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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안전뉴스 (2022년 12월 24일~2023년 1월 19일)
· 1년도 안 돼 중대재해법 개정?…공소장 분석해보니
· 택배 노동자의 외침 "누군가는 일하다가 죽어나가고 있다"
· 또 사망사고 낸 요진건설…철근 낙하로 노동자 1명 사망
· 여전히 부실하다, 청소·경비 노동자 휴게실
· 노동권 사각지대, 주 14시간 ‘쪼개기 채용’ 넘친다…역대 최대
· 중대재해법 TF도 ‘학계 전문가’로만…노사 당사자 ‘패싱’ 계속?
· CEO 처벌 대신 벌금 강화?…중대재해법 개정 공식화, 논란 불가피
· 산재신청시 흩어진 본인 정보, 한꺼번에 모은다
· 철로 위 네 번의 죽음에도 정부는 ‘안전 역주행’
· 황사·미세먼지 공습…‘무방비’ 야외 노동자
· 인천 쿠팡 배송캠프 심야 택배 분류 작업 60대 사망
· 배달원, 25.3일 일하고 286만원 번다
· SPC 계열사 86.5%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 문턱 더 높아진 태아산재 인정 기준
· '사망자 발생' 사고현장에 흰가루… "액운 쫓는다며 소금 뿌려"
· 가해자가 피해자 상사로···오산시의 ‘직장 내 괴롭힘’ 대처법
· 현대삼호중공업 ‘블라스팅 노동자’를 아십니까?
· SPL 또 손가락 부상 산재…민주노총 “숙련 기사 일을 신입에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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