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입시정보 #인기전공 #유학 [ 이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
2021년의 마지막 레터, 2021년 12월호가 도착했어요! 🔍 이번 달 국내&세계 교육트렌드와 정책/이슈? 🗂 모르면 손해! 입시관련 필수정보!
#국내교육이슈 ✋2022학년도 전국 초등학교 예비소집 실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단위학교, 지자체, 경찰청 등과 함께 2022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실시했습니다. 12월 중순부터 최대 2022년 1월까지 시행될 예정인 이번 예비소집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학교별 상황에 맞춰 대면 확인 또는 온라인 등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대면소집 때에는 밀집을 줄이기 위해 소집 장소 분산, 이동형(워킹·드라이브스루) 등의 방식을 병행하는 중입니다. 학생들 공교육의 첫 시작이 보다 순탄하게 이루어졌음 합니다! 🙂 👀서울대가 나군으로? 각 대학들의 정시모집 현황은? 2022학년도 정시모집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12월 30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 실시되며, 각 군별 전형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군 : 2022년 1월 6일 ~ 13일 나군 : 2022년 1월 14일 ~ 21일 다군 : 2022년 1월 22일 ~ 29일 이번 정시모집 선발 인원은 2021년 대비 4,102명 증가한 84,175명인데요,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정시 인원이 6,086명이나 늘었습니다.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등은 모집 인원의 40% 이상을 정시로 선발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수도권 대학들의 대거 군별 이동이 이루어졌는데요. 군별 이동이 이루어진 학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희대, 부산대, 서울대, 서강대, 이화여대, 중앙대 : 가군 → 나군 고려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한양대 : 나군 → 가군 각 대학의 군별 대거 이동으로 인해 정시 지원에도 보다 신중한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홈스쿨링 인기, 메타버스 도입 등 변화하는 신개념 교육현장!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초등학교 입학 대신 홈스쿨링을 택한 가정은 1409곳에 이른다고 합니다. 아직은 적지만 홈스쿨링도 이제 하나의 새로운 교육 방안으로 떠오르는 것 같네요. 특히 팬데믹 상황을 타고 교육 현장에 IT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일상이 됐는데요. 인공지능(AI)과 로봇, 그리고 교육이 합쳐진 융합형 교육을 일컫는 '에듀테크'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13.1%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요즘 대세인 메타버스도 교육 현장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인덕대, 서정대 등 47개 전문대들은 21일 협약식을 열고 메타버스 플랫폼을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는 많은 비용이 들기에 여러 학교의 협력으로 플랫폼을 완성해 사용하는 것이라고 해요. 2023년에는 학습관리시스템(LMS) 연계를 통한 공동 학점 운영 도입, 2024년경에는 증강현실(AR)과 VR 기술 적용 실습실도 생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온라인 교육의 가장 큰 단점인 실습 문제 등을 기술을 통해 해결하려는 이번 시도가 좋은 결실을 맺기를 빕니다! 📖부산교육청 ‘디지털 리터러시’ 선택과목 채택💻 부산교육청이 2022년 1학기부터 중학교 교육과정에 전국 최초로 디지털 리터러시 교과를 개설한다고 합니다.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또는 디지털 문해력은 디지털 플랫폼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찾고, 평가하고, 조합하는 개인의 능력을 뜻하는데요. 경제협력기구(OECD)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이 OECD 국가 중 하위권인 것으로 드러나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죠. 디지털 리터러시 과목의 내용들은 주로 디지털 안전·권리·책임·에티켓, 정보 신뢰성 판별, 자료 수집, 의사소통, 디지털 창작물, 저작권, 컴퓨팅 사고력 등으로 전반적인 디지털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각 중학교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과를 선택과목으로 편성해 운영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부산교육청의 시도가 청소년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 쉿! 시크릿 입시정보! 🔥고2들의 수능준비! 2023학년도 입시전략은 어떻게? : 고3들의 수능이 끝나면 고2들의 수능시계가 카운트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인데요. 🥶🥶 2022년 수능 날짜는 2022년 11월 17일(목)로 정해졌습니다. 2023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 접수는 2022년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대학마다 자율 시행되며, 전형 기간은 9월 1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3학년도 입시전략은 크게 다음과 같이 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 대학의 정시 비중 확대 (수시 최저 기준 완화) 2. 2022학년도와의 일관성 유지 (대입 전형 간소화 기조 유지) 3. 의대 지역인재 선발 40% 의무화.. 자소서 폐지 추세 물론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서울 주요 16개 대학에서는 수능 위주 정시 비중을 40.5%로 확대하는 반면에, 비수도권 지역의 학생부 교과전형 비중은 58%로 여전히 큰 편입니다. 비수도권 지역과 수도권 지역을 각각 지원할 때에 제각기 다른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겠죠?
정시 비중의 확대로 모의고사 성적이 내신보다 훨씬 좋은 학생들은 정시 뿐만 아니라 수능최저기준이 높은 대학의 수시까지 둘 다 노리는 것이 보다 유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신이 좋은 학생들은 수시를 노리되 학생부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현명한 대입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세계교육이슈 🇺🇸 미국 : SAT 점수 요구하지 않는 하버드 🎓 하버드 대학교는 향후 4년간 SAT 점수와 ACT 점수를 신입생 선발 과정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NYT는 '이번 하버드대의 결정은 시험 점수 없이도 우수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보도했는데요. 미국 내에서도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하버드대의 이번 조치는 향후 미국 전체 대학의 입학 사정에도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위스콘신 대학(University of Wisconsin)도 대학입시에서 ACT / SAT 점수 제출 면제 정책을 2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죠. 🇸🇬 싱가포르 : 로봇 교사에게 코딩 배우는 아이들 👧👦 싱가포르 호우강(Hougang) 초등학교 소식입니다. 로봇 교사를 코딩 수업에 활용하고 있어 화제가 됐는데요. 코딩 수업 보조교사 로봇인 ‘CoDDiE’는 얼굴 모양 디스플레이, 몸통 부위의 터치스크린을 지니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먼저 접근하여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온라인 비대면 수업을 통해 제출된 학생들의 답안을 수집해주기도 하고, 학생들의 질문을 화면으로 송출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하네요. ‘CoDDiE’를 만든 응안 기술전문학교(Ngee Ann Polytechnic)에서는 다른 학교에도 추가로 로봇을 만들어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봇이 학생들을 돕는 수업이라니, 정말 미래형 교육이라 할 만 하죠? 🇨🇦 캐나다 : 학교 내 괴롭힘을 막기 위한 강력한 정책 ✊ 온타리오 주 교육부는 교실과 온라인에서 일어나고 있는 괴롭힘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괴롭힘 방지 정책(Anti-bullying policy)'을 내놓았습니다. 장애를 가진 청소년의 42%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에 근거해 2019년에 만들었던 괴롭힘 방지 정책을 더욱 강화해서 내놓은 것인데요. 특히 아동·청소년들에게 디지털 기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도 괴롭힘의 범주로 포함하여 만든 정책이라고 하네요. 🇯🇵 일본 : 초저출산 시대, '어린이청' 신설한 사연 🚸 옆나라 일본에서 2023년에 '어린이청'이 신설됩니다. 올해 안에 기본 방침을 정하고 2022년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통과시킨다고 합니다. 기관 신설 이유로는 초저출산 시대를 맞이해 후생성, 내각부 등에 퍼져 있는 어린이 관련 대책을 통합하여 다루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출산 관련 대책 뿐만 아니라 젊은층 지원 및 결혼, 육아·보육 지원을 총괄하는 조직이라고 합니다. 초저출산 시대를 맞이한 다른 국가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큰 소식이죠?
🔥 HOT한 유망전공 🔥 제 8편, 언제나 인기 있는 의과대학! Q. 의학을 전공하기까지의 과정은 보통 어떻게 되나요? : 지원 시점에 따라 크게 둘로 나뉩니다.
먼저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의학과 관련된 생물 및 화학 등의 전공으로 학부를 마친 학생이 의과대학원 과정인 MD로 진학하는 방법이고, 이 경우 MCAT를 치러야 합니다. MCAT는 미국의 의대입학시험을 의미합니다.
이 진학 방법을 거치는 학교들에는 우리가 잘 아는 대다수의 학교들이 포함됩니다. 하버드 대학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스탠포드 대학교 등이 그 예입니다. 다음으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메디컬 스쿨로 입학하는 방법인데요, 이 경우 '통합의대과정' 과 '메디컬 스칼러스 프로그램' 의 두가지 방법으로 나뉩니다. 통합의대과정은 BS/MD프로그램이라고 불리는데, BS/MD 프로그램은 기존 의과대학 진학 방식 대비 공부기간을 1에서 2년 정도 단축할 수도 있어 요즘 각광받고 있습니다. '메디컬 스칼러스 프로그램'은 학부 과정으로 입학은 하나, GPA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해야 그 후의 대학원 4년 과정으로 자동 입학이 가능한 조건부 프로그램을 뜻합니다. 보통 GPA 3.7 정도가 기본 요구사항에 해당됩니다.
Q. 의학대학 졸업 후 진로는 보통 어떻게 되나요? : 크게 나누어 다음과 같이 진로를 선택하게 됩니다. 1. 임상의사 - 임상의학은 환자의 실제적인 진단 및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학분야를 뜻합니다. 즉 내과, 외과, 소아과, 정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정신과 등의 독립된 진료과를 모두 통칭합니다. 2. 기초의학 연구의사 - 기초의학은 의학의 기초가 되는 학문을 뜻하며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미생물학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3. 의공학전문가 - 첨단 의료기기 개발 및 인공장기 개발, 생체기능 모방 등의 연구를 하게 됩니다. 의공학은 의용공학과 생체공학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의료기기 개발은 의용공학, 인공장기 개발은 생체공학에서 맡게 됩니다. 4. 제약회사 전문인력 5. 의료 전문 변호사, 기자 등 관련 업종 Q. BS/MD 프로그램에 지원하려면 스펙이 얼마 정도 되어야 하나요? : BS/MD 프로그램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아주 높은 스펙이 요구됩니다. 전교 상위석차 1-2% 이내, GPA 3.9-4.0, AP시험성적 5점대, SAT 1550점 이상 등 기준이 꽤 높습니다. 그래서 일단 대학에 입학한 후 BS/MD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학생도 많습니다. 타학교 학생에게도 지원 기회를 부여하는 Open 전형도 있으니 학교별 지원 요강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겠죠? 📺 의학대학 영상 보러가기 (진학방법, 졸업 후 진로 등)
🔍 최고의 임상의학 프로그램을 갖춘 대학교 TOP3 (출처 : US News) ![]() 1. 하버드 대학교 말이 필요 없는 미국 최고의 명문대학교죠! 학교명은 영국 청교도 목사 존 하버드의 이름을 따서 지었으며, 미국 교육 역사상 첫 대학교이기도 합니다. 임상의학 뿐만 아니라 미생물학, 신경과학 등의 기초의학 분야에서도 글로벌 탑을 달리는 학교랍니다. ![]() 2. 존스 홉킨스 대학교 1876년 설립된 연구 중심 종합 사립대입니다. 강의에 세미나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한 학교이기도 해요! 세계 명문 순위 Top 20 안에 꾸준히 드는 학교이기도 하고, 의대 만큼이나 음악대학도 강해 피바디 음대는 미국 3대 음대 중 하나로 손꼽힌답니다! ![]() 3.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의학 중심 대학입니다. 임상 및 의학 분야로는 미국 내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학교인데요. 교수진 중 무려 5명이 노벨상 수상자이며, UC 버클리의 학생들도 이 곳의 의과대학원에 많이 지원한다고 해요! 의대 입시를 노리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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