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38. 2025/1/22  수요일
오늘의 파란레터  
    • 새해 인사와 활동가들의 말말말!
    • 2025 파란 회원정기총회 공지 
    • [파란통신] 또다시 파란만장할지도! 2025년 파란 활동 미리보기
    • [파란 홍시가 간다] 표선면 가시리의 '놀부' 이성홍님 인터뷰
    • 참여프로그램안내_다큐멘터리영화 '바닥에서' GV
    [🙇2025년 새해 인사] 
     2025년 새해 인사 & 활동가들의 말말말!


    지난 주말, 파란은 호흡기를 물고 풍덩, 성산일출봉 앞바다에 뛰어들었습니다.
    침적쓰레기 수거 활동을 하는 이웃 단체와 올해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만난 자리입니다.
    수면에서 호흡을 고르고, 바닷속으로 침잠, 포근해진 기온 덕에 15°C의 수온도 끄덕없습니다.
    인공어초와 산호 곳곳에 걸려있는 폐어구들을 체크합니다.
    수면마커부이(SMB) 여러 개에 버려진 닻과 통발을 엮어 수면으로 끌어올리는 모습도 기록합니다.

    같은 시각, 추자도 바다에서 '상괭이 편'은 올해 첫 상괭이 서식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파란과 돌핀맨을 비롯 시민과학자들이 의기투합한 '상괭이 편(TFT)'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이 추진 중인 추자도 해역에서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 상괭이 서식을 조사, 기록합니다.
    재생에너지로의 전환도 필요하지만,

    모두 놓치고 있는 해양 생물의 서식지와 생물다양성을 고려한
    입지 적정성 문제를 제기하고자 합니다.

    황망한 참사와 탄핵 정국 속에 우리는 여지없이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참담한 마음들에 가슴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변화를 바라는 열망에 함께 손을 잡습니다.
    곳곳에서 위기를 이야기합니다.
    어떤 시선으로 어떤 자리에서 '위기'를 보는 지에 따라 우리의 해법은 다를 거라 생각합니다.
    2025년 새해에도 파란은 위기의 제주 바다 현장에서 마주한 이야기를

    기록과 공존의 언어로 세상에 길어 올리겠습니다.
    아울러 모두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25년 1월 20일

    ㅡ 우리 모두의,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드림


      
    [물보라를 일으켜~🌊]  
    2025 파란 회원정기총회 개최 알림

    <파란> 정관 제17조 2항에 따라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한 해 동안의 발걸음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항해를 준비합니다.

    어두운 이 시대에 가야 할 길을 밝혀주는 등대가 되어주세요.


    회원분들의 총회 참석은 파란의 1년 활동을 응원하는 아주 큰 힘입니다.

    총회에 자리하여 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파란통신]  
    또다시 파란만장할지도! 2025년 파란 활동 미리보기
      2025년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하셨나요? 파란 사무국도 지난 연말 2024년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깊게 가지고, 연초에는 사무국 식구들을 위해 이사장님이 차려주신 떡국을 먹으며 따듯한 시무식으로 한해를 시작했어요. 지난 주에는 늘어난 사무국 식구를 위해서 새 책상도 주문하여 조립하고, 자리를 재배치하며 새로운 한 해를 정비하고 시작하였답니다. 가장 중요한 2025년 활동계획도 힘차게 세웠습니다. 올해도 파란은 해양생태계의 보전과 바다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고심하고 고심했습니다. 두 돌 맞는 파란의 2025년 활동! 간추려 소개해 보았습니다.  
    [코너안내] 파란통신
     국내・외에서 들려오는 주요 바다 소식을 요약하여 전합니다. 때로는 파란이 만나는 바다 현장 소식도 생생하게 들려드릴게요!
    [파란 홍시가 간다] 회원인터뷰 
     표선면 가시리의 '놀부' 이성홍님 
     2021년 3월부터 석 달 동안 매일 두 시간씩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마이크로 발언을 이어간 시민이 있습니다. 비바람이 불어도 뜨거운 땡볕이 쏟아져도 하루도 쉼 없이 ‘제2공항 반대’를 외치며 마이크를 잡은 사람이죠. 지금은 서귀포시 표선면의 가시리에서 ‘놀부’라는 별칭을 갖고 텃밭을 일터 삼아 지내는 이, 이성홍 님을 2024년 12월 16일, 제주시 구좌읍 한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코너안내] 파란 홍시가 간다
     파란의 회원 한명 한명 매력 부자라는 소식을 들은 홍시(김연순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이사장)! 그들의 사연을 들으러 산넘고 물건너 길을 나선다는데!!! 홍시가 회원들과 만나 나눈 이야기를 전합니다.
    🙌 바다에서 만나요!!  <참여 프로그램 안내>
    제주 바다 토크 &  영화 상영회
    '바닥에서' GV

    2월 7일(금) 19:00~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


     우리나라 넙치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제주 양식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제주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수백 개의 넙치 양식장과 배출수로 연결되어 있는 맞은편 제주 바닷속까지 제주 바다를 둘러싼 양식장과 해양보호구역의 생생한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파란레터 잘 읽으셨나요? 더 듣고싶은 소식, 파란레터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 아쉬운 점 등 전하고 싶은 의견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파란레터 의견남기기 클릭!

    바다에 이롭게 환경정책과 법을 바꾸는 일, 

    <파란>의 시민 아키비스트가 더 큰 변화와 가치를 만드는 일,

     이 모든 일은 회원들의 바다와 같은 후원으로 이뤄집니다.

    시민의 힘으로 온전한 바다로 되돌릴 시간, 바다의 시간에 함께 해주세요.

    📢  바당회원님께 알립니다.  
    • 2024년 기부금영수증 발행이 완료되었습니다.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 홈페이지에서 마이도너스 회원가입 후, 후원정보를 확인하세요. 
      회원정보 바로가기🔗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paran@greenkorea.org | 064-738-3584 | 010-2131-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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