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저널 <교육 제4의 길> 제265호를 소개합니다. 기획연재는 '이찬승의 학습과학 특강'으로, 정보처리모델에 대해 소개하며 이것의 교육적 시사점과 함께 이를 교실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교육칼럼에는 (1) 실제적인 교원들의 생활과 밀접한 교원 직무연수 제도가 관행화·형식화된 것을 비판하며 그 대안을 제시하는 칼럼, (2) 유아교사에게 어떻게 하면 철학을 다르게 배우고 접근하게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칼럼, (3) 개념 기반 교육과정이 지식의 위계를 무시하거나 소홀히 여기면서 교육 현장으로 퍼져가는 교육 흐름에 대해 경계를 촉구하는 칼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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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승의 학습과학 특강’은 이전의 칼럼을 수정·보완한 것이다. 이전의 칼럼에 비해 중복을 줄이고 좀 더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가끔씩 새로운 내용도 소개드릴 예정이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공유를 부탁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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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모델은 인간의 인지 과정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한 중요한 이론적 틀이다. 이 모델은 학습자들이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인출하는지를 설명하며, 교육 현장에서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한다. 본 글에서는 정보처리모델의 이해를 돕기 위해 1) 정보처리모델의 주요 구성 요소, 2) 정보처리모델의 주요 과정, 3) 정보처리모델의 교육적 시사점으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정보처리모형을 바탕으로 한 ‘6단계 학습모형’도 소개한다. 이는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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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 : 공정한 교육을 위한 다양한 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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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실제적인 교원들의 생활 및 삶과 밀접한 교원 직무연수 제도의 한계에 대해 말하려 한다. 아쉽게도 현재 교원 직무연수는 고착화되었고 현장성을 잃어버린지 오래다. 누적된 문제들과 여러 전시적 관료적인 흐름 속에, 무엇이 어디서부터 문제인지도 모른 채 학교 현장과 교원을 힘들게 했다. 그간 교원들이 직접적으로 정책을 만들지 않았거나 외면해왔기에 직무연수 체제 또한 관심 밖이었다. 관심 밖의 영역이기에 문제의식은 가지더라도 체계적인 연구와 정책 변화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그 결과 교원 직무연수는 관행화·형식화되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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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칼럼에서는 핀란드의 신경과학, 뇌 과학, 학습과학 연구 현황과 교사 교육 프로그램 교육과정 분석, 그리고 이들의 상호협력이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핀란드의 뇌-신경과학 연구와 교사 교육과의 융합은 과학적 연구와 다 학문적 접근을 통해, 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고, 신경학적 장애가 있는 학생들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이바지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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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로나 선생님이 지난 6월 초에 <교육을바꾸는사람들>에 ‘개념적 이해와 실생활 연계를 위한 인지 부하 조정의 필요성’을 제목으로 칼럼을 쓰셨다. 이 글은 김새로나 선생님의 칼럼에 대한 비평으로, 글에 나타난 문제의식에 전적으로 공감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보완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또한 최근 IB 교수학습에서 방법적 도구로 유행하는 개념 기반 교육과정이 지식의 위계를 무시하거나 소홀히 여기면서 교육 현장으로 퍼져가는 교육 흐름을 경계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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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널 「교육 제4의 길」은 교육에 대한 우리 담론의 격을 높이기 위해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논장이 되고자 합니다. 댓글은 물론 독자 투고도 환영합니다. 독자 투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여기(☞ 클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메일은 <교육을바꾸는사람들>이 발송하는 온라인 교육저널로, 2024년 7월 저널은 1, 3주 목요일(4, 18일)에 발송됩니다. 차주 목요일에는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재발송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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