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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움을 전달해드리는 퍼튜의 향기 뉴스
🌼 오늘의 향텐츠 목록
   1️⃣ 70년도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 향수들👵👴
   2️⃣ 향수 보틀이 알려주는 것들, 하나도 놓치지 말자!🤓
   3️⃣ 브랜드 탐구 시간 - 바이레도

   🚀 가장 빠른 향수 소식까지!
📈 Perfume 2 Weeks - Best Sellers
(퍼퓸투데이 시향지 판매 순위로 집계 📰)
🔉 퍼튜의 한마디!
🤎 우디 향수답지 않게 섹시한 오드 우드는 다가오는 가을에 뿌리기 좋답니다. 
🧡 포피 & 바알리는 상큼함과 달달함이 공존하는 향수로 살냄새로 어필하기 좋아요!
💙 테싯은 처음 순위에 올랐어요! 시원한 자연의 향기라 뿌리면 기분 좋아지는 향수랍니다.
1️⃣ 70년도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 향수들👵👴

세상에 출시된 지 70년 이상 되었지만, 지금까지 사랑받는 향수들이 있죠!

오늘은 오래전 출시된 빈티지 향수들을 소개할게요.

✅ 샤넬 – 넘버 5

처음 소개할 샤넬의 넘버 5는 마릴리 먼로가 무엇을 입고 자냐는 질문에 "샤넬 No.5"라고 답한 것으로 유명해요.

아무리 향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넘버 5라는 이름은 들어봤을 거예요!


1921 출시된 넘버 5는 인공향(알데하이드)을 블렌딩한 최초의 향수예요. 몇 가지 플로럴 향으로 만들어진 기존의 향수와 달리, 넘버 5는 비누 향의 알데하이드를 포함해 83가지가 넘는 재료로 만들어졌어요.


, 여러 가지 꽃장식으로 화려했던 보틀에서 탈피해 아무런 장식이 없는 심플한 사각 디자인을 처음 도입했어요.


그리고 다른 향수들처럼 백화점에 진열하는 대신, 오로지 깡봉가 31번지 샤넬 매장에서만 판매했다고 해요. 정말 유일무이한 향수답지 않나요?😮

깡봉가 31번지 샤넬 매장 전경
출처 : 샤넬 공식 홈페이지
✅ 겔랑 – 오 드 코롱 임페리얼

1853 출시된 오 드 코롱 임페리얼은 겔랑의 창립자이자 1대 조향사인 피에르 프랑수아 파스칼 겔랑이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3세의 부인 유제니 황후에게 바치기 위해 만든 향수입니다.


베르가못, 레몬, 오렌지 블로썸 등이 어우러진 상쾌한 시트러스 향이에요. 황후는 편두통을 완화하는 데 이 향수를 애용했다고 해요! 임페리얼 덕분에 겔랑은 왕가의 조향사로 임명되어 왕족과 귀족들에게 큰 사랑을 받게 됩니다.  


겔랑의 심볼은 바로 벌인데요, 임페리얼 보틀에서 유래했어요. 황후에게 바친 이 보틀은 황실을 상징하는 꿀벌 69마리로 장식되어 있다고 해요. 이후 비(bee) 보틀은 겔랑의 시그니처가 되었답니다.🐝

(좌) 겔랑 비 보틀 (우) 비 보틀 컨셉사진
출처 : 겔랑 공식홈페이지  

✅ 디올 – 미스 디올 오 드 뚜왈렛 오리지널

크리스티안 디올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풍성하고 화려한 스타일의 뉴룩’을 선보였는데요. 그는 ‘우아한 드레스에 어울리는 향을 만들고 싶다라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1947, 산뜻하고 사랑스러운 플로럴 향수인 미스 디올 오리지널을 출시하게 됩니다!

(좌) 크리스티안 디올 (우 )카트린 디올
출처 : wikipedia

크리스티안은 미스 디올 출시 전, 디올만의 여성성을 표현하는 향수를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굉장히 고민했다고 해요.


그러던 어느 날, 여동생 카트린 디올을 향해 한 친구가 자, 여기 바로 미스 디올이 등장합니다!”라고 외쳤고, 이 한마디가 크리스티안 디올에게 영감을 주어 미스 디올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어요.


열정적이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그녀에게 모티브를 얻어, 미스 디올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답니다.

사실 향수의 역사는 굉장히 오래되어 소개해 드린 3가지 향수 외에도 오래된 향수가 생각보다 많아요. 
혹시 몰라요. 여러분의 향수도 1800년대, 1900년대에 만들어진 할머니, 할아버지 향수일지도!👵👴

2️⃣ 향수 보틀이 알려주는 것들, 하나도 놓치지 말자!🤓

🔎 향수 버리는 법

향수 보틀은 '유리'지만, 재활용이 어려워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확인해주세요!

그렇다면 다 쓴 향수는 어떻게 버려야 하는 걸까요?

스프레이 부분과 보틀을 분리해서 재활용하라고 막연히 안내되어있지만, 정말 위험해요. 저희 퍼튜도 분리해보려다가 피를 본 경험이 있답니다.🩹 공구를 활용해서 분리해야 하는데, 너무 단단히 붙어있다 보니 스프레이 주변의 유리가 깨져버리더라구요.😵 그리고 지난 뉴스레터에서 말씀드렸듯이 스프레이와 향수 보틀이 분리되어도 향수의 라벨지를 깨끗이 떼어내지 않는다면 재활용을 할 수 없어요.

이렇게 재활용할 수 없는 유리는 일반쓰레기가 아니라 포대처럼 생긴 ‘특수규격 봉투(불연성 쓰레기 봉투)’에 버려야 한다고 해요. 지자체마다 판매하는 곳이 다르니, 구(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 향수가 남았다면 보틀을 버리기 전에 내용물을 비워야 할 텐데요, 내용물은 싱크대나 변기에 버려도 환경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신경 쓰인다면 남은 액체를 키친타월 등에 흡수시키고 말려서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돼요.

 

집에 있는 향수 공병들,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하나 고민했는데 아니었네요! 구독자님들도 가지고 있는 공병들을 인테리어용으로 조금 더 사용하다가, 몇 개 더 모아서 한 번에 버리시는 건 어떨까요?🤓

3️⃣ 브랜드 탐구 시간 - 바이레도

농구 선수가 만든 향수 브랜드인 바이레도에 대해 알아볼게요!🔎
💬 바이레도, 어떤 브랜드야?
Byredo는 "By redolence"의 줄임말로 '향기에 의한'이라는 뜻이에요. 농구 선수 출신인 벤 고헴이 2006년에 설립한 브랜드이고, 바이레도의 모든 향수는 그의 기억이나 여행에서 느낀 감정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어요.
 
💬 바이레도는 뭐가 특별해?
✅ 심플함

보통 향수 브랜드는 몇십 개의 원료로 향수를 만드는데, 바이레도는 원료를 5~10개로 제한해요! 원료 고유의 향을 살리기 위함이라고 해요. 또, 보틀과 패키지 역시 깨끗한 하얀색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요. 

 

✅ 완벽주의

바이레도는 시간이 흘러도 그 가치가 영원할 수 있는 완벽한 제품을 만들고자 해요. 벤 고헴의 향과 관련된 감정이나 경험을 향으로 재현하는 데 수개월이 걸린다는데요. 이후에 향을 몇 십번에 걸쳐 다듬고, 중간에 처음 생각했던 컨셉과 달라지면 조향을 중단하기도 해요. 그래서 제품 하나를 출시하는데 평균 일 년 반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답니다!


💬 바이레도는 어떤 제품이 유명해?
저희 퍼튜는 바이레도 제품 중 아래 3가지 제품을 소개해볼게요!
✅ 블랑쉬 : 너무나도 유명한 바이레도의 베스트셀러예요. '하얀색'이라는 뜻으로 벤 고헴이 아내 나타샤에게 영감을 받아 순수함을 표현한 깨끗한 비누향 향수예요. 

✅ 라 튤립 : 벤 고헴이 사랑하는 튤립에 영감을 얻은 향수예요. 이름에서도 드러나듯이 튤립이 주를 이루는 플로럴 향수입니다.🌷

✅ 발 다프리크 : 불어로 '아프리카의 무도회'라는 뜻이에요. 벤 고헴의 아버지의 아프리카 여행 기록에서 영감을 얻어 상상 속 아프리카의 문화를 표현한 향수예요. '부추'라는 식물이 들어가 이국적인 과일 향과 허브 향이 납니다.

향수 브랜드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다음 퍼튜레터에서 또 만나요!💌
📬 가장 빠른 향수 뉴스
메모, '오 드 메모' 재출시
메모가 '오 드 메모 오 드 퍼퓸'을 재출시했습니다!
비행하는 새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로 시원한 가죽 향이 납니다.

가격 : 35만 원(100mL)
엑스니힐로, '상탈 콜링' 출시
엑스니힐로가 '상탈 콜링 오 드 퍼퓸'을 출시했습니다!
밀키 어코드, 머스크, 그리고 샌달우드가 어우러져 중독적인 향기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가격 : 28만 원(50mL)
탬버린즈, 팝업 스토어
탬버린즈가 10종의 새로운 향수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또한, 특별 팝업 스토어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탬버린즈 향수의 10가지 향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간 : 9/30(금) - 10/30(일)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7시 (월-일)
장소 : 서울 성동구 금호로3길 14 
  이번 퍼튜레터는 어땠나요?
여러분의 솔직한 피드백이 보다 나은 퍼튜레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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