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인증뉴스 -25년 8월호
이번 달 꼭 알아야 할 인증 포인트
 ▪ 창세트 KS인증 현장입회시험 대비 (개폐력 & 개폐반복성 시험)
 ▪ 다수공급자계약제도(MAS) 규제혁신 - 총 9가지 개선사항 안내
 ▪ 환경표지 인증, '원료사용내역서' 작성 방식 개편
 ▪ 이크레더블 SH평가 준비는 어떻게 하시나요?
📖 KS인증 실무 가이드
창세트 KS인증 현장입회시험 대비하기
 
KS인증을 처음 준비하시는 기업이든, 3년 주기의 정기심사를 앞두고 계신 기업이든, 공통적으로 반드시 통과해야 할 중요한 관문이 있습니다. 바로 현장입회시험입니다

🔍 현장입회시험이란?
KS인증 심사 기준서 중 '제품시험 결과에 따른 결함 구분' 항목에 따라 중결함 이상으로 분류된 시험 항목 중 1가지를 심사위원이 직접 지켜보는 앞에서 현장에서 실시험해야 하는 절차입니다.
창세트에서는 주로 '개폐력 시험'이 입회시험 항목으로 지정되며, 동일 설비를 활용하는 '개폐반복성 시험'도 함께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개폐력 시험 (KS F 2237 기준)
시험체는 실제 사용상태로 조립된 완성품이어야 하며, 푸쉬풀 게이지를 활용해 측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 열리는 힘
  • 손잡이 부위에 로프를 고정하고 당겨서 측정합니다.
  • 주의: '미는 것'이 아니라 '당기는 것'으로 하중을 측정합니다.
  • 닫힌 문을 살짝 놓고 200mm 이동했을 때의 최소 하중값 측정
  • 5회 반복 측정 후 평균값 산출

2️⃣ 닫히는 힘
기타 주요 가점 항목
  • 문을 200mm 연 상태에서 당겨서 닫히는 힘 측정
  • 동일하게 5회 반복 후 평균값 산출
  • 로우데이터는 모두 기록 보존해두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제도 변경 안내
다수공급자계약제도(MAS) 규제혁신
기업부담 완화 + 정책지원 강화, 총 9가지 개선사항 안내
 
2025년 6월 16일부로 조달청이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관련 행정규칙' 2종(①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업무처리규정, ②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특수조건)을 개정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개정은 기업부담을 줄이고, 국가 정책에 부응하는 전략조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개정내용 정리 (총 9가지)
Ⅰ. 합리적인 규제 완화 – 기업부담 경감
1️⃣ 차기계약 배제 기준 완화
기존에는 3년간 납품 실적이 없으면 차기계약이 불가능했지만, 이제는 납품요구가 남아 있더라도 일부 납품이 확인되면 차기계약 체결이 가능합니다.
2️⃣ 규격변경 납품 허용
납품기한이 연장된 상황에서 기존 제품이 단종될 경우, 동일 제품군의 신제품 납품이 가능해졌습니다.
3️⃣ 약자기업 진입장벽 완화
사전심사 시 창업기업·소기업·소상공인은 6건 이상의 납품실적이면 만점, 중견·대기업은 10건 이상 실적이 있어야 만점을 부여합니다.
4️⃣ 2단계경쟁 사전판정 이의제기 절차 신설
수요기관의 사전판정에 대해 이의제기가 가능하도록 절차를 마련했습니다.
5️⃣ 설치비는 할인율 적용 제외
인건비 중심의 설치비는 다량납품이라 해도 비용절감과 무관하므로 할인율 적용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6️⃣ 시험성적서 제출 편의 개선
  • 인정기간: 1년 → 2년으로 확대
  • 진위 확인 가능한 경우, 사본 제출 가능

시험성적서 예시
 Ⅱ. 국가정책지원 강화 – 제도운영의 합리성

7️⃣ 신인도 평가항목 개편

  • 기술 및 품질 평가 비중 확대

  • 신설 항목: 일·생활균형우수기업, 저탄소제품, 고용안정우수기업 등

  • 활용도 낮은 항목은 유예기간을 두고 폐지 예정

8️⃣ 수출기업 평가기준 개선

  • 수출실적 규모 및 G-PASS 등급에 따라 점수 차등화

9️⃣ 이상기후 대응 긴급조달 예외 허용

  • 폭염, 폭우 등 재난 상황에서의 긴급조달은 2단계 경쟁을 예외적으로 생략 가능

  • 계약 외 부가서비스 제공 금지 조항도 병행 시행


❗ 해당 내용들은 2025년 6월 16일부터 시행되었으나 나라장터에서 시스템적으로 구현이 필요한 항목은 시스템 개선을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알아두면 유용한 꿀정보
환경표지 인증, '원료사용내역서' 작성 방식 개편

환경표지 인증을 준비하고 계신 기업이라면 꼭 주목하셔야 할 소식입니다. 2025년 6월,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표지 시스템 중 '원료사용내역서' 입력 방식을 전면 개편하며, 실무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 정식 운영일: 2025년 6월 26일(목) ~

🆕 이번 개편으로 달라지는 핵심사항
  1. 사전 등록한 적합원료 불러오기 기능 도입
    기존에는 제품별로 모든 원료를 직접 반복 입력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자주 사용하는 원료를 사전에 등록해두고, 성분 구성과 함량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됩니다.
    → 기업별 '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가능해져 원료입력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2. 규제정보 실시간 조회 기능 신설
    환경표지 인증은 제품군에 따라 적용되는 금지물질·제한물질 기준이 모두 상이해 인증 심사 중간에 탈락하는 사례도 종종 있었습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증기준별 금지 및 제한물질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사전 검토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 원료 등록 단계에서부터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환경표지 인증기준 적합원료 공급망」인증기준 적합원료 활용 예시
❗ 기존 방식도 그대로 사용 가능합니다.
해당 개편 기능은 선택사항입니다. 새로운 기능을 활용해 등록하셔도 되고, 기존처럼 직접 입력 방식도 계속 이용 가능합니다. 기업 상황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 중대재해처벌법 이슈 한컷
이크레더블 SH평가 준비는 어떻게 하시나요?

최근 산업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 현장에서도 SH평가와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준비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확대와 함께, 대기업·공공기관과의 수주를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이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문서화된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추는 일은 여전히 어려움이 많은 영역입니다.

이크레더블 SH평가 실제 사례: ISO 인증 없이도 SH 3등급 달성!
2025년 상반기, 서울의 한 전기공사업체는 공사 발주처로부터 SH등급 제출을 요청받고 평가를 준비했습니다. 등급 획득 후 해당 업체는 입찰 자격 요건 충족 + 평가 가점 확보 효과를 동시에 확인했습니다.
  • 초기 목표: 5등급 이상
  • 실제 달성 등급: 3등급 (SH Score 81점)
  • ISO 45001 미보유 상태에서 첫 평가
  • 전체 평가 기업 중 상위 18.6% 수준

📎 SH평가 준비는 어떻게 이뤄졌나?
메이저위드의 SH평가 컨설팅은 아래 4단계로 구성됩니다. 이 과정에서 SH 평가 기준과 실제 현장 상황의 간극을 좁히는 작업이 핵심이었습니다.
  1. 초기 진단 – 현황 파악 및 제출 기준 확인
  2. 개별 문서 지도 – 제출용 서류 작성 교육 및 템플릿 제공
  3. 현장 대응 – 서류 제출 후 실사 평가 준비
  4. 결과 분석 – 등급 통보 및 내부 관리체계 개선 방향 제시

💡 SH평가는 ISO 45001 인증이 있으면 유리하지만, 그 자체가 등급의 절대 조건은 아닙니다. 다만, 관련 서류 체계가 전혀 없는 경우에는 초기 준비에 더 많은 시간과 리소스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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