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 부의장(한국환경공단노조 위원장)도 차원에서의 지방이전 반대 투쟁을 소개하며, 조합원 및 인천주민 서명운동, 인천주민과 연계한 반대집회, 지자체와의 정책 협약 등 구체적인 사례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별 기능과 역할, 지역별 여건이 서로 다른 만큼 획일적인 이전 추진이 아닌 충분한 검토와 협의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또한 향후 정부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이 발표되면 회원조합과의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요구사항을 수렴해 공공연맹 차원의 대응방안을 마련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지방이전은 국가 정책인 동시에 노동자의 노동조건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다. 따라서 정부의 일방적인 추진이 아닌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노정협의를 거쳐 추진되어야한다.
공공연맹은 앞으로도 정부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노정협의 내용들을 회원조합과 긴밀히 소통 및 공유하고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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