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서브 프렌즈 11월 웹진 인터서브 컬럼 싱글, 일, 은사
그리고 복음 조샘 대표 싱글맘으로 꿋꿋하게 살아가는 제자와 저녁 식사자리를 가졌다. 아내와
함께 이야기를 들으며 잘 살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흐뭇하다. 제자와 나누었던 질문과 대답을 지면으로 옮겨보았다. 인터서브 스토리 인류의 생존, 자연과의 공생을 위해 환경을 보호하는 일은 꼭 필요하지만, 그것이 구원과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그저 내가 사용하는 자원이자, 힐링을 주는 즐길거리였던 자연을 책임감을 가지고 돌봐야 하는 대상 볼 수 있도록 바꿔주게 된 강의! 인터서브 코리아 30주년 기념 예배 일시: 12월 12일 (토) 오후 7시 (한국시간) 1990년 12월 작은 기도회에서 시작한 인터서브 코리아가 30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30년간, 아랍과 아시아의 가장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함께 일해 온 모두의 헌신과 믿음으로 인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가 코비드 팬데믹과 함께 큰 변화를 경험하는 이 시대에서 우리를 한 공동체로 일하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여전히 하나님의 선교에 우리를 초청하시는 부르심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 *기념예 배는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참석자분들께 개별적으로 안내되었습니다. 기념 예배 문의: interservekorea@gmail.com SNAP 열방을 섬기는 기도 ddd 11월, 함께 기도하는 나라 라 오 스 개발도상국인 라오스는 코로나 영향 뿐 아니라 중국과 경제적인 관계로 인해 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라오스는 ‘동남아시아의 배터리’라고 불리운다. 그 이유가 메콩강과 수 많은 강들에 크고 작은 수력발전 댐을 세워 전기를 수출하기 때문이다. 댐을 통한 전기의 수출이 나라 전체 수출의 30-40%에 이른다. ㅇㅇㅇ 인터서브 프렌즈는 매일의 일상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