 조이 킹, 그리고 제임스 맥어보이가 SF 코미디 영화 <올모스트 유>에 출연한다는 소식이에요. 영화는 여동생 ‘에디’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천재 로봇 공학자 ‘피비’를 주인공으로 하는데요. 그는 회사의 규정을 무시하고 여동생과 똑같은 인공지능 복제본을 만들어내고, 곧 불가능한 존재적 질문에 직면하게 되죠. 드라마 <테드 래소>의 맷 립세이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에요.
ⓒ Var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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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르네 젤위거 & 도미닉 세사 & 피터 딘클리지,
코미디 영화 <달링턴> 출연
(순서대로) 배우 르네 젤위거와 도미닉 세사, 피터 딘클리지가 코미디 영화 <달링턴>에 캐스팅되었어요. 영화는 은둔형 IT 억만장자로부터 한 제안을 받은 여배우의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그 제안은 바로, 예전 모습 그대로 복원한 영국 저택에서 자신의 가장 유명한 역할을 연기해달라는 것이에요. 그렇게 그는 낯설고 통제된 삶에 적응하며 환상과 현실이 깊이 얽혀 있음을 깨닫게 되지요. 내년 봄 영국에서 촬영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제작 중이라고 해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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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샘 니볼라 & 니코 파커 & 폴 지아마티, <고질라 마이너스 원>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 첫 영어 연출작 <Grandgear> 출연
- 넷플릭스 드라마 <외교관> 시즌 5 제작 확정
- 배우 키아누 리브스, 앨런 리치슨을 대신해 넷플릭스 액션 영화 <Maelstrom> 출연
- 배우 미아 맥케나 브루스, 조시 휴스턴 주연 동명 로맨스 소설 원작 영화 <Throttled> 합류
- 배우 조이 킹 & 라키스 스탠필드, SF 로맨틱 코미디 영화 <세이프 스페이스> 출연
- 배우 저스틴 롱, 제나 오르테가 & 로즈 번 주연 영화 <내스티> 합류
- 배우 케이트 오플린 & 제이미 디미트리우 & 덱스터 솔 앤셀, 제니퍼 애니스톤 주연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 영화 <Naughty> 합류
- 공포 게임 ‘마우스워싱’ 소니 픽처스에서 영화화, <죽여줘! 제니퍼> 캐린 쿠사마 감독 연출
- 영화 <공주와 개구리> TV 스페셜 제작 중,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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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향년 86세로 별세
지난 29일, <엑스맨>과 <스타 트렉> 시리즈로 사랑받은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가 향년 86세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유족 측에 따르면, 고인은 알츠하이머병과 루이소체 치매를 앓던 중 지난 28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아내 써니 오젤이 곁을 지키는 가운데 눈을 감았는데요. 영국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스튜어트는 드라마 <스타 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장 뤽 피카드’ 함장,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찰스 자비에’ 교수를 연기하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지요.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오랜 시간 활약해 온 그는 2010년 연극계의 기여한 공로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기도 했어요.
비보가 전해진 뒤 동료 배우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엑스맨>에서 ‘매그니토’를 연기한 그의 오랜 친구 배우 이안 맥켈런은 스튜어트를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며, 의지하고 존경하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기억했어요. 과거 그가 <스타 트렉> 출연을 고민할 당시 영국에서 쌓아온 무대 경력을 걱정하며 만류했던 일화를 떠올리기도 했어요. 하지만 스튜어트가 그 도전을 선택한 덕분에 영화와 연극 관객 모두가 그의 연기를 만날 수 있었다며 친구가 걸어온 길에 애정을 드러냈지요.
함께 <엑스맨> 시리즈를 이끌어온 휴 잭맨 역시 무대와 스크린의 거장이자 훌륭한 친구를 잃었다며 애도를 표했어요. 이어 “패트릭 스튜어트, 남은 평생 당신을 그리워할 겁니다”라는 인사를 남겼지요. 고인이 ‘찰스 자비에’로 돌아오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그의 마지막 연기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더욱 먹먹함을 안기고 있어요. 오랜 세월 무대와 스크린에서 수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해온 패트릭 스튜어트를 기억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eadline, Instagram(@ianmckellen, @thehughjack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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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라와 태양> 흥행 부진에 해외 개봉 취소까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비평가들을 향한 날 선 비판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신작 <클라라와 태양>이 혹평과 흥행 부진에 이어 스페인 극장 개봉까지 취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영화 <클라라와 태양>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나 오르테가와 에이미 아담스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았던 작품인데요. 당초 약 2,000개의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10월 23일 북미 880개 극장에서 축소 개봉했고, 첫 주말 수익은 약 70만 달러, 극장당 평균 수익은 약 797달러에 그쳤어요. 소니는 앞서 북미 개봉 규모를 축소한 데 이어 스페인 개봉 계획도 철회한 것으로 보도됐으며, 새로운 개봉일은 발표되지 않았어요. 영화는 인간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친구 ‘클라라’가 아픈 소녀 ‘조시’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영화는 BFI 런던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뒤, 원작의 섬세한 감정과 질문을 살리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지요.
와이티티 감독이 비평가들을 직접 겨냥한 글을 올리며 자신의 영화를 옹호했어요. 그는 로튼토마토 관객 지수 78%를 담은 게시물을 공유하며 약 15년 동안 자신이나 동료들에 관한 리뷰를 읽지 않았지만, 관객들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인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비평가들을 예술가가 되려는 꿈을 이루지 못해 비평가가 된 사람들이라 말하며, 자신의 전작 <조조 래빗>을 싫어했던 이들이라고 주장했어요. "중요하지도 않고, 현실과 동떨어졌으며, 한물간 사람들… 쓰레기통으로"라는 거친 표현까지 덧붙였지요. 해당 보도 당시 평론가 지수는 28%로, 감독은 평단과 관객의 반응 차이를 내세워 혹평에 맞섰어요.
한편, 영화 <클라라와 태양>은 국내에서도 극장 개봉 없이 VOD로 공개될 예정이에요.
ⓒ Collider, Instagram(@taikawaiti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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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회 고담 시상식 후보 공개, 한국 기준 12월 1일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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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플레이가 시작된다 🎮
영화 <쥬만지: 오픈 월드> 예고편
<쥬만지>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영화 <쥬만지: 오픈 월드>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2019년 <쥬만지: 오픈 월드>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후속작인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최종장이기도 한데요. <쥬만지: 오픈 월드>는 게임 속 세계가 현실을 침범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예상치 못한 인물들까지 게임 속으로 빨려들어가면서 뒤바뀐 아바타 조합까지 탄생해버리지요. 더욱 강력해진 미션과 예측 불가능한 위기 속, 다시 돌아온 <쥬만지>의 4인방은 마지막 게임을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요? 전편들에 이어 제이크 캐스던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드웨인 존슨, 케빈 하트, 잭 블랙, 카렌 길런이 모두 복귀하는 영화 <쥬만지: 오픈 월드>는 북미 기준 올해 크리스마스 개봉한 뒤, 2027년 1월 국내 개봉 예정이에요.
ⓒ 소니픽쳐스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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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로 돌아온 페드로 파스칼 🎻
영화 <베헤모스!> 예고편
배우 페드로 파스칼 주연, 토니 길로이 감독의 영화 <베헤모스!>의 예고편이 공개됐어요. 영화는 20년간 타지를 떠돌다가 LA로 돌아온 재능 있는 첼리스트 ‘알렉스’가 가족과 과거의 인연들을 다시 마주하며 겪는 변화들을 그리는데요.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한때 신동으로 불렸던 ‘알렉스’는 평생 첼로를 연주했지만, 고향으로 돌아오는 여정은 쉽지 않았어요. LA로 돌아온 ‘알렉스’가 전 연인의 장례식에 참석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가능성을 알게 되며 그 가능성을 파헤쳐 나가지요. 페드로 파스칼은 첼리스트를 연기하기 위해 헬스장 대신 연습실에 갔을 만큼 집중적인 훈련을 받았다고 해요. 배우 페드로 파스칼을 비롯해 에바 빅터, 올리비아 와일드 등이 출연하는 영화 <베헤모스!>는 북미 기준 12월 4일 개봉 예정이에요.
ⓒ SearchlightPictu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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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명작의 귀환! 💘
드라마 <오만과 편견> 예고편
제인 오스틴의 동명의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진정한 사랑을 믿는 숙녀 ‘엘리자베스 베넷’과 부유한 신사 ‘피츠윌리엄 다아시’가 복잡한 관계 속에서 오만함과 편견을 극복하고 사랑을 이루게 되는 이야기는,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여러 차례 재탄생되며 불후의 명작으로 평가받는데요. 이번에는 2005년 작 영화 이후 21년 만에 6부작 드라마로 돌아오게 되었죠. <하트스토퍼> 유로스 린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엠마 코린이 ‘엘리자베스 베넷’을, 잭 로우든이 ‘피츠윌리엄 다아시’를 연기하며, 이외에도 올리비아 콜먼, 루퍼스 스웰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오만과 편견>은 12월 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에요.
ⓒ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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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특훈, 새롭게 깨어나는 용기 💪
영화 <워리어 키드> 예고편
성장 영화 <워리어 키드>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조코 윌링크 작가의 동명 아동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는 11살 소년 ‘마크’와 그의 삼촌 ‘제이크’의 이야기를 따라가는데요. 부상당한 해군 특수부대원 ‘제이크’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소심한 조카 ‘마크’의 멘토가 되고, 둘은 여름 동안 특훈에 돌입하며 내면의 전사를 찾는 여정을 시작하게 되죠. 과연 두 사람은 마음 속 상처를 극복하고 진정한 전사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디스 민즈 워>의 맥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크리스 프랫, 주드 힐, 린다 카델리니가 출연하는 영화 <워리어 키드>는 11월 25일 애플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에요.
ⓒ Appl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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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세뇌 사이, 숨겨진 진실은? 🌀
영화 <Pendulum> 예고편
공포 스릴러 영화 <Pendulum>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끔찍한 사건을 겪은 부부 ‘패트릭’과 ‘애비게일’은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뉴멕시코의 한 수련원으로 향하는데요. ‘애비게일’은 수련원의 지도자 ‘엘라 로즈’의 영향력에 점점 깊이 빠져들게 되고, 반대로 ‘패트릭’은 더욱 커져가는 공포 속에서 지도자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되죠. 이곳에서 행해지는 수련이 진정한 치유를 가져다주는 것인지, 끔찍한 진실을 숨기고 있는 것인지 의문도 함께 커져만 가요. <블랙 스완>의 각본가 마크 헤이먼이 연출을 맡고 배우 조셉 고든 레빗, 피비 디네버 등이 출연하는 영화 <Pendulum>은 북미 기준 2027년 1월 1일 개봉 예정이에요.
ⓒ Ver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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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에이미 폴러 주연 드라마 <DIG> 예고편, 11월 23일 Peacock 공개 예정
- 배우 다이앤 모건 주연 모큐멘터리 시리즈 <컹크의 색다른 영화 이야기> 예고편, 넷플릭스 공개 예정
- 드라마 <The Other Bennet Sister> 크리스마스 스페셜 퍼스트룩, BritBox 공개 예정
- 영화 <앨런> 예고편, 11월 12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 배우 나오미 스콧 & 킷 해링턴 주연 영화 <Eternal Return> 예고편, 북미 기준 12월 4일 개봉 예정
- 배우 빌 캠프 & 에릭 남 주연 영화 <Transplant> 예고편, 북미 기준 11월 20일 개봉 예정
- 산드라 볼너 감독 영화 <에브리타임> 티저 예고편, 북미 기준 2027년 2월 12일 개봉 예정(국내 찬란 수입 및 개봉 예정)
- <보슈> 프리퀄 드라마 <Bosch: Start of Watch> 퍼스트룩, 2027년 1월 10일 MGM+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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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커> 🧺
에린⚖️ PICK
최근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영화 <위커>를 보고 왔어요! 올해 1월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뒤 독특한 설정과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많아 무척 기다리고 있던 작품이에요.
<위커>는 올리비아 콜먼이 연기하는 ‘어부 여인’은 마을 사람들의 괄시와 괴롭힘에 지쳐 바구니 장인에게 ‘등나무 남편’을 만들어 달라는 의뢰를 하면서 시작돼요. 아내를 사랑하고 집안일을 돌보며 황홀한 섹스를 선사하는 ‘등나무 남편’은 단숨에 화제의 중심이 되고, ‘어부 여인’은 마을 사람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아요. 행복한 결혼생활만이 남았을 것 같았던 두 사람에게 마을 사람들의 질투로 인한 위기가 닥치게 되고,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되지요.
<위커>는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였어요. 영화는 정확히 시대와 지역을 알려주지 않은 채 시작되는데요. 등장인물들 역시 이름 없이 ‘등나무 남편’, ‘바구니 장인’, ‘재단사의 아내’처럼 직업이나 관계로 불리며, 여성이 남성에 종속적인 사회라는 것만 보여주지요. 배경 설명보다 ‘등나무 남편’의 등장과 그로 인해 달라지는 마을에 초점을 맞춘 덕분에 인물들 사이의 감정과 관계 변화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어요. 평소 영화를 볼 때 배경을 끊임없이 의식하는 편인데 이번만큼은 그럴 필요 없이 이야기 자체에 빠져들 수 있었지요.
특히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돋보였어요. 자칫하면 유치하고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에 배우들의 연기가 생동감을 불어 넣었고, 재치 있는 유머가 빈자리를 채웠지요. 배우 올리비아 콜먼과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조합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두 사람의 로맨스는 큰 즐거움을 선사했어요. ‘등나무 남편’을 위한 음향 효과는 그 재미를 한층 더해주었지요. 특히 밤마다 이어지는 그들의 왕성한 성생활은 마을 사람들뿐만 아니라 영화를 보는 관객마저 ‘어부 여인’을 질투하게 하기 충분했어요.
다만 영화가 전체적으로 내용에 비해 길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단편 소설에서 출발한 만큼 소재와 도입부는 아주 강렬했지만, 장편 영화 전체를 이끌고 가기엔 다소 부족한 것 같았어요. 배우들의 기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만으로 채우기엔 각본의 빈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았지요. 이 때문에 후반부의 갈등과 감정의 고조는 자연스럽게 쌓아 올린 것이 아니라 영화의 기승전결을 위해 억지로 넣어둔 듯한 인상을 주기도 했어요.
그럼에도 <위커>는 우리가 한 번쯤은 상상해 보았을 판타지를 현실로 옮겨 놓은 재미있는 영화임은 분명해요. 극장을 나서면서 당장 바구니 장인에게 가서 ‘등나무 남편’을 주문하고 싶기도 했지요. 아쉽게도 영화 <위커>는 아직 한국 개봉 소식은 없는데요. 배우 올리비아 콜먼,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엘리자베스 데비키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함께했고, 성공적인 북미 오프닝 성적을 보여준 만큼 한국에도 곧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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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에린⚖️ 별점 : ★ 4.0 / 5.0
😍 눈여겨볼 점 : ‘등나무 남편’이라는 황당한 설정마저 사랑스럽게 납득시키는 로맨스 케미
🤔 아쉬웠던 점 : 야심찬 도입부에 비해 힘빠진 후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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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도나🍸 | 드라마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시즌 2 - ★ 3.5 / 5.0
“역시 모든 시트콤은 시즌 2부터가 진짜”
- 에디터 미아💃 | 영화 <위커> - ★ 3.5 / 5.0
“어쩌면 모두에게 필요한 존재… 사실 다 너무 부러웠어요”
- 에디터 그웬🕸️ | 영화 <씽씽> - ★ 3.5 / 5.0
“이야기라는 진정한 마법”
- 에디터 해나🛸 | 영화 <이성과 감성> - ★ 4.0 / 5.0
“이성 반, 감성 반, 소녀력 치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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