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먹고 내집마련 한걸음 더 💌 2월 8일 두부레터입니다.
💬 지금 핫한 뉴스 올해 얼마나 많은 집이 탄생할까 대선이 약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작년 11월 두부에서 후보별 부동산 공약을 간략히 비교해봤는데요, 오늘은 '공급' 중심으로 담아볼게요. 집값 상승 원인은 집이 부족하기 때문이니😞 올해에도 가열차게 많은 집을 만들어내겠다💪이런 골자는 비슷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빠지면 안될 함정이 있어요. 공급 '숫자'보다 '어떤 집'인지가 중요하다는 것. 근데 지금 숫자 경쟁에만 불이 붙고 있습니다. 현정부의 공급 목표는 약 200만... 이보다 얼마나 더 만들 것인가. 👉 민주당 이재명 후보
👉 국힘 윤석열 후보
과연 기대해볼 만한 숫자인가? ...는 현 정부를 보고 어느정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국토부에서 '올해 전국 입주물량은 48만8천가구! 작년보다 13%나 늘어난 숫자'라고 발표했습니다. 근데 동시에 한국부동산원에서 비슷한 자료를 냈는데요, 같은 나라를 조사한건데 숫자가 다릅니다. '올해 35만6891가구가 입주물량이야!'라고 한 것이죠. 그냥 봐도 꽤 차이가 납니다. 😑 국토부는 '정부가 제시한대로 잘 하고 있어'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큰 숫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빌라, 단독주택, 임대주택'을 모두 포함하죠. 만약 이런 공동주택을 싹 빼면? 부동산원의 통계수치와 일치합니다. 그럼 부동산원의 35만 가구는 '대부분의 로망인 아파트'만의 통계일까요? 여기도 함정이 있습니다. 잠시 빌려쓰는 임대아파트가 포함되어 있네요. '그래도 임대아파트 수요 많지 않아요?' 할 수도 있지만 특히 공공임대의 경우 웬만한 직장인으론 넘볼 수 없는 기준입니다. (너무 박해서...) 결론적으로, 공동주택 빼고 임대아파트 빼고 딱 알맹이만 남기면 약 21만 가구가 나옵니다. 올해 새로 입주할 수 있는 전국 아파트 기준으로 말이죠. 공급계획에 대한 통계는 집값과 연결됩니다. '공급이 많아지면 집값이 어느정도 내려가겠지?' 이런 생각들이 많아지면 부동산 움직임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막상 언박싱 해보니 질소과자만 잔뜩 들어있다면? 시장은 더 혼란이 오겠죠😬 이어서 가봅니다. 올해 첫 민간 사전청약 개시! 작년에 사전청약이 처음으로 진행됐는데요, 공공만 하다가 11-12월에 '민간 사전청약'이 시행됐습니다. 민간은 공공택지에 짓지만 브랜드를 단 아파트죠. [공공vs.민간 사전청약 비교] 바로 오늘(8일) 청약홈에 자세한 공고가 나갑니다. 지역은 파주 운정3지구와 양주회천지역입니다. 좀 땡기는데? 싶다면 👇
💭 세금 이야기 부동산 세금공약 비교 들어갑니다 표심 잡는 데 세금만한 게 없습니다. 우리가 집을 갖고 있으면 내야 할 세금이 보유세(재산세, 종합부동산세)와 거래세(양도소득세, 취득세)입니다. 현재 다주택자들에 집을 팔라며 세금을 많이 올려놨는데요, 대선 후보들은 '조금씩 내려줄게'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내려주긴 할건데 어떻게 내릴까에 대한 방법론이 다릅니다. 👉 민주당 이재명 후보
👉 국힘 윤석열 후보
현재 종부세는 어떤가요? 보유세 중 재산세는 무조건 내지만, 종부세는 매년 6월 1일 기점 / 공시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보통 매매가 15억짜리 아파트라면 공시가는 9~10억정도 합니다. 바로 이 9~10억에 세금을 매기는 거죠. 그런데 일정 금액 이하는 공제해 줍니다. 올해부터 그 기준이 공시가 11억(시가 16억 정도)이 됐어요. 물론 1세대 1주택일 경우고, 다주택자라면 6억입니다. 여기에 11억을 초과하더라도 나이가 많거나, 오래 거주했거나 등 이것저것 따져서 할인도 해줍니다. 그럼 보통 얼마 정도 세금이 붙냐면, 2주택 이하면 0.6~3%, 3주택이상(조정지역 2주택)이면 1.2~6% 세율로 겁나 뜁니다. 부부를 위해 좀 더 깊게 들어가볼까요? 절세를 위해 공동명의를 할까 말까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종부세 역시 케바케입니다. 이럴땐 단독명의가, 저럴땐 공동명의가 더 나을 수 있다는 것이죠.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언급할 수 있으니, 이 기준만 기억해 두세요! 1세대 1주택일 경우, 공제 기준이 11억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공동명의로 하면 부인 6억, 남편 6억이 합쳐져 12억이 공제됩니다. wow! 라고 할 수 있으나... 공동명의로 하면 앞서 얘기한 고령+오래 거주 등의 혜택은 사라집니다. 그러니 이것저것 다 따져봐야겠죠!
📚 부동산 용어풀이 부동산 펀드 부동산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 펀드재산의 50%를 초과해 실물자산인 부동산 관련 자산에 투자하고 여기서 나오는 수익을 챙기는 펀드. 리츠 부동산 전문 투자회사를 통해 지분 투자하는 방식. 투자사가 투자금으로 부동산 관련 자산 등에 투자 후 이를 임대/매각/개발하여 발생하는 수익을 배당하는 방식.
📰 간추린 늬우스 🍏 집값 하락세인가? 올해 들어 집값 하향세가 관찰되기 시작했지만 대출제한 등 금융조치에 따른 '매물잠김' 현상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집값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전월세 가격의 경우 아직까지는 상승세가 지속되는 것이 문제다. 주택 매물이 풀리지 않으면서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아진 효과라는 분석도 있다. 🍏🍏 강남신화는 계속 서울 아파트 경매에 찬바람이 불고 있지만, 강남권 고가 단지에서는 열기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경매에서도 '똘똘한 한 채' 현상이 여전하다는 분석. 지난 1월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낙찰가율은 113.30%로 조사됐다. 활황기인 작년보다 더 높은 수치다. 🍏🍏🍏 인생이 무료하다면 지주택 투자?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들이 공동으로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비를 부담해 직접 개발하는 방식이다. 최소 20명 이상이 조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뒤 주택건설 예정 가구수 50% 이상의 조합원을 모집하고 건설대지 80% 이상의 토지사용승낙을 받으면 조합설립이 인가된다. 그대로 진행되면 로또지만, 생각보다 리스크가 크다. 토지확보를 위해 이미 살고 있는 땅주인과 협의를 해야 하는 것이 세월아 네월아, 그렇게 늦어져서 땅값이 오르면 오른만큼 조합원이 떠안아야 한다.
🙌 두부 새해맞이 이벤트 님! 책상에 캘린더 하나쯤은 두고 계시죠? 단순 달력말고 '뭔가 있어보이는', '쓰기 편한' 캘린더 필요하지 않나요? 그래서 두부가 준비했습니다! 카카오페이의 감사협찬으로 진행하는 <2022 카카오페이 캘린더 세트>입니다😁 우선 구성품이 알찹니다. 캘린더뿐 아니라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심지어 패키지 박스는 세워서 파일 박스로 사용할 수 있다니... 정말 찐 구성이죠😆 패키지 상세내용은 이미지 클릭👇 이렇게 두부레터에 감사협찬을 해준 카카오페이는... 사실 긴 설명이 굳이 필요없죠! 특히 재테크 쫌 한다면 하루에도 몇 번이나 보게 되는 앱인데요. 우선 내 자산을 한 번에 볼 수 있고, 또래 자산과도 비교 해줍니다. 그리고 하나 더! '금융팁'이라고 해서, 국내외 주식부터 부동산 소식 등 어려운 내용도 굉장히 쉽게 담는 코너가 있는데요. 재테크 입문자라면 필요한 정보들이 많으니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여기] 다시 돌아와서😅 캘린더를 꼭 갖고 싶다!! 하시면 아래 신청버튼 눌러주세요. 간단미션을 완료한 분 중 선정하여 다음 두부레터에서 발표하겠습니다 😘 두부를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카톡 공유도 됩니다! 두부그램과 카카오에도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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