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권 신간 안내
26.10.23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포레스트출판, 일본실업출판사, ASCOM, 아사출판, 칸키출판, Discover21, JMAM, 동양경제신보사, 선마크출판, CE미티어하우스, 산과계곡사, 임프레스, 겐코샤, NHK출판, 쇼덴샤, 치쿠마쇼보, 슈후노토모사, 쇼에이샤, 마이나비출판의 분야별 일본어권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검토를 원하시면 출판사와 담당자명을 기재하여 회신해주세요.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문의: 조민예 실장, sienna@siennajoagency.com
✔️지난 뉴스레터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

글은 덜어 낼수록 좋아진다

文章は削ると、うまくなる。/ 前田安正 / フォレスト出版(포레스트출판) / 192쪽 / 자기계발 / 2026.11 출간예정

신문사 교열 기자가 전하는, 불필요한 표현을 걷어 내고 핵심만 남기는 글쓰기의 법칙.

전달되지 않는 글에는 ‘불필요한 요소’가 너무 많다. 글을 잘 쓰는 지름길은 내용을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덜어 내는 것이다. 이 책은 아사히신문에서 오랫동안 교열과 편집 업무를 담당한 저자가 ‘무엇을 삭제하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Before-After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한 문장에 하나의 메시지만 담기, 중복 표현 없애기, 주어와 서술어 가깝게 배치하기, 소리 내어 읽으며 불필요한 표현 찾아내기 등 글을 명확하게 만드는 핵심 기술을 전한다.

 

[저자] 마에다 야스마사
와세다대학교 졸업 후 아사히신문사에 입사했다. 나고야 본사 편집센터장 보좌, 오사카 본사 교열 매니저, 도쿄 본사 교열센터장, 편집 담당 보좌를 겸임한 종합기획 담당 등을 역임했다. 또한 아사히컬처센터의 에세이 교실과 와세다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 지원 강좌에서 강사로 활동했다. 이후, 문장 컨설팅 회사를 설립해, 기업의 문서 코칭을 비롯해 강연과 집필 활동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신문 베테랑 교열 기자가 알려 주는 평생 써먹는 글쓰기 기술》, 《AI가 쓸 수 없는 글을 쓴다》 등이 있다.

버려야 할 “나쁜 습관” 리스트

1つずつ自分を変えていく 捨てるべき「悪い習慣」リスト / 午堂 登紀雄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272쪽 / 자기계발 / 2026.10 출간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더하려 하지 말고 버려라!

인간관계부터 돈, 시간, 일까지 삶을 가볍게 만드는 나쁜 습관 버리기.

인간관계에 지치고, 돈은 좀처럼 모이지 않으며, 늘 시간이 부족하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어도 좀처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이러한 문제는 매일 무심코 반복하는 사소한 습관에 원인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우리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나쁜 습관’을 찾아내고, 이를 버리는 방법과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변화를 소개한다. 입버릇처럼 “바쁘다”고 말하는 습관, 무의식적으로 SNS를 확인하는 습관, 인간관계에서 주고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 등,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 습관들을 말과 행동, 인간관계, 물건과 돈, 업무 방식 등 다양한 주제로 나누어 살펴본다. 특히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한 사람과 과감히 버린 사람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하며, 습관 하나가 사고방식과 행동,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나쁜 습관’ 리스트에서 나에게 해당되는 습관을 하나씩 골라 버리면, 삶은 매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하기 싫은 일 목록이 인생을 바꾼다

日々の迷いがたちまち消える自己理解メソッド やりたくないことリストでうまくいく / 土谷愛 / Discover21 / 288쪽 / 자기계발 / 2026.10 출간

하고 싶은 일을 모르겠다면, 하기 싫은 일부터 찾아라! ‘싫다’는 감정 속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답이 숨어 있다!

하기 싫은 업무, 거절하지 못하는 약속, 눈치 봐야 하는 인간관계, 끝나지 않는 집안일…. 해야 할 일은 끝없이 쌓이는데 성취감은 없고, 정작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할 여유조차 없다. 그렇다고 막상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으면 선뜻 대답하기 어렵다.

이 책은 커리어 전문가인 저자가 ‘하기 싫은 일’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자기 이해 방법을 제안한다. 같은 일을 싫어하더라도 그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며, 그 차이 속에는 각자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관과 진짜 욕구가 숨어 있다. 이 책은 ‘하기 싫은 일 목록’을 작성하고, 그 이면에 감춰진 속마음을 분석하여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여유 만들기 → 자기 자신 이해하기 → 나만의 일상 되찾기’라는 간단한 방법이다. 먼저 그만두어도 문제가 없는 사소한 일부터 내려놓아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확보한다. 그런 다음 일과 인간관계, 생활 속에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길지 자신만의 기준을 세운다. 나아가 발견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원하는 미래를 향해 실제로 행동하는 방법까지 알려 준다.

인생을 바꾸기 위해 거창한 목표부터 세울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당연하게 참고 견뎌 왔던 일들에 ‘싫다’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보자. 타인의 기대가 아닌 자신의 마음을 기준으로,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는 일상을 되찾는 방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물건을 버릴수록 시간이 늘어난다

時間を生み出す 捨て活 / 下河内優子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248쪽 / 자기계발, 라이프스타일 / 2026.10 출간

시간이 없는 진짜 이유는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건부터 정보, 일정, 업무까지 덜어 내는 ‘빼기의 기술’로 시간의 주도권을 되찾아라!

시간 관리법을 배우고 계획을 세워도 왜 매일 시간에 쫓기는 걸까? 이 책은 시간 부족의 진짜 원인이 비효율적인 일 처리 방식이 아니라, 우리가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고 책임지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고 말한다. 물건이 많으면 찾고 관리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선택지가 많으면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여기에 불필요한 업무와 정보, 일정까지 쌓이면 머릿속은 늘 ‘해야 할 일’로 가득 차게 된다.

3,000명 이상에게 시간 활용법을 알려 온 시간 관리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심리학과 정리 정돈, 시간 관리를 결합한 새로운 시간 확보 전략 ‘버리는 기술’을 소개한다. ‘아까워서’, ‘언젠가 쓸 것 같아서’ 버리지 못하는 심리를 분석하고,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단계별 정리법부터 불필요한 업무와 회의 줄이기, 디지털 데이터 정리, 가족의 가사 분담까지 일상과 직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단순히 물건을 줄여 깔끔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불필요한 것을 과감히 덜어 내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를 줄이고,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집중할 여유를 되찾는 것이다. 더 많은 일을 해내려고 애쓰기보다 지금 필요하지 않은 것부터 하나씩 내려놓아 보자. 바쁨과 불안에서 벗어나 휴식과 가족, 새로운 도전을 위한 시간이 생겨날 것이다.

논리적으로 생각한다: AI 시대에 필요한 ‘읽기·판단하기·전달하기’의 기술

論理的に考える ~AI時代に必要な「読む・判断する・伝える」技術~ / 出口汪, 長倉顕太 / あさ出版(아사출판) / 224쪽 / 자기계발 / 2026.10 출간

읽기부터 말하기, 쓰기, 전달하기까지,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가장 인간적인 ‘논리’의 교과서.

AI가 답을 내놓는 시대,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이다.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판단력과 소통 능력을 ‘논리’라는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들은 논리가 어려운 이론이나 상대를 논쟁에서 이기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타인과 연결되기 위한 기술이라고 강조한다.

논리 교육 전문가와 베스트셀러 편집자 출신의 작가인 저자들이, 논리적 사고의 기초부터 AI 시대에 필요한 교양과 판단력, 읽기를 통한 사고력 훈련, 사람을 움직이는 말하기와 글쓰기, 나아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방법까지 5단계로 풀어낸다.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며, 서로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위한 가장 인간적인 ‘논리’의 교과서.

 

[목차]

제1장 논리란 ‘타인과 연결되는 기술’이다

제2장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판단력’과 ‘교양’이다

제3장 논리는 ‘읽기’를 통해 단련된다

제4장 사람을 움직이는 아웃풋의 방법 — 말하기·쓰기·전달하기

제5장 논리는 인생을 편집하는 기술이 된다

빠져드는 공부법

塾なしで成績がぐんぐんアップする ハマる勉強法 / あきとんとん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216쪽 / 청소년, 학습, 자기계발 / 202.10 출간

스마트폰 중독에서 공부 중독으로 - 나에게 딱 맞는 229가지 공부법.

공부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자꾸 스마트폰에 손이 가고, 책상 앞에 앉아도 집중이 되지 않는다. 열심히 외우고 문제를 풀어도 성적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야심 차게 세운 공부 계획도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억지로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즐기는 활동으로 바꿀 수 있을까? 일본의 인기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저자나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고등학생을 위해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실용적인 229가지 공부법을 소개한다. 스마트폰 잠금 화면으로 영어 단어 외우기, 춤추면서 암기하기, 게임처럼 공부하기,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 등 책상에 앉지 않고도 실천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부터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학습 전략, 효율적인 복습과 필기 방법, 과목별 정기시험 대비 노하우까지 폭넓게 담았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무조건 오래 공부하거나 남들이 성공한 방법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발견하고 즐겁게 지속하는 것이다. 지금 겪고 있는 고민에 따라 원하는 페이지를 펼쳐 마음에 드는 방법부터 하나씩 시도하면 된다. 공부가 지루한 의무에서 즐거운 습관으로 바뀌는 순간, 스스로 책을 펼치는 놀라운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AI 공부법 대전: 학습 계획부터 약점 극복, 예상 문제 작성까지 체계화할 수 있는 방법

AI勉強法大全 学習計画から弱点克服・予想問題作成までしくみ化できる超汎用メソッド / 堀内 亮平 / 翔泳社(쇼에이샤) / 224쪽 / 자기계발, 학습 / 2026.9 출간

이제 AI를 나만의 과외 선생님으로 활용하라! 학습 계획부터 개념 이해, 복습과 시험 대비까지 공부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39가지 AI 학습법.

똑같은 교재로 공부해도 사람마다 이해하는 속도와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다르다. 어떤 사람에게는 기초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줄 선생님이 필요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기회가 필요하다. 만약 자신의 수준과 목표에 맞춰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주는 개인 과외 선생님이 있다면 어떨까?

이 책은 AI를 활용해 누구나 자신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ChatGPT, Gemini, Claude, Copilot 등 다양한 AI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39가지 학습법을 통해 공부의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AI와 함께 학습 계획을 세우고, 교재를 요약하고, 이해되지 않는 개념을 반복해서 질문하며, 나만의 노트를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나아가 문제 풀이와 구술시험 연습, 맞춤형 시험 대비, 배운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훈련까지 AI를 학습 파트너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기술을 익힐 수 있다. 영어 공부와 자격증 시험, 입시, 프로그래밍, 직무 역량 개발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창의성 수업: 스스로 묻고, 시험하고, 만들어내는 힘을 기르는 방법 50

世界一わかりやすい創造性の授業 AI時代を生き抜く学習メソッド50 / 中島 亮太郎 / 翔泳社(쇼에이샤) / 224쪽 / 자기계발 / 2026.8 출간

창의성은 누구나 학습할 수 있다. AI 시대에 필요한 창조성을 익히기 위한 6가지 배움, 50가지 학습법.

이 책은 창의성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50가지 실천 방법을 정리해 소개한다. AI가 방대한 지식을 순식간에 제공하는 지금,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내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저자는 디자인 분야에서 쌓아 온 이론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발상력, 기획력,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아이디어 발상부터 상품 기획, 서비스 개발, 신규 사업 구상까지 비즈니스와 학업의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목차]

제1강 이해하는 학습 — 지식을 이해로 바꾸기

제2강 실천하는 학습 — 직접 해 보며 익히기

제3강 발견하는 학습 — 새로운 발상의 아이디어 찾기

제4강 구체화하는 학습 — 설계하고 형태로 구현하기

제5강 실험하는 학습 — 시도하고 끊임없이 개선하기

제6강 지속하는 학습 — 창의성을 습관으로 만들기

고민에 지치지 않기 위한 마음 교통정리

悩み疲れしない法 / 河瀬雅紀 / サンマーク出版(선마크출판) / 192쪽 / 심리, 자기계발 / 2026.10 출간

지금 당신의 ‘마음 배터리 잔량’은 얼마나 남아 있는가?

‘고민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고민에 지치지 않는 사람’이 되자.

일, 인간관계, 가족, 돈, 건강…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고민하는 것 자체는 결코 나쁜 일이 아니다. 하지만 같은 문제를 계속해서 곱씹거나, ‘빨리 답을 찾아야 한다’며 조급해하거나, 어쩔 수 없는 일까지 자신의 문제로 떠안다 보면 마음도 몸도 조금씩 지친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고민을 없애는 대신 고민에 지치지 않는 방법을 알려 준다. 저자는 ‘마음의 교통정리’를 제안한다. A와 B 중 하나를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세 번째 길’을 찾고, 자신의 마음과 에너지가 어디에 얼마나 쓰이고 있는지 10개의 구슬에 빗대어 점검해본다. 마음이 울적할 때나 고민에 몸과 마음이 통째로 휩쓸릴 것 같을 때, 이 방법을 활용하면 조금씩 시야를 넓히고 냉정하고 침착한 자신을 되찾을 수 있다.

또한 “힘들다면 마음의 셔터를 닫아 둔 채로 있어도 괜찮다.” “반드시 명확한 답을 내리지 않아도 괜찮다.” 등, 자존감을 서서히 높여 주는 ‘작은 행동’과 힘든 순간에 자신을 지키는 방법도 소개한다. 고민과 함께 살아가면서도 지쳐 쓰러지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계속 걸어가도록 이끄는 삶의 지혜를 만날 수 있다.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마음속 저주에서 벗어나는 법

あなたの心を支配する 呪いを解く / 根本裕幸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304쪽 / 심리, 자기계발 / 2026.10 출간

무의식에 뿌리내린 부정적인 믿음을 발견하고, 진정한 자신을 되찾기 위한 16가지 심리 연습.

“나는 행복해질 자격이 없어.”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어.” “나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을 거야.” 혹시 이런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가? 행복을 바라면서도 스스로 기회를 밀어내고, 충분한 능력이 있으면서도 중요한 순간마다 주저하며, 타인의 평가에 끊임없이 흔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원인은 과거의 경험에서 비롯된 마음속 ‘저주’에 있을지 모른다.

이 책은 심리상담사인 저자가 우리를 행복에서 멀어지게 하는 부정적인 사고방식과 자기 제한적 신념의 정체를 밝혀낸다. 부모의 무심한 한마디, 친구와의 비교, 과거의 연애와 인간관계에서 받은 상처가 어떻게 마음속에 뿌리내려 현재의 선택과 행동을 지배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또한 자신을 옭아매는 신념의 기원을 찾아보는 글쓰기,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는 연습, 과거의 자신을 위로하는 상상 훈련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16가지 심리 연습을 통해 오래된 마음의 족쇄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무적의 습관

人生が変わる最強の習慣 / Testosterone, 中野優作 / 主婦の友社(슈후노토모사) / 288쪽 / 자기계발 / 2026.9 출간

인생을 바꾸는 것은 매일 반복하는 습관이다! 압도적인 실행력으로 끊임없이 성과를 만들어 내는 두 저자가 공개하는 인생을 바꾸는 35가지 무적의 습관.

“근육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로 유명한 근육 CEO와 중고차 업계의 상식을 바꾸고 있는 기업가. 두 사람은 자신의 성공이 매일 반복하는 ‘습관’에 있다고 말한다. 인생의 70% 이상이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시간 관리, 건강 관리, 사고방식, 행동, 돈 관리라는 5가지 영역에서 인생을 변화시키는 35가지 습관을 대담 형식으로 소개한다.

어떻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것인가? 최상의 몸과 마음 상태를 유지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곧바로 행동하는 방법은 무엇이며, 어디에 돈을 투자하고 무엇에는 쓰지 않아야 할까? 두 저자는 운동과 식사, 기상 시간 같은 생활 습관부터 의사결정과 일상의 루틴,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사고방식, 실행력을 높이는 행동 원칙까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한다.

습관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일에서 확실한 성과를 내면서도 건강과 삶의 만족도를 놓치고 싶지 않은 직장인들을 위한 강력한 습관 혁신 가이드.

 

[목차]

제1장 최강의 시간 관리 습관 — 시간은 곧 생명이다

제2장 최강의 건강 관리 습관 — 몸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모든 것의 기본이다

제3장 최강의 사고 습관 — 생각은 현실이 된다

제4장 최강의 행동 습관 — 행동이 전부다

제5장 최강의 돈 관리 습관 — 가치 있는 것에 투자하라

에세이

그때의 나에게 조금 더 다정했더라면: 스스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반복했던 나에게

楽しかったね でも 呪われていたね / 鈴木彩可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176쪽 / 에세이 / 2026.11 출간예정

나를 가장 아프게 한 말은 어쩌면 내가 나 자신에게 건넨 말이었다. 스스로에게 건 ‘저주’를 풀고, 다시 나를 믿기 위하여.

“넌 뚱뚱하고 못생겼어.” “어차피 나는 안 돼.” “나 같은 사람이 무슨 꿈을 이루겠어?” 이 책은 자기비난과 외모 콤플렉스, 인간관계의 불안 속에서 자신을 미워해 온 저자가 마음속 ‘저주’를 하나씩 풀어 가는 과정을 담은 치유 에세이다. 독립출판물 진(ZINE)으로 처음 선보인 뒤 SNS와 독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화제를 모았으며, 연이은 완판에 힘입어 새로운 글 10편을 추가해 정식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운동회가 빨리 끝나기만을 바라던 어린 시절, 체중계에 올라가는 순간이 두려웠던 기억,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던 마음, 꿈을 꾸면서도 시도하기 전에 포기했던 순간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며, 우리가 어떻게 타인의 평가를 내면화하고 스스로를 옭아매는지 돌아본다. 그러나 저주를 푼다는 것은 완벽하게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부족하고 불완전한 모습까지 인정하며, 더 이상 자신을 함부로 미워하지 않는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 완벽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오랫동안 자신을 믿지 못했던 모든 이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다시 삶의 가능성을 열어 가도록 다정한 용기를 건넨다.

비즈니스실용/비즈니스

[바로 활용하는 비즈니스 교양] 철학

すぐに使えるビジネス教養 哲学 / 佐藤優 / フォレスト出版(포레스트출판) / 160쪽 / 비즈니스실용, 철학 / 2026.11 출간예정

2,500년 철학을 문제 설정, 의사결정, 조직 이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으로 해설한다!

철학은 어려운 사상이나 철학자의 이름을 외우기 위한 학문이 아니다. ‘세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사회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를 생각하기 위한 실천적인 사고법이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부터 데카르트, 칸트, 헤겔, 마르크스, 니체, 현대 사상, 나아가 AI 시대의 윤리 문제까지 2,500년에 걸친 철학의 흐름을 알기 쉽게 정리해 소개한다. 이를 통해 문제를 설정하는 능력, 가치를 판단하는 능력, 윤리 의식, 조직에 대한 이해, 미래를 읽는 능력 등 정답이 없는 업무와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관점을 익힐 수 있다.

철학을 단순한 ‘과거의 지식’이 아니라, 현대 사회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일과 비즈니스를 생각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비즈니스 교양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감수] 사토 마사루

1960년 도쿄 출생. 작가, 전 외무성 주임 분석관. 도시샤대학교 대학원 신학연구과를 수료한 뒤, 1985년 외무성에 들어가, 주영일본대사관, 주러시아연방일본대사관에서 근무했고, 이후 본성 국제정보국 분석1과에서 주임분석관으로 러시아 외교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이후 작가로 전향하여 정계·외교·정보 분석 분야에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다수의 저서를 집필해왔다. 『국가의 덫 ― 외무성의 라스푸틴이라 불린 남자』로 제59회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독서의 기술』『공부법 교양강좌 ― 정보분석이란 무엇인가』 『위기의 정체 ― 코로나 시대를 살아남는 기술』 등이 있다.

 

** <바로 활용하는 비즈니스 교양> 시리즈: 다양한 주제를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편집한 교양서 시리즈. 풍부한 일러스트와 함께, 해당 주제의 핵심 지식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정학> <결산서> <행동경제학> <마케팅> <금융> <심리학> <종교> 등 9종이 출간되었다. [시리즈 리스트 링크]

신뢰받는 사람은 행동부터 다르다

エース社員に共通する行動を因数分解してわかった 信頼されるスキル / 高木 海史 、 畑中 翔太郎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336쪽 / 비즈니스실용 / 2026.10 출간

신뢰받는 사람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행동을 한다.

 “그 사람이라면 믿을 수 있어”, “이 일은 꼭 당신에게 맡기고 싶어”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그 비결은 타고난 성격이나 특별한 말솜씨가 아니라,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작은 행동들에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동료와 상사, 고객에게 두루 신뢰받는 핵심 인재들의 공통적인 행동을 7단계 프로세스와 47가지 실전 기술로 소개한다. 상대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법, 아는 척하지 않는 태도, 대화의 목적을 명확히 하는 습관,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해결책을 찾는 방법, 침묵하고 기다리는 기술, 스스로 기한을 정하고 약속을 지키는 자세 등, 신뢰를 쌓는 구체적인 행동 원칙을 전한다. 신뢰란 과거의 행동이 쌓여 만들어지는 미래에 대한 기대다. 이 책을 통해, 단순히 말을 잘하는 사람을 넘어, 상대가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마케팅 두뇌: 일 잘하는 사람은 마케팅적으로 생각한다

ビジネススキルとしての「マーケ脳」のつくりかた 相手のニーズを的確に読み取り、数字に基づく「最適な解」を導く仕事術 / 理央 周 / 翔泳社(쇼에이샤) / 비즈니스실용 / 2026.9 출간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상대가 듣고 싶은 말’에서 시작하는 마케팅 두뇌 사고법.

상대의 입장에서 니즈를 파악하고 행동을 이끌어내는 ‘말의 주어’ 전환의 기술.

열심히 설명해도 상대의 반응은 시큰둥하고, 자신 있게 준비한 기획안은 좀처럼 통과되지 않는다. 영업에서는 설득할수록 오히려 거부감을 느끼는 고객도 있다. 똑같은 상품과 아이디어를 가지고도 누군가는 성과를 내고, 누군가는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차이는 바로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마케팅 두뇌’에 있다.

핵심은 대화의 ‘주어’를 자신에서 상대방으로 바꾸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팔고 싶은지가 아니라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무엇을 설명할지가 아니라 상대가 왜 행동해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저자는 아마존 재팬, 마스터카드 등에서 쌓은 마케팅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의 유형에 맞춰 제안을 전달하는 기술, 고객의 잠재적 욕구를 발견하는 상품 기획법,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조직을 만드는 사고방식까지 폭넓게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AI가 대신할 수 없는 질문하는 힘과 상대를 움직이는 설득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왜 그 사람은 항상 성과를 낼까?

제1장 업무 성과와 직결되는 ‘마케팅 두뇌’란 무엇인가?

제2장 마케팅 두뇌를 구성하는 두 가지 사고법과 세 가지 감각

제3장 마케팅 두뇌를 단련하는 논리적 사고

제4장 논리적 사고의 약점을 보완하는 수평적 사고

제5장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고객 이해’ 감각을 기르는 방법

제6장 목표에서 역산해 ‘전략’을 설계하는 감각

제7장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창의적인 ‘기획’을 구성하는 감각

제8장 ‘마케팅 두뇌’로 팀의 역량을 높이자

설명의 정답

あらゆる方法を試してわかった 驚くほど伝わる「説明」の正解 / ハック大学 ぺそ / アスコム(ASCOM) / 258쪽 / 비즈니스실용 / 2026.9 출간

말솜씨도 타고난 센스도 필요 없는, 제대로 전달되는 ‘설명’의 기술 31가지.

설명을 잘하는 사람과 말을 잘하는 사람은 반드시 같지 않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가 아니라 ‘상대방이 무엇을 알고 싶어 하는가’이다. 이 책은 구독자 28만 명의 비즈니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직접 시도하고 효과를 검증한 31가지 설명의 기술을 소개한다. 취업과 직장생활에서 수많은 좌절을 경험한 저자는 복잡한 화법이나 화려한 프레젠테이션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결론부터 말하는 PREP 기법, 1분 이내로 핵심을 전달하는 습관,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춘 비유, 프레젠테이션의 4단계 템플릿까지 - 보고, 회의, 발표 등 다양한 업무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달되지 않는 설명’과 ‘전달되는 설명’의 비교를 통해 알기 쉽게 알려 준다.

설명력은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라 누구나 익힐 수 있는 기술이다. 상대방이 원하는 정보를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설명법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업무 효율과 신뢰를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인재가 자라는 리더의 메모 습관

人が育つリーダーのすごいメモ習慣 / 白井 旬 / 日本能率協会マネジメントセンター(JMAM) / 272쪽 / 비즈니스실용, 리더십 / 2026.10 출간

하루 5분의 메모로 직원의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팀의 성과를 바꿔라!

“내가 직접 하는 편이 더 빠르다”는 생각에 모든 일을 혼자 떠안고 있지는 않은가? 부하 직원은 좀처럼 성장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1on1 면담에서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가? 문제는 리더의 관리 능력이 아니라 직원을 바라보는 관점에 있을 수 있다. 직원의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지시나 조언이 아닌 ‘관찰’이다.

이 책은 300개 기업, 5만 명을 대상으로 한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화한 ‘3가지 포인트 메모법’을 소개한다. 매일 5분 동안 직원의 ‘강점과 개성’, ‘관계성’, ‘상태’라는 3가지 요소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다. 특별한 도구나 복잡한 분석 없이도 직원이 어떤 상황에서 역량을 발휘하는지, 무엇이 성장을 방해하는지,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렇게 쌓인 메모는 효과적인 1on1 면담과 피드백, 직원의 강점에 맞는 업무 배분, 개인별 성장 기회를 설계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역량 발휘 만다라 차트’를 통해 팀 전체의 상황을 시각화하고, 개인의 작은 관찰 습관을 조직 차원의 인재 육성 시스템으로 발전시키는 방법도 소개한다.

좋은 리더는 모든 일을 직접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라, 구성원이 스스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다. 하루 5분의 작은 메모 습관이 직원의 성장을 앞당기고, 관리자가 본연의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 줄 것이다.

경영자의 퍼스널 브랜딩 사고

小さな会社が強くなる 経営者のパーソナルブランディング思考 社長の「言葉」が整えば、組織は整う。/ 立石 剛 / 日本能率協会マネジメントセンター(JMAM) / 312쪽 / 비즈니스 / 2026.11 출간예정

직원이 따르고 고객이 선택하는 경영자의 비밀은 바로 ‘자신만의 언어’에 있다.

가격 경쟁을 넘어 고객에게 선택받고, 직원에게 신뢰받으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싶은 모든 경영자와 리더를 위한 실전 퍼스널 브랜딩 가이드

왜 어떤 경영자의 말은 직원의 마음을 움직이고 고객의 신뢰를 얻는 반면, 어떤 경영자의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상대에게 와닿지 않을까? 뛰어난 상품과 서비스조차 쉽게 모방되고 가격 경쟁이 치열해진 시대, 이제 고객은 ‘누가 만들고 판매하는가’를 기준으로 상품을 선택하고, 인재는 ‘어떤 경영자와 함께 일하고 싶은가’를 기준으로 회사를 선택한다.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것은 더 이상 경영자의 직함이나 권위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닿는 ‘말의 힘’이다.

이 책은 3,000명 이상의 경영자와 리더를 만나 온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인 저자가 수 십년 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에게 전달되는 말과 전달되지 않는 말의 차이를 분석하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체계화해 소개한다.

핵심은 경영자가 반드시 다듬어야 할 4가지 언어, ‘미션·비전·크레도·스토리’다. 자신의 과거에서 존재 이유를 발견하고, 실현하고 싶은 미래를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하며, 소중히 여기는 가치와 행동 원칙을 명확히 세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연결해 자신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완성한다. 각 장에는 경영자 스스로 자신의 언어를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실습 워크시트도 수록했다. 이렇게 완성한 언어를 직원과 조직 전체의 공통 언어로 확장하면, 구성원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움직이고 고객과의 관계에도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과학/수학

내 고양이는 왜 죽었을까?

ぼくのネコはなぜ死んだの? / 中村 進一、大谷 智通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24쪽 / 과학, 에세이 / 2026.11 출간예정

동물의 사망 원인을 밝혀내는 수의병리학 전문 수의사와 인기 과학 저널리스트가 전하는, 동물들이 마지막으로 남긴 몸속의 단서를 통해 밝혀내는 뜻밖의 죽음과 생명의 비밀.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을 때, 보호자의 마음에는 수많은 질문이 남는다. “왜 이렇게 갑자기 죽은 걸까?”, “내가 잘못 돌본 것은 아닐까?” 동물은 자신의 고통이나 죽음의 이유를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그 몸에는 마지막 순간까지 살아온 흔적과 죽음의 원인을 알려 주는 단서가 남아 있다. 이 책은 일본에서도 드문 수의병리학 전문 수의사와 인기 과학 저널리스트가, 인간이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동물들의 죽음과 그 이면에 숨겨진 과학적 원인을 풀어낸다.

사랑하는 고양이의 죽음을 둘러싼 보호자의 오해, 햄스터의 작은 상처가 드러낸 뜻밖의 진실, 보호자의 선의가 오히려 반려견의 죽음을 초래한 사건, 미니돼지의 몸에서 일어난 잔혹한 변화, 슈가글라이더에게 사고사가 빈번한 이유까지. 개와 고양이는 물론 파충류, 어류, 동물원과 수족관의 다양한 동물들이 남긴 마지막 흔적을 따라가며 생명의 신비로운 메커니즘을 탐구한다.

단순히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것을 넘어, 반려동물을 올바르게 돌보는 방법과 동물원·수족관의 역할,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한다. 과학적 호기심과 생명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어우러진, 특별한 동물병리학 이야기.

수학을 잘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

数学ができるとはどういうことか / 竹山美宏 / 筑摩書房(치쿠마쇼보) / 176쪽 / 수학, 학습 / 2026.9 출간

** 2026년 9월 출간 이후, 9,500부 판매.

문제를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수학적 사고의 본질.

수학자가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는, 수학을 잘한다는 것의 의미와 의의.

“나는 수학에 재능이 없어.” “배운 공식대로 풀 수는 있지만, 새로운 문제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러한 고민은 수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학자가 직접 ‘수학을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풀어내는 수학적 사고법을 전한다. 수학 실력은 재능으로 결정되는지, 문제를 푼다는 것은 어떤 사고 과정인지, 수학에서 정답의 옳고 그름은 어떻게 판단하는지 등 수학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품었을 근본적인 질문들을 탐구한다.

특히 단순히 공식을 암기하고 정해진 풀이법을 반복하는 것과 수학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의 차이에 주목한다.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새로운 풀이를 떠올리는 힘은 어떻게 길러지는지, 수학자들은 연구와 토론을 통해 어떻게 사고를 발전시키는지 살펴본다. 나아가 수학적 사고가 교과서 속 문제를 넘어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현실의 문제를 바라보는 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도 질문한다.

수학에 자신이 없는 학생부터 수학을 새롭게 이해하고 싶은 성인까지, 배움과 문제 해결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목차]

제1장 수학 실력은 재능으로 결정되는가?

제2장 수학을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제3장 수학에서 ‘옳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제4장 수학 세미나에서는 무엇을 하는가?

제5장 문제를 풀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제6장 문제를 풀 수 있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제7장 수학을 배우는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제8장 수학적 사고방식으로 ‘정답이 없는 문제’에 도전할 수 있을까?

제9장 번뜩이는 발상력이 없어도 수학은 배울 수 있다

평생 한 번은 풀어보고 싶은 최고의 초고난도 수학 문제 50선

一生に一度は解きたい 至高の算数超良問50 / 算数星人(カワタケイタ)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240쪽 / 수학 / 2026.10 출간

어른들도 속수무책인 초고난도 수학 문제 50선.

초등학교에서 배운 사칙연산과 기본적인 도형 지식만으로 풀 수 있지만, 막상 문제를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수학 문제 50가지를 수록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풀리지 않던 문제가 발상의 전환 하나로 해결되는 순간, 수학이 선사하는 짜릿한 깨달음과 지적 쾌감을 경험하게 된다. 3만 부 이상 판매된 전작 《평생 한 번은 풀어보고 싶은 최고의 산수 명문제 100선》의 초고난도 업그레이드판으로, 매년 100개 이상의 수학 문제를 창작하는 문제 출제 전문가인 저자가 수많은 문제 가운데 가장 도전적인 명문제 50개를 엄선해 소개한다. 난이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구성된 문제들은 관찰력과 논리적 추론 능력, 창의적인 발상과 사고의 유연성은 물론,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생각하는 힘까지 기를 수 있다.

사회/역사

알파 세대: 심한 격차 사회를 살아가는 AI 네이티브

α世代ーー超格差社会を生きるAIネイティブ / 原田 曜平 / 祥伝社(쇼덴샤) / 288쪽 / 사회 / 2026.11 출간예정

부모보다 챗GPT를 더 믿는 아이들, AI는 새로운 기회의 사다리가 될까, 또 다른 격차의 시작이 될까? AI 네이티브 ‘알파세대’의 실체를 들여다보다.

부모의 조언 대신 AI를 선택하는 초등학생들. 2010~2024년에 태어난 ‘알파세대’는 어린 시절부터 스마트폰을 접하고 AI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성장한 최초의 AI 네이티브 세대다. 이들은 이전 세대와 어떻게 다르며, 앞으로 사회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

이 책은 30년 가까이 청소년과 젊은 세대를 연구해 온 저자가 대규모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알파세대의 가치관과 행동,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새로운 격차 사회의 실상을 분석한다. 일본 초등학교 고학년의 60% 이상, 중학생의 70% 이상이 개인적으로 AI를 이용하고, 일부 청소년은 게임 방송으로 직접 수익을 창출한다. 반면 가구소득에 따른 삶의 만족도 차이는 뚜렷하며, 교육과 경험의 격차에 더해 가정환경에 따른 ‘AI 격차’까지 나타나고 있다. 빠른 영상에 익숙한 콘텐츠 소비 습관부터 부모와의 관계, 장래 희망의 부재, 정신건강 문제까지 알파세대의 다양한 현실을 조명한다.

AI는 아이들에게 기존의 불평등을 뛰어넘을 기회를 제공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불평등을 심화시킬 것인가? 이 책은 AI, SNS, 부모의 경제력, 교육, 가족, 정신건강 등 다양한 관점에서 알파세대의 실체를 살펴보며, 앞으로의 교육과 자녀 양육, 비즈니스와 마케팅, 나아가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AI의 미래는 반도체가 결정한다

半導体はAIをどう進化させるのか / 菊地 正典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사회, IT / 2026.10 출간

AI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반도체를 보라! GPU부터 양자컴퓨터, AGI와 초지능까지, 반도체 기술로 예측하는 인공지능 혁명의 다음 단계.

생성형 AI는 어떻게 빠르게 발전할 수 있을까? 엔비디아는 어떻게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떠올랐으며, 세계 각국은 왜 반도체를 국가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을까? 그 답은 AI의 두뇌를 움직이는 핵심 기술, 바로 ‘반도체’에 있다.

이 책은 AI의 진화를 반도체 기술의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하고, 앞으로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전망한다. AI의 본질인 방대한 연산을 가능하게 하는 GPU와 HBM부터 첨단 패키징, 데이터센터, 뉴로모픽 반도체, 양자컴퓨터까지, AI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의 작동 원리와 발전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나아가 현재 AI의 발전을 가로막는 기술적 한계는 무엇이며, 이를 돌파하기 위해 어떤 혁신이 필요한지 살펴본다.

특히 범용 인공지능(AGI)과 인공 초지능(ASI)의 실현 가능성을 반도체 기술과 연결해 분석하고, AI가 클라우드를 넘어 로봇, 자동차, 공장 등 현실 세계로 확장되는 미래를 전망한다.

일본 반도체 산업의 최전선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저자가 기술과 산업, 세계경제의 흐름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이 책은, 반도체를 통해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목차]

서장 왜 AI의 진화는 결국 반도체로 귀결되는가?

제1장 새로운 AI는 무엇이 다른가?

제2장 반도체는 무엇을 발전시켜 왔는가?

제3장 AI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제4장 범용 인공지능(AGI)을 실현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제5장 에너지 효율의 관점에서 살펴본 AI의 현주소

제6장 범용 인공지능(AGI)을 실현할 새로운 반도체란 무엇인가?

제7장 양자컴퓨터란 무엇인가?

제8장 지능의 발전을 결정짓는 진정한 병목 현상

종장 지능의 미래, 반도체의 미래

 

[저자] 기쿠치 마사노리

1944년 사할린 출생. 1968년 도쿄대학교 공학부 물리공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전기주식회사(NEC)에 입사한 이래 줄곧 반도체 소자 및 제조 공정 분야에 종사했으며, 동사 반도체사업그룹의 총괄부장과 수석기술장을 역임했다. 이후 사단법인 일본반도체제조장치협회 전무이사를 거쳐, 2007년 8월부터 주식회사 반도체에너지연구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교양으로 배우는 반도체》, 《최신 반도체의 모든 것: 입문 비주얼 테크놀로지》, 《그림으로 이해하는 반도체 제조 장비》, 《전문 기술자가 되는 엔지니어의 공부법》 등이 있다.

역사를 바꾼 위인들의 식탁: 한 접시의 요리로 만나는 역사 속 위인들의 진짜 모습

名将たちの勝負メシ ~料理でわかる偉人の実像 / NHK「名将たちの勝負メシ」制作班 / NHK出版(NHK출판) / 200쪽 / 역사, 요리 / 2026.10 출간

그 한 접시의 요리가 역사를 움직였다!

역사를 움직인 위대한 인물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한 접시의 음식으로 새롭게 읽는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들.

오다 노부나가, 사이고 다카모리, 알렉산드로스 대왕, 카이사르, 미켈란젤로 등 일본사와 세계사에 등장하는 명장과 위인들은 실제로 무엇을 먹었을까? 전쟁을 앞둔 명장의 식탁에는 무엇이 올랐으며, 그들이 선택한 음식에는 어떤 시대적 배경과 삶의 철학이 담겨 있었을까?

이 책은 역사적 사료와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들의 식생활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요리와 음식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기 때문에 역사 속 위인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성격과 인생 철학이 드러나며, 자칫 지나치기 쉬운 역사의 한 장면도 새롭게 음미할 수 있다.

여기에 《테르마이 로마이》의 만화가인 ‘야마자키 마리’가 직접 그린 인물 삽화와 실제로 따라 만들 수 있는 요리 레시피까지 수록했다.

건강

결국, 컨디션이 전부다: 피로와 무기력에 휘둘리지 않는 74가지 과학적 습관

結局、体調がすべてを支配する 疲れと不調に振り回されない74の科学 / 岡本宗史 / アスコム(ASCOM) / 208쪽 / 건강 / 2026.9 출간

인생을 바꾸는 것은 결국 좋은 컨디션이다! 매일의 몸 상태를 바꾸는 74가지 작은 습관.

열심히 일하고 싶어도 피곤해서 집중할 수 없고, 해야 할 일이 있어도 몸이 무거워 좀처럼 시작하지 못한다. 하루의 생산성과 삶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것은 의지력보다 몸의 컨디션일 수 있다. 이 책은 항노화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인 저자가 전세계의 의학 연구를 바탕으로 피로, 집중력, 정신건강, 노화, 질병 예방, 건강수명에 관한 74가지 과학적인 생활 습관을 소개한다.

귀여운 동물 사진을 보면 주의력이 높아질까? 커피를 마시지 않고 향만 맡아도 긴장이 완화될까? 하루 5분 의식적으로 한숨을 쉬면 기분과 호흡이 안정될까? 다리를 떠는 습관이 오래 앉아 있는데 따른 건강 위험을 줄일 수 있을까? 저자는 하버드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등 세계적인 연구기관의 논문을 바탕으로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 각 습관의 효과와 과학적 근거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잠들기 전 5분간 ‘할 일 목록’ 작성하기처럼 누구나 바로 시도할 수 있는 방법들로 구성되어 있다. 작은 일상의 변화를 통해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관리하고, 하고 싶은 일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으며 살아가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목차]

제1장 피로를 느끼지 않는 몸 만들기

잠들기 전 5분 동안 ‘할 일 목록(To Do List)’ 작성하기 / 무거운 이불을 덮고 자기 / 석류, 호두, 베리류 먹기 / 활동을 시작하는 시간대에 단백질 섭취하기 / 자연 속에서 40분 동안 걷기 / 작업 전이나 중간에 9분 동안 강도 높은 운동하기 / 정확성이 필요한 작업에는 빨간색, 창의적인 발상이 필요한 작업에는 파란색 활용하기 등

제2장 인지 기능 높이기

공부할 때와 잠잘 때 같은 향 맡기 / 주식으로 통곡물 선택하기 / 일주일에 버섯 요리 두 접시 이상 먹기 / 하루에 올리브오일 7g 이상 섭취하기 / 일상의 즐거움을 소중히 여기기 등

제3장 마음의 균형 되찾기

하루 5분 동안 의식적으로 한숨 쉬기 / 화가 나는 감정을 종이에 적고 버리기 / 욕설을 입 밖으로 내뱉기 / 긴장될 때 의식적으로 미소 짓기 / 40℃의 따뜻한 물에 10분 동안 몸 담그기 / 따뜻한 음료를 손에 쥐기 / SNS 이용 시간을 하루 30분으로 제한하기 등

제4장 몸을 젊어지게 하는 방법

한 달에 5일은 저칼로리 식단 실천하기 / 2년 동안 배가 80~90% 찰 정도로만 먹기 / 식사 메뉴를 어느 정도 정해 두기 / 흰쌀밥이나 빵 대신 파스타 먹기 / 식사 전에 사과 한 개를 통째로 먹기 / 아침 식사 전에 운동하기 등

제5장 질병 예방하기

동물성 단백질 과다 섭취하지 않기 / 변비를 방치하지 않기 / 하루 3~4분 숨이 찰 정도로 몸 움직이기 / 하루에 최소 2,600보 걷기 / 장시간 앉아 있는 습관 버리기 / 낮잠은 30분 이내로 자기 / 매일 잠자리에 드는 시간 일정하게 유지하기 등

제6장 건강수명 늘리기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고 적당량의 와인 마시기 / 양질의 지방이 풍부한 생선과 해산물 먹기 / 일주일에 2.6~4.5시간 신체 활동하기 / 10초 동안 한 발로 서 있기 / 낮에는 햇빛을 쬐고 밤에는 주변을 어둡게 하기 등

 

[저자] 오카모토 소시

의사, 의학박사(항노화의학). 1981년 일본 오사카 출생. 2011년 에히메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2022년 도쿄대학교 대학원 의학계연구과를 수료했다. 현직 의사로서 환자를 진료하는 한편,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건강과 안티에이징에 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취미실용/디자인

술을 잘 몰라도 실패 없이 고르는 법

世界で一番わかりやすい おいしいお酒の選び方 / 山口直樹 / Discover21 / 320쪽 / 취미실용 / 2026.10 출간

달걀말이 취향으로 사케를 고르고, 커피와 홍차 취향으로 와인을 고른다! 어려운 지식 없이도 최고의 한 잔을 찾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와인 리스트를 펼쳐도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모르겠고, 사케는 이름부터 어려워 결국 늘 마시던 술만 고르게 된다, 중요한 비즈니스 식사 자리나 데이트에서 음식과 어울리지 않는 술을 주문할까봐 걱정이 된다… 술을 맛있게 즐기기 위해 반드시 복잡한 전문 지식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 몇 가지 간단한 원칙만 알아도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술을 자신 있게 고를 수 있다.

이 책은 9만 부 베스트셀러의 개정판으로, 소믈리에이자 사케 전문가인 저자가 어려운 이론과 전문 용어는 과감히 덜어 내고, 최소한의 지식으로 술을 최대한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선택법을 알려 준다. 달걀말이를 어떤 스타일로 좋아하는지만 알면 자신에게 맞는 사케를 찾을 수 있고, 커피와 홍차 중 무엇을 선호하는지에 따라 취향에 맞는 레드와인을 고를 수 있다. 이처럼 일상적인 취향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자신에게 맞는 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주요 포도 품종부터 사케의 제조 방식, 칵테일의 기본이 되는 4가지 증류주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여기에 크래프트 사케, 저도수 칵테일과 목테일, 양조장 투어 등 최신 트렌드도 담았다. 하우스 와인 주문법, 데운 사케를 세련되게 요청하는 방법,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실패 없이 술을 고르는 요령, 음식과 술의 페어링까지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팁도 담았다. 일상적인 반주부터 데이트와 비즈니스 식사 자리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술을 고를 때 더 이상 망설이지 않게 될 것이다.

매혹적인 손을 그리는 법: 닿고, 겹치고, 얽히는 손으로 완성하는 캐릭터의 감정과 관계

色気のある手の描きかた / ケ / 玄光社(겐코샤) / 144쪽 / 취미실용 / 2026.11 출간예정

닿을 듯 말 듯한 손끝, 서로 얽히고 겹쳐지는 손가락 - 손의 작은 움직임만으로 캐릭터의 감정과 관계, 아찔한 분위기까지 표현하는 궁극의 손 작화 테크닉.

이 책은 단순히 손을 정확하게 그리는 방법을 넘어, 보는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캐릭터의 감정과 관계성을 드러내는 손의 작화 기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먼저 손가락 관절과 비율, 가동 범위, 뼈와 손목의 구조 등 손 작화의 기초를 익히고, 평범한 손과 매혹적인 손을 구분 짓는 표현의 차이를 구체적인 예시로 설명한다. 이어 60종 이상의 손 포즈를 4가지 이상의 각도에서 보여 주며, 남성끼리, 남녀 사이 등 다양한 손의 조합과 상황별 연출법을 상세하게 알려 준다. 특히 서로 맞닿고 얽히는 손을 통해 인물의 심리와 상대를 향한 감정, 두 사람의 관계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가려진 부분까지 보완한 설명도와 상반신과 손의 연결 구조를 보여 주는 자료, 사진을 활용한 남녀 손의 변형 기법 등 실전에 유용한 노하우도 풍부하다.

풀꽃 자수: 물들이고, 형태를 본뜨고, 수놓다

草花刺繍 染めて、型取りして、刺す / Veriteco 浅田 真理子 / 山と渓谷社(산과계곡사) / 104쪽 / 취미실용 / 2026.10 출간

꽃과 나뭇잎으로 실과 천을 물들이고,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수놓는 식물 자수.

이 책은 민들레와 수국, 벚꽃, 동백꽃처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식물을 활용해 실과 천을 직접 염색하고, 자연 그대로의 형태를 본떠 수놓는 특별한 자수 기법을 소개한다. 산책이나 정원 가꾸기에서 얻은 꽃과 잎, 나무 열매 등을 활용해 가정의 주방에서도 손쉽게 실과 천을 물들이는 방법부터 알려 준다. 이어 실제 식물을 천 위에 올려놓고 형태를 본뜬 다음, 그 모양을 따라 수를 놓아 자연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작품으로 완성한다. 정해진 도안을 따라 그리거나 그림을 잘 그릴 필요가 없어 초보자도 자유롭게 자신만의 자수를 즐길 수 있다. 천연 염색의 기본 재료와 도구, 색상 견본부터 식물의 형태를 본뜨는 방법과 기본 스티치까지 단계별로 설명한다. 수국과 동백꽃, 민들레 등을 표현한 자수 샘플러와 액자는 물론, 꽃과 나뭇잎 브로치, 벽 장식, 토트백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과 제작법도 담았다. 화학 염료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천연 염색의 은은하고 따뜻한 색감, 자연이 빚어낸 저마다 다른 꽃과 잎의 형태를 그대로 담아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니트 워드로브: 쉽게 떠서 오래 입는 사랑스러운 옷과 소품

サイチカのワードローブ ~やさしく編めて、とびきりかわいいウエアと小物 / サイチカ / NHK出版(NHK출판) / 96쪽 / 취미실용 / 2026.9 출간

** 오퍼 마감일: 11월 2일(월)

복잡해 보이지만 의외로 쉽게 뜰 수 있는, 한눈에 마음을 사로잡는 니트와 소품.

보기만 해도 “이건 꼭 떠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니트 디자인을 한 권에 담았다. 니트 디자이너인 저자가 코바늘뜨기와 대바늘뜨기로 만드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모두 갖춘 의류·소품 20종을 소개한다. 얼핏 보면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심플하고 따라 하기 쉬운 기법으로 완성할 수 있다. 톱다운 방식의 스웨터 등 초보자도 즐겁게 도전할 수 있는 작품부터 옷장에 두고 몇 번이고 꺼내 입고 싶은 디자인까지, 뜨는 즐거움과 입는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3가지 색으로 완성하는 감각적인 배색

見てわかる、迷わず決まる配色アイデア3色だけでセンスのいい色 / ingectar-e / インプレス(임프레스) / 224쪽 / 디자인, 취미실용 / 2020.6 출간

** 2020년 6월 출간 이후 30만 부 판매.

** Rights Sold: 중국, 대만

단 3가지 색만으로 누구나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하는 가장 쉬운 배색의 기술.

디자인 감각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늘 비슷한 색만 사용하거나, 조화로운 배색을 완성하기 어려웠다면 이제 색의 수부터 줄여 보자. 단 3가지 색만으로도 충분히 감각적이고 균형 잡힌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

브랜딩과 그래픽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디자인 회사 ingectar-e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3색 배색’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색이 많아질수록 선택은 어려워지고 조화로운 구성을 만들기도 힘들어진다는 점에 착안해, 단 세 가지 색으로 완성하는 세련된 배색 아이디어를 엄선했다. 내추럴, 팝, 엘레강트, 모던, 계절, 이국적 분위기, 서비스 등 8가지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색 조합을 제시하고, 모든 배색에 실제 디자인 적용 예시를 함께 수록했다. 특히 색의 조합뿐 아니라 각 색이 차지하는 면적 비율까지 보여 주어, 어떤 색을 얼마나 사용해야 보기 좋은 디자인이 완성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일러스트와 그래픽 디자인은 물론 전단지, 매장 홍보물, 프레젠테이션 자료, 패션, 네일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복잡한 색채 이론을 공부하지 않아도 필요한 분위기에 맞는 배색을 찾아 적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디자인의 기본을 익히는 실전 워크북: 프로 디자이너의 시각을 익히는 47가지 실전 법칙

デザイン力の基本が身につく実践ワーク 「プロの視点」が自然とわかる47のルール / ウジ トモコ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184쪽 / 비즈니스실용, 디자인 / 2026.10 출간

색상부터 글꼴, 레이아웃까지 프로 디자이너의 생각하는 법을 익히는 가장 쉬운 디자인 수업.

디자인 템플릿을 사용해도 어딘가 촌스럽고, 색상과 글꼴을 바꿔 봐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강조하고 싶은 문구를 크게 만들어도 눈에 띄지 않는다. 누구나 손쉽게 디자인할 수 있는 도구가 넘쳐나는 시대지만, 디자인의 기본 원리를 몰라 결과물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은 7만 부를 돌파한 비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입문서 《디자인력의 기본》의 실전편으로, 실제 디자인 사례를 눈으로 살펴보며 프로 디자이너의 사고방식과 디자인 원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북카페를 창업한 주인공이 홈페이지, SNS 콘텐츠 등을 직접 디자인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어떤 요소를 강조하고 색상과 글꼴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보여 주려면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전문적인 디자인 지식이 없어도 보는 눈을 기르고, 자신 있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 쉽고 실용적인 디자인 가이드.

요리

에구치 가즈아키의 과일 디저트

江口和明のフルーツのお菓子 / 江口和明 / マイナビ出版(마이나비출판) / 112쪽 / 요리 / 2026.11 출간예정

** 아마존 재팬 디저트 분야 베스트셀러 3위

제철 과일의 매력을 한껏 살린 디저트를 집에서 만나다.

그대로 먹어도 맛있는 과일이 디저트와 만나면 어떤 새로운 맛을 보여줄까? 수많은 디저트를 선보여온 인기 파티시에인 저자가 과일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레시피를 한 권에 담았다. 사계절의 제철 과일을 바탕으로, 거듭된 시행착오 끝에 발견한 맛의 조화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타르트와 쇼트케이크, 크레이프부터 슈크림과 푸딩, 아이스크림, 스무디와 과일차, 칵테일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소개해 일 년 내내 활용하기 좋다. 디저트를 처음 만드는 사람도 차근차근 따라 하며 특별한 맛을 완성할 수 있다. 메뉴별 보관 방법과 권장 섭취 기간까지 담아 직접 만든 디저트를 선물할 때도 유용하다. 계절마다 찾아오는 과일의 맛과 향을 색다르게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두고두고 펼쳐볼 과일 디저트 레시피북.

 

[목차]

Part 1 과일 구움과자

타르트, 쇼트케이크, 치즈케이크, 크레이프, 시폰케이크, 파운드케이크, 롤케이크

Part 2 차갑게 즐기는 과일 디저트

슈크림, 푸딩, 트라이플, 아이스크림

Part 3 과일 음료

스무디, 과일차, 핫초콜릿, 칵테일

 

[저자] 에구치 가즈아키

제과 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시부야 프랑세’를 거쳐, 도쿄와 고베의 고급 초콜릿 전문점에서 수련했다. 그 후 글로벌다이닝에 입사해 서비스와 경영을 함께 배우며 경험을 넓혔다. 2013년에 〈델리모(DEL’IMMO)〉 브랜드를 런칭해, 셰프 파티시에 / 쇼콜라티에로 취임했다. 2020년 2월부터 유튜브를 시작해, 베이킹의 핵심을 짚어주는 논리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해설로 큰 인기를 모아 채널 구독자는 28.8만 명을 돌파했다. 주요 저서로는 『처음이라도 전문점처럼 맛있게 만드는 파운드케이크 & 머핀의 기본』 등이 있다.

평범한 날에 갓 구운 빵이 주는 행복을 더하다

何気ない日々に、焼きたてパンの幸せを。/ ゆか / CEメディアハウス(CE미디어하우스) / 128쪽 / 요리 / 2026.9 출간

일상의 행복을 채우는 미니멀 홈베이킹 레시피.

갓 구운 빵의 고소한 향기로 아침을 시작하고, 주말에는 집에서 만든 시나몬롤로 나만의 작은 카페를 즐긴다. 빵을 직접 만드는 일이 이렇게 간단하고 즐거울 수 있을까?

이 책은 슬로바키아와 일본에서 생활하며 기존의 복잡한 제빵 상식을 깨는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해 온 저자가, 최소한의 재료와 도구, 간단한 과정만으로도 누구나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457만 조회수를 기록한 스푼 브레드부터 폭신한 식빵, 바삭하고 촉촉한 소금빵, 실패 없이 만드는 시나몬롤, 고수분 포카치아까지 - 아침에 바로 구워 먹는 빵, 미리 만들어 두는 일상 빵, 나를 위한 특별한 빵, 선물용 빵, 발효를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만드는 빵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레시피를 담았다. 여기에 직접 만든 빵을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과 빵을 주제로 한 만화, 동유럽의 음식 문화 에세이까지 더해 홈베이킹의 즐거움을 넓혀 준다.

 

[목차]

Part 1. 아침에 굽는 빵 — 따끈따끈한 갓 구운 빵이 있는 아침 풍경

Part 2. 미리 만들어 두는 빵 —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홈메이드 빵

Part 3. 나를 위한 선물 같은 빵 — 지친 주말,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않고 특별한 하루를 만드는 방법

Part 4. 선물과 손님맞이용 빵 — 소중한 사람들과 “맛있다!”라는 감탄을 나눈다

Part 5. 금방 만드는 빵 — 냉장고 속 재료로 발효를 기다릴 필요 없이 만드는 빵

남자의 훈제 요리 레시피 100

THE 男前燻製料理 GOOD 100 RECIPES / 岡野 永佑 / 山と渓谷社(산과계곡사) / 128쪽 / 요리 / 2026.10 출간

훈연의 마법으로 평범한 일상 요리를 특별하게 바꾸는 훈제 레시피 100가지.

일본 도쿄의 아웃도어 콘셉트 카페&바 ‘BASE CAMP’의 오너 셰프인 저자가 선보이는 ‘남자의 레시피’ 시리즈 제3탄. 이 책은 훈제 식재료를 샐러드와 파스타, 밥, 수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직접 만든 훈제 베이컨으로 완성하는 카르보나라와 볶음밥, 훈제 치킨을 활용한 카레와 필라프, 훈제 연어와 버섯을 넣은 솥밥, 훈제 치즈를 곁들인 아히요 등 육류·해산물·가공식품을 활용한 풍성한 레시피를 담았다. 여기에 훈제 카레와 햄버그스테이크, 돈가스, 스키야키는 물론 훈제 바닐라 아이스크림까지 색다른 요리도 선보인다. 훈제의 기본부터 실전 응용법까지 폭넓게 다루며, 훈연 특유의 깊은 풍미로 매일의 식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준다.

시에나조 에이전시 Sienna Jo Agency
조민예 sienna@siennajoagency.com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78 태정빌딩 7층 60호 (우: 06153)
Tel: +82 010-3094-6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