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파란레터
- [파란통신]
- "올해 바다엔 어떤 파란이 일어날까?" 2026년 주요 해양 이슈와 의제 - 제주남방큰돌고래, 생존과 생태법인 너머 가능성을 묻다 - 12월 상괭이 조사 항해일지
- [홍시가간다] 제주 이주 5년, 여전히 바다를 찾는_박지정 님 인터뷰
- [참여프로그램] 산호탐사대, 북토크, 파란 회원모임, 해안사구 파괴를 막는 서명
- [일렁일렁] 활동가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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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각각의 이름이 있어 나뉘어 보이지만 모두 긴밀하게 이어진 하나의 생태계입니다. 제주 바다부터 태평양, 그리고 누구의 소유도 아닌 ‘공동의 자산’ 공해(公海)와 북극해까지. 연결된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는 국경을 넘어서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해양보호구역 확대와 해양 생물다양성 보전, 북극항로 개척과 반발, 해양쓰레기 대책과 해양 시민과학 활성화 등 다양한 2026년 해양 이슈와 의제들을 제주 MBC <오늘의 시선>에서 정유진 아나운서와 윤상훈 파란 전문위원의 대화로 만나봅니다. 올해 바다에는 어떤 파란이 일어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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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감독, 해양생물 연구자, 관광선박 근무자, 남방큰돌고래를 사랑하는 다양한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한 자리에 모여 모색을 시작한 것에서 변화의 '희망'을 봅니다. 다소 절망적인 현재의 상황을 확인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던 자리. 2월 24일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에서 열린 '제주남방큰돌고래 서식지 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입니다. '대정읍 남방큰돌고래 서식지 위협 요인 조사 결과'(파란 박성준 활동가)와 현재 제주도에서 추진 중인 '생태법인 제도'의 (불)가능성(함부르크대학교 지속가능성연구센터 황준서 연구원)에 대한 2개의 주제 발표부터 토론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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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멈추지 않는 한, 우리는 계속해서 의심해야 합니다. 파도인지, 상괭이인지. 우리가 기다리는 고래는 볼 수 있는지, 볼 수 없는지. 밀려드는 파도에도 상괭이를 기록하겠다는 마음으로 단단히 배를 붙잡습니다. 차가운 공기만큼이나 매서웠던 12월의 바다, 끝없는 바람과 높은 파도를 견딘 한겨울의 바다를 상희 탐사대원의 문장으로 만나보세요.
"종일 파도에 지친 하루를 위로받기에, 그 노을이면 충분했다. 말로 다 옮기기 어렵지만, 하루의 마지막 해를 보려고 멈추지 않는다는 건 무언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마는 듯한 기분마저 들었다...(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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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직장인이자 스쿠버다이빙 강사이기도 하고 산호탐사대원, 폐어구탐사대원으로 바닷속을 누비고 다니는 청년 여성이 있습니다. 여러 정체성으로 활기 가득 찬 청년 박지정 님을 따스한 봄바람이 살랑거리는 2월 말, 서귀포의 카페이자 서점인 [사이서가]에서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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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탐사대 3월
3.20.(금) ~ 21.(토) 09:30~18:00
@코지다이브
제주도 서귀포시 남성로128번길 1-3
다시 돌아왔습니다, 2026년 첫 산호탐사대!
올해는 매주 셋째 주 금, 토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산호군락지, 제주연안연산호군락의 문섬과 범섬 주요 지역의 산호 생태변화상 조사를 함께해 보아요! 신청은 아래 자세히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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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작가 『너의 좋은 날을 살아봐』 북토크
너의 좋은 바다를 살아봐
3.7.(토) 16:00~17:30
@파타고니아 제주직영점 3층
(제주시 탑동로11)
우리는 어떤 지구를, 어떻게 살고 있나요?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그리고 파란의 이사이자 생태예술가, 미술치료사인 정은혜 작가가 만나 제주와 바다, 지구를 이야기합니다. 책의 문장에 다 담지 못한 지구적인 순간들을 함께 공유해 보아요. 신청은 아래 자세히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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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타임
서귀포 사는 파란회원 모여라!
3.4.(수) 12:00~14:00
@서귀포시 월평로 37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1층
우리 동네에 파란 회원들이 얼마나 더 있을까요? 맛있는 식사와 함께 한 동네 사는 회원들 만나 인사 나눠요! 파란 활동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평소 파란을 궁금해하는 지인과 함께 오셔도 좋으니 해당 신청폼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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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호마을
해안사구 파괴를 막는 서명
제주시 이호 해안의 375-41번지는 단순한 땅이 아니라, 오랜 세월 바람과 파도가 만들어온 소중한 해안사구입니다. 해안사구는 태풍과 해일을 막아주는 자연 방벽이자,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중요한 생태 공간입니다. 그런데 이제 남아 있던 마지막 해안사구마저 개발로 훼손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서명으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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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의 한마디
다시마 💬
3월 첫 산호탐사대 준비 중입니다. '나는 찬바다에 사는 다시마'란 마인드셋하고, 제주 바다 얼마나 짠지 확인하고 올게요(하강)
파래 💬
너의 좋은 날을 살아봐, 너의 좋은 나를 살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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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이롭게 환경정책과 법을 바꾸는 일,
<파란>의 시민 아키비스트가 더 큰 변화와 가치를 만드는 일,
이 모든 일은 회원들의 바다와 같은 후원으로 이뤄집니다.
시민의 힘으로 온전한 바다로 되돌릴 시간, 바다의 시간에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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