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급 떠난 여행은 일요일 이른 아침, 체크아웃과 함께 끝났답니다. 아침부터 참여해야 할 온라인 세션이 있어 부랴부랴 스타벅스로 갔다가, 그랩 타고 바다 근처 해산물 식당에 갔는데 말도 없이(!) 닫았지 뭐예요. 그랩 기사님과 이야기해서 바로 다낭 숙소로 출발했는데 가는 동안 비가 어찌나 오던지.. 정말 좋은 날씨에 잘 다녀왔다! 즐거웠다 호이안! 이렇게 외치며 여행을 마무리했답니다.
호이안에서의 시간이 꿈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또 다시 형형색색의 등이 가득한 곳을 거닐 수 있도록 그때까지 또 열심히, 즐겁게 살아야겠다 생각해봤어요.
여행은 언제나 저에게 휴식, 그리고 동기부여가 되어주는 것 같아 행복하고 참 감사했답니다. 새로운 한주도 알차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주에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으신가요? 저한테만 조용히 알려주세요! 제가 꼭 이루어지길 기원해 드릴게요 :)
From. 모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