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맹은 7월 4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국기원노동조합 김정수 위원장의 ‘문화체육관광부 사무 감사 촉구 1인 시위’에 연대하며 국기원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날 김정수 국기원노조 위원장은 1인 시위를 통해 “국기원 이사회는 개인의 이익과 이권을 위해 국기원과 이사회를 정쟁의 장으로 전락시켰다”며 “현재의 국기원은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정 기능조차 상실한 총체적 통제 불능 상태”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와 관련 감사기관이 즉각적인 감사에 나서 문제를 바로잡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에는 공공연맹 신동원 상임부위원장(서울지역본부 의장)도 함께 자리해, “국기원 사태의 책임자에 대한 문책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즉각적인 감사 실시”를 강력히 요구하며 연대 의지를 밝혔다.
공공연맹은 “국기원의 정상화를 위한 투쟁에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며, 회원조합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