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맹 김대련 수석부위원장도 연대사에서 “공공연맹은 9만 공공노동자를 대표해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퇴진 투쟁에 전폭적 지지와 연대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또, “사장이 공공기관 책임자임에도 AI에 의존하는 수준의 독단 행정과 모욕적 언행, 성차별적 괴롭힘, 보복성 인사 협박 등으로 합의 없는 불통 경영을 이어왔다고 현장은 호소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는 단순한 노사 갈등이 아니라, 공공부문에서 반복돼 온 권한 집중형 기관장 체제와 노동 배제 경영의 구조적 문제가 드러난 사례”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공공기관을 개인 권한으로 종속시키는 경영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공공기관의 주인은 기관장이 아니라 시민과 노동자”라고 못 박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