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식 칼럼]전시작전권 환수와 남북관계의 딜레마를 어떻게 풀 것인가?

[문정인 칼럼]만만치 않은 한미 정상회담 이후 과제 

정동영 “E.N.D 중 남북교류 우선”


[박태균의 역사와 비평] 전문관료제 유능함 살리는 권력 분산 고민해야

조선은 지금  
제21회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9월 22일(월)~23일(화)>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한·중·일·대만 전문가들 “미·중 힘의 정치에 휘둘리지 않게 협력을”


김연철 전 장관 “북한 핵무장 인정 주장, 지혜로운 대응 아냐”


“북극항로 선박 다닐 부산, 친환경 조선·연료공급 벙커로”


“중국 힘 통해 평화 확보” “한국, 양강 균형 넘어 적극 외교를”


남북관계 과거와 달라…대북정책 재설계 필요


“한국 보수정부 때 미국과 위기…관계 원만은 잘못된 고정관념”


한겨레통일문화상에 ‘합천평화의집’·‘중앙대 한반도미래연구회’

한겨레통일문화상, 합천평화의집과 중앙대 한반도미래연구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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