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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22 Thu

한 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때가 많죠. 저는 그럴수록 ‘어디를 갔는지’, ‘무엇을 봤는지’, ‘무슨 문장을 썼는지’를 떠올려봐요. 이번 주에는 취재를 핑계로 분위기 좋은 식당에 다녀왔고, 새로 시작한 드라마도 챙겨 봤어요. 무엇보다 아주 뜻깊은 대화를 나눴던 인터뷰를 기쁜 마음으로 몇 번이고 고쳐 썼습니다. 돌아보니 생각보다 알찬 일주일이었네요. 여러분은 이번 주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또 어떻게 보낼 건가요? 🍺 기수

헤이팝 기사를 꼼꼼하게 살핀 분들이라면 ‘3355 콜렉티브’를 기억하실 거예요. 공익 광고의 문법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티브한 방식으로 사회 이슈를 다루는 프로젝트 그룹인데요.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삼삼오오 모여 비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별다른 대가 없이 ‘진정성’ 있는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수 있었을까요?

그 중심에는 정혜수 대표가 있어요. 연예 기획사를 다니던 그는 더 이상 ‘방관자’로 남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지금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번 기사는 그의 첫 인터뷰입니다. 3355 콜렉티브가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면서도 어떻게 ‘나다움’을 잃지 않았는지, 그들이 지켜온 단단한 기준을 따라가 봤습니다.

출처: 3355 콜렉티브

요즘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진 게 확실히 느껴져요. 집이 단순히 쉬는 곳을 넘어, 취향을 드러내는 공간이 됐으니까요. 매일 머무는 곳이라 작은 소품 하나만 바꿔도 만족도가 올라가고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2026년 집과 데스크를 새 마음으로 꾸미고 싶은 분들을 위해 소품 편집숍 5곳을 모았습니다. 가구부터 그릇, 데스크테리어까지 감도 높은 아이템을 찾는다면 아래 공간부터 둘러보세요.

사진: 오브젝트, 사무엘 스몰즈

성수에 새로운 청음 공간이 오픈해요. 이름은 ‘성수율 뮤직’. 특이한 점은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 시스템을 갖췄다는 건데요. 영화관에서 경험한 입체 음향을 음악 감상에 가져온 겁니다. 또 클래식 위주로 큐레이션 하는 청음 공간과 달리 K-POP 관객을 타깃으로 만들었다는 점도 흥미로웠는데요. 공간을 기획한 곳은 미디어아트와 공간 연출을 전문으로 하는 사일로랩입니다. 사일로랩은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며 K-POP 팬을 위한 공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하는데요. 다음 달 오픈을 앞둔 성수율 뮤직, 함께 살펴볼까요?

사진: 사일로랩

류승완 감독이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한 첩보 액션 〈휴민트〉로 돌아옵니다. 개봉을 앞두고 관객을 만나는 방식이 조금 독특한데요. 공식 스틸을 맡은 김진영 작가와 박정민 배우가 직접 찍은 현장 사진 70점을 모아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보통 영화가 끝난 뒤 사진집을 출간하거나 전시를 여는 경우가 많아 영화 개봉 전 스틸샷 공개는 이례적입니다. 전시장에 가보니 배우와 감독의 모습은 물론 로케이션 장소인 라트비아의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어요. 그럼, 현장 함께 살펴보시죠.

출처: 헤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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