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무슨. 일이 #뉴데일리 #뉴스레터
2025년 2월 4일 화요
일
구독하기
|
더 크게 보기
아침 최저 -18도 강추위…전라권·제주도 많은 눈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라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충남 서해안과 전북,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새벽부터 시간당 1∼3cm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4도, 낮 최고기온은 -7∼2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저번에는 흑묘백묘 이번에는 백화제방... 셰셰~
◆ 미국도 시작됐다... 트럼프 탄핵 요구
◆ 부정선거로 난리 난 조지아 근황
◆ 전한길 땜에 미쳐버린 이재명 지지세력
◆ 앞으로 국민여동생은 송소희임
◆ 中, 펜타곤 10배 크기 군사도시 건설 (대만 침공)
◆
동해 유전 51억배럴 추가? 민주당 때문에 날릴 판
◆
홈플러스·이마트 현재 난리난 이유
◆
[윤서인의 뉴데툰] 일구이언
260화: 생각이라는 걸 일절 하지 않는 사람들
N
ewdaily
뉴데일리 주요
기사
 ̄ ̄ ̄ ̄
 ̄ ̄
newda
ily.co.kr 》
1.
[단독] 마은혁 '인민노련', 이번엔 "미국 때문에 한국전쟁 시작 … 美, 수백만 민중 살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핵심 멤버로 활동한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인민노련)이 '미국 때문에 6‧25 한국전쟁이 시작됐으며 미국이 수백만 민중을 살해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사 더보기
2. 故 오요안나 비극 'MBC 직내괴' 논란 확산… 고용부, 직권조사 칼 빼드나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의 사망과 관련 여권에서 "고용노동부가 직권으로 직장 내 괴롭힘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가 해당 사건에 개입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기사 더보기
3. 선심성 돈 풀기 뒷감당은 '2030 몫' … '카톡계엄'은 청년에 비수로 꽂혔다
더불어민주당이 2030 세대의 민심을 잃었다는 평가가 속출하고 있다. 민심 이반의 이유로 '포퓰리즘'과 '사회주의식 통제'가 꼽힌다.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현금 나눠주기식 예산이 결국 향후 2030의 부담으로 돌아갈 것이 자명한 데다, 카톡계엄 사태 등으로 자유를 중시하는 젊은 층을 억누르는 듯한 모습이 역효과를 불러왔다는 것이다.
기사 더보기
4. [단독] '고밸류 엑시트' 컴투스 관계사 임직원 에이투지 주식, 혈세 200억 '모태펀드' 출자 펀드가 사줬다
고평가 투자 유치 논란을 빚고 있는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대표 조성완·이하 에이투지)'에 초기 투자했던 개인 주주들이 지난해 고밸류로 대거 구주를 팔아 차익 실현을 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이들의 주식을 사들인 합자회사에 혈세 200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 더보기
N
ewdailyTV
뉴데일리TV 유튜브 콘텐츠
 ̄ ̄ ̄ ̄
 ̄ ̄
NewDaily_TV
》
민주당 저주에도... 대왕고래 이어 마귀상어, 경제 가치 최대 730조 예상
마은혁 충격 정체... 사회주의 혁명조직 인민노련 종북 강령 경악!
헌법재판소 인민재판소?... 우리법연구회 극좌 논란, 전한길 개탄
"이재명 재판 지연 전술 점입가경"... 중도층, 민주당에 등 돌린다
[온라인반응]
중국인 "유리한 상황 아니다... '선관위 민간인 90여명 감금' 글 삭제하라"
영상 더보기
H
eadline
주요 언론사 보도
 ̄ ̄ ̄ ̄
 ̄ ̄
與, 헌재 '마은혁 권한쟁의' 선고 연기에 "절차적 흠결 자인"
이재용 2심도 무죄…검찰증거 인정 안하고 "재량·통상범위"(종합)
[단독]국방부 조사본부 '기무사 문건' 공유…육·해·공 동원 시도
방심위,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 장면 여과 없이 송출한 MBC 중징계
'尹 탄핵' 배지 단 마트 직원들…일부 누리꾼들 "자르기 전까지 불매 운동"
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
2
월
4
일
[
음력
1
월
7
일
]
일진
:
갑진
(
甲辰
)
운세 보기
매일 아침 주요 뉴스와 네티즌들의 반응을 모아서 전달해 드립니다.
지금 뉴데일리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구독하기
|
지난호 보기
뉴데일리(주)
newsletter@newdaily.co.kr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02-6919-7000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