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셀을 없에는 것'이 '녹색셀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나은 해결책인데요, 실험을 해보면 녹색셀을 없애는 '똑똑한' 해결책을 적용한 사람이 20%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다수(80%)가 새로운 녹색셀을 만들어서 대칭을 만들려고 했죠.
특히 시간에 쫓기는 상황에서는 더 그랬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무언가를 없애는 것’보다 머리 속에 더 빨리 떠오른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다시 말하면, 무언가를 없애는 것이 사람들에게 더 깊고 더 많은 사고력과 의지력을 요구한다는 뜻이죠.
여러분이 개인 입장에서나 조직 입장에서 무언가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한다면 무언가를 더하거나(to add) 더 하는 것(to do more)가 아니라, 무언가를 빼거나(to subtract) 덜 하는 것(to do less)일 수 있다는 쪽으로 발상을 전환하기 바랍니다. 그게 훨씬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책이니까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