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때입니다.
학년초에 소망하고 다짐했던 기도 제목도
점점 희미해져만 갑니다.
선생님, 혼자 기도하지 마세요!
우리는 비슷한 생각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
함께 하는 기도에는 힘이 있습니다.
든든한 기도후원자를 만나보시겠어요?
학교, 가정, 개인적인 내용 등 그 어떤 기도제목도 좋습니다.
주저말고 나눠주세요. GVF가 선생님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하단에 기도제목을 작성하는 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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