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본격 폭염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동남서해 휴양지에선 물축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풀파티가 열리고 "유명 DJ가 동원된 한 여름밤의 뜨거운 축제 속으로 안내한다"는 홍보 문구도 봇물 터지고 있습니다. 하루 10만명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아슬아슬한 코로나 대유행기에 이래도 되나 싶습니다. 전 정부에선 아예 틀어막았던 행사들이었습니다. 극과 극의 처방인데요. 믿을 건 방역당국인데 '과학방역', '국민 자율적 방역'이 사실상 방치가 아니냐는 여론 지적에 대해 질병관리청이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정부가 주장하는 과학방역의 실체가 궁금하셨을텐데 뉴스룸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