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 뉴스레터
#950 대한장애인체육회 뉴스레터 2026.02.03.
나답게무브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폐막,
MVP는 노르딕스키 4관왕 김윤지

1.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MVP 김윤지 선수
2.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신인선수상 울산 컬링 황민우 선수(오른쪽)
3.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파트너상 어은미 가이드(오른쪽)
4.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폐막식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지난 1월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나흘 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했다. 종합우승은 강원(30,859.40점), 2위는 경기(24,474.00점), 3위 서울(22,670.40점)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최초로 정상에 올랐다. 최우수선수상(MVP)은 이번 대회 노르딕스키 종목에서 4관왕을 달성한 김윤지(20, 서울)가 수상했다.김윤지는 이번 동계체전 두 번째 MVP이자 하계체전을 포함한 개인 통산 세 번째 최우수선수에 올랐으며, 이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의 3회 MVP 기록이다.
대회 신인선수상은 동계체전에 두 번째로 출전해 남자 컬링 4인조 청각 경기에서 울산팀의 3위 입상에 기여한 황민우(29, 울산)가 수상했다. 지난해 동계체전부터 시각장애인 선수의 가이드 역할을 하는 경기파트너를 위해 신설된 우수파트너상은 알파인스키 최사라의 가이드 어은미(27, 서울)에게 돌아갔다.
*MVP는 기자단 투표로 결정되며, 김윤지는 유효득표수 30표 중 25표를 받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개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월 2일(월),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을 비롯해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은 동계종목 국가대표 훈련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정진완 회장의 개식사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축사(대통령 서면축사 대독), 양오열 선수단장의 출정사와 단기수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휘영 장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해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열쇠고리를 선수단에 전달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나라는 3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일원에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 5개 종목 4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단복 공개

사진 1, 2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단복(노르딕스키 김윤지 선수)
사진 3, 4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단복(노르딕스키 원유민 선수)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월 2일(월) 진행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단복(시상복)을 공개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의 후원사인 프로-스펙스는 방패연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단복을 제작했다.
개·폐회식 단복은 상징성과 실용성을 함께 갖춰 양면 착용이 가능한 ‘리버서블’ 형태다. 개회식에 착용하는 화이트 컬러는 시작하는 아침을, 폐회식에 착용하는 블랙 컬러는 여정의 마무리를 상징한다. 시상복 지퍼 하단에 점자로 ‘국가대표’라는 단어를 새겨 시각장애인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대회 성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성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025 오사카 엑스포 행사에서 성화를 공식 공개했다. ‘에센셜(Essential)’이라는 이름의 이번 성화는 간결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선수들의 강인함과 결단력을 세심하게 표현했다.
성화 색상은 올림픽과 패럴림픽 간 차별화를 뒀다. 올림픽 성화는 청록색, 패럴림픽 성화는 청동색 계열로 제작됐으며 이는 인간과 자연, 스포츠와 미래 간의 연결을 상징한다. 특히 패럴림픽 성화는 '빛의 산맥'을 형상화해 장애인 선수들 내면의 강인함과 세상을 바꾸는 용기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성화 전량은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며, 주요 재료는 재활용된 알루미늄과 황동 합금으로 구성됐다. 최대 10회까지 재사용 및 재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지속가능성을 고려했다. 패럴림픽 성화는 2026년 2월 24일 패럴림픽의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다. 총 501명의 주자가 이탈리아 전역 2,000km를 봉송하며, 3월 6일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점화식과 함께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2026년 2월 1주 장애인체육 대회현황
컬처 앤 라이프

5년 만의 왕좌 탈환,
경기도의 비밀

지난 2025년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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