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5 |강원특별자치도청 공무직노조 조합원 교육
공공연맹 공무직 본부는 4월 25일 오전 10시 강릉시 강원도립대학 대학본부 2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청 공무직노조 조합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노동조합의 기본 권리와 노동자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합원들의 단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연맹 이상훈 공무직 본부장은 교육에 앞서 공공연맹이 한국노총 투쟁의 선봉에 서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지리적으로 먼 곳에 있는 조합원들도 투쟁 현장에 함께하면 연맹의 연대를 직접 느낄 수 있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교육에서는 조합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3권(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과 노동자라는 단어의 의미, 우리나라의 취약한 노동교육 현실, 사용자 측의 부당노동행위 및 이에 대한 구체적 사례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이상훈 본부장은 “노동조합을 처음 시작했던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며, “지위가 바뀌더라도 노동조합의 존재 의의를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는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직노조 윤정애 위원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4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높은 열의를 보였다. 교육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