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헬스 키친> 초대 이벤트 포함
 Season 6  vol 58. 💡2026.6.26.~7.2.

당신, 이성애에 만족하나요
가사노동 은퇴, 여성은 84세 남성은 44세
처음으로 남녀 통합선발했더니

입주자님 안녕하세요! 플랫팀 김서영 기자입니다.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이제 벌써 7월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플랫은 지난 6월 20일 ‘우리 0과 1 사이에서 만나’ 페스티벌에서 입주자님들을 만났어요. 현장의 다른 부스도 둘러보면서 각자 자리에서 애쓰는 페미니스트가 참 많다는 것을 실감했답니다. 이렇게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는 그래서 귀한 것 같아요. 


여성들이 모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우리 플랫을 빼놓을 수 없죠!💪 플랫 인스타그램 구독자가 최근 2만명에 도달했습니다. 성원에 보답하고자 입주자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아직 참여하지 못 하신 분들은 >>플랫 인스타그램<<에서 얼른 확인해 보세요.  

 
이번 주 플랫 레터에는 📚서울국제도서전 방문 후기와 🎁뮤지컬 <헬스 키친> 초대 이벤트가 있답니다. 그럼, 레터 시작합니다! 



“이성애가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그렇게 느끼는 사람은 당신만이 아니고 전세계에 많습니다.” 

플랫은 최근 <이성애의 비극>(라우더북스) 저자 제인 워드 UC샌타바버라대 교수를 만났습니다. <이성애의 비극> 한국어판이 이달 초 나왔거든요. 제인 워드 교수는 한국 독자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 중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이성애 교정 프로그램’을 보면, 이성애는 오늘도 ‘1패’를 적립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제인 워드 교수는 이성애가 비극으로 귀결되기 쉬운 사회·문화적 구조를 <이성애의 비극>에서 설명했어요. 

이 책은 제목부터 도발적입니다. 워드 교수는 퀴어 페미니스트로서 “솔직히 나는 이성애자들이 진심으로 걱정된다”는 문장으로 논의를 시작해요. 

그는 ‘비극’이란 표현을 붙인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었다고 했습니다. 젠더 불평등, 여성혐오, 폭력, 감정노동과 성적 요구 등이 내재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성애자 여성들이 이성애 관계를 선택하는 현실을 보다 강조한 것입니다.

워드 교수는 “이성애가 약속해주는 이상적인 삶은 그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사실 실패라고도 볼 수 있지만, 훤히 보이는 비극적인 엔딩을 향해 알면서도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비극이라고 했다”고 설명했어요.

그렇다면 이성애는 왜 번번이 환상을 배반하는가, 그 근간으로 워드 교수는 ‘여성혐오의 역설’을 꼽았습니다. 가부장제와 여성혐오는 남성이 여성을 인간으로 바라보는 것을 가로막기 때문입니다. 

“이성애적 관계에선 남성과 여성이 서로를 사랑해야 하지만 여성혐오적 문화 탓에 그 사랑이 이뤄지기 어렵고 관계가 건강하기 힘들다는 모순이 있다. 이성애는 ‘사랑을 기반으로 관계를 쌓을 수 있다’고 약속하지만, 남성이 여성을 존중하지 않는 상태에선 어렵다.

또한 가부장제와 여성혐오에 기반한 이성애 관계는 돌봄과 정서 노동, 성적인 충족, 관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이벤트 관리 등을 위한 노력이 여성에게 쏠리기 쉬운 구조입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이 책을 읽은 독자는 이런 의문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에 관해 워드 교수와 한국의 4B 운동(비연애·비섹스·비혼·비출산) 및 1970년대의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이 최근 미국에 다시 돌아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실 모든 개별 사례에 적용할 답이란 건 존재하지 않지요. 

다만 워드 교수는 이 책이 답할 수 있는 부분은 “정해진 젠더 각본에서 벗어나면 굉장한 자유를 누릴 수 있고 다양한 선택지가 생긴다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이성애를 낯설게 봄으로써 “꼭 이성애가 아니어도 되고 다른 삶도 가능하다는 상상력도 키울 수 있다”고 했어요. 

이성애 중심 사회에 균열을 내기는 쉽지 않겠지만, 다양한 삶의 방식을 시도하는 이들이 점점 눈에 보이는 느낌입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이성애도 더 건강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가사노동을 화폐 가치로 환산하면 여성과 남성은 일생에 걸쳐 각각 어느 정도의 적자와 흑자를 보고 있을까요? 가사노동 부담을 떠안는 기간이 여성은 58년에 달하지만 남성은 12년에 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 국민시간이전계정’을 보면, 여성은 26세부터 가사노동 부담이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해 84세까지 이어졌습니다. 반면 남성은 32세부터 집안일 기여가 늘어나다가 44세 이후 다시 돌봄과 가사노동의 혜택을 받는 쪽으로 전환됩니다. 여성(58년)이 남성(12년)보다 5배 가까이 긴 시간 동안 가사노동을 부담하는 것입니다. 

5년 전(2019년)과 비교하면 남성은 4년 늘고(8→12년), 여성은 3년 줄어(61→58년) 격차는 좁혀졌지만, 여전히 성별에 따른 차이가 막대합니다. 남성의 가사노동 참여가 느는 추세라지만, 여성이 가사노동을 도맡는 구조는 여전한 것입니다. 

여기서 활용된 국민시간이전계정은 음식 준비, 청소, 의류 관리 등 가정관리와 가족 돌봄, 자원봉사 활동 등 무급 가사노동의 생산·소비·이전 규모를 화폐 가치로 환산한 통계입니다. 가사노동 생산이 소비보다 많으면 흑자, 소비가 더 많으면 적자로 표시되는데요. 즉 하는 것보다 받는 것이 많으면 흑자, 받는 것보다 하는 것이 많으면 적자입니다. 

심각한 문제는 여성이 노년기에 접어들어서도 가사노동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65세 이상 노년층의 전체 가사노동 생산액은 5년 만에 55.1% 급증했는데, 고령화의 영향도 크지만 실상을 보면 ‘황혼 육아’와 ‘노노(老老) 돌봄’이 노년 여성에게로 떠넘겨지는 탓이 큽니다. 

성평등을 위해 여러 정책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가정 내 성평등은 갈 길이 멉니다. 가사노동과 돌봄을 언제까지고 여성의 일방적 희생에 의존할 수는 없습니다. 통계가 나왔으니 대책도 따라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통합선발 방식을 최초로 적용한 경찰공무원(순경) 공개채용에서 여성 합격자 비율이 약 37%를 기록해 예년보다 크게 늘어났습니다. 올해 상반기 순경 공채 최종 합격자 2941명 중 남성은 1829명(62.2%), 여성은 1112명(37.8%)으로 집계됐는데요. 선발 방식이 바뀌기 전 남녀 정원이 따로 정해진 기존 공채에서는 여성 정원은 통상 20% 안팎이었습니다. 그러다 성별 선발 비율을 폐지하고 통합 모집하자 여성 합격자 비율이 늘어난 것입니다. 이번 남녀 합격자 비율은 응시자 비율(남성 62.9%·여성 37.1%)과도 유사했습니다. 

순경 남녀 통합선발은 성별 분리모집이 헌법상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문제의식 하에 검토를 거쳤습니다. 경찰개혁위원회는 2017년 성별 분리모집 폐지를 권고했고, 2020년 경찰청 성평등위원회도 남녀 통합선발 전면 시행을 권고했습니다. 2021년 국가경찰위원회는 남녀 통합선발 및 순환식 체력검사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심의·의결했고, 올해 첫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여성 합격자 증가에는 여성 응시자의 경쟁률이 꾸준히 높았던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경찰은 분석합니다. 분리모집 당시 성별 경쟁률(2024년)을 보면 남성은 10.4 대 1이었으나 여성은 27 대 1이었습니다. 여성 응시자의 경쟁이 훨씬 치열했던 것이죠. 
올해 처음 ‘합격·불합격’ 방식이 적용된 순환식 체력검사 통과율은 전체 63.9%였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의 통과율은 88.6%인 반면 여성은 42.5%에 그쳤다네요. 반대로 필기시험에선 남성 응시자의 탈락 비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경찰 조직에 여성이 늘어날수록 문제가 터졌을 때 ‘여경’만이 표적이 돼 과도한 비난을 받는 일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통합선발이 공정한 선발의 첫 걸음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최민서 인턴기자가 뮤지컬 <헬스키친> 초대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서울국제도서전 방문 후기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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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헬스 키친>  


전설적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헬스키친>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입니다. <헬스키친>은 1990년대 뉴욕 맨해튼의 ‘헬스키친’을 배경으로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은 소녀 앨리가 음악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와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한국 음악 팬들에게도 익숙한 앨리샤 키스의 곡 ‘If I Ain’t Got You’, ‘Empire State of Mind’는 물론 이 작품을 위해 새롭게 쓰인 넘버들까지 만나볼 수 있어요.


이 작품에서 특히 눈길이 가는 지점은 모녀 관계에 핵심 서사를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뮤지컬의 프로듀서로 참여하기도 한 앨리샤 키스는 “엄마와 딸의 유대는 무엇보다 중요한데 의외로 무대 위에서 자주 다뤄지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엄마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이기도 하다는 이 작품은, 앨리샤 키스의 음악 인생 출발점이 된 어머니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엄마 ‘저지’는 1990년대 거칠고 위험한 지역 ‘헬스키친’에서 딸 ‘앨리’를 홀로 키우며 살아갑니다.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사랑 방식은 앨리에게 과보호처럼 느껴집니다. 엄마의 좁은 울타리에서 벗어나 진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고 싶어하기도 하죠. 그러던 어느 날 앨리는 우연히 듣게 된 피아노 선율에 이끌립니다. 그곳에서 만난 멘토는 앨리에게 또 다른 세상과 마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음악적 잠재력을 일깨워줍니다.


엄마는 우리가 경험한 첫 번째 세계이며 가장 가까운 존재지만, 또 누구보다 많이 부딪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누구보다 나를 잘 알기에 더 엄격하게 대하는 엄마, 이처럼 모순적으로 느껴지는 사랑이 <헬스키친>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다만 뮤지컬은 저지라는 캐릭터를 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거나 삶을 포기하는 등 전형적인 엄마의 모습으로 그리지 않습니다. 브로드웨이 공연 당시 저지 역할을 맡았던 배우 쇼샤나 빈은 저지가 부르는 ‘Pawn it all’ 넘버를 “계획대로 풀리지 않은 삶을 산 여성, 누군가에게 의지했다가 실망해본 적 있는 여성이 자신의 힘과 주도권을 되찾을 것을 선언하는 곡”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어요.


🌹뉴욕 뒷골목에서 자라 R&B 전설이 된, 앨리샤 키스 인터뷰 


앨리샤 키스는 앨리의 이야기에 자신의 경험도 담겨 있지만, 결국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앨리와 저지가 그려나가는 모녀 서사는 “여전히 보살핌받고 있지만 날개를 펴기 시작하는 구체적이고 유한한 시기”를 담고 있지만, 작품이 보여주는 입체적인 인물들과 그들의 관계 속에서 관객들은 자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도 이해하기 어려웠던 순간이 있거나 엄마와 딸 사이의 복잡한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은 입주자님들에게 <헬스키친>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헬스키친>은 7월24일부터 11월8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플랫 인스타그램에서 공연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입주자님들의 ‘첫번째 세계’인 엄마와 함께 공연장을 방문해보면 어떨까요?


🎁뮤지컬 <헬스 키친> 초대 이벤트 참여하기 




📚 <2026 서울국제도서전> 


6월 24일 서울국제도서전이 개막했습니다. 저는 첫날 오후에 방문해 다양한 부스와 책들을 구경하고 왔는데요. 작년보다 각 부스의 크기도 훨씬 커졌고 ‘품절’ 글씨가 붙은 굿즈들도 많았습니다. 각기 다른 컨셉으로 꾸민 부스에서 책 소개를 이어가는 출판 관계자들의 반짝거리는 눈을 보는 것도, 양손 무겁게 이 책 저 책 살피는 독자를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규모가 커진 만큼 동선이나 방문 부스를 미리 정하지 않는다면 조금 지치거나 막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미리 방문한 만큼! 입주자분들이 방문하시기 좋을 부스를 살짝 소개해볼까 합니다. (물론 개인마다 취향이 다를 수 있고.. 저는 한국문학이나 인문사회도서를 좋아하며 굿즈 구매보단 ‘이런 책도 있어? 읽고 싶어!’라는 마음을 품은 채 도서전에 방문한다는 사실을 미리 밝힙니다!)


먼저 봄알람(A701)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페미니즘 출판사인데요. ‘성차별적 현실에 즉시 개입하고, 여성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으며, 여성이 인간으로서 살아갈 상상력을 주는 이야기를 펴냅니다’라는 소개 문구부터 느낌이 오지 않나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벽에 적힌 10년 타임라인이었습니다. 페미니즘 이슈와 봄알람 출간 도서를 한데 보여주는 것도, 방문한 이들이 직접 적절한 스티커를 붙이고 함께 완성해가는 느낌이 들어 더 좋았습니다. 도서전에서 처음 공개하는 도서 <제사를 폐함>도 너무 흥미로워 보였어요!


동녘(A805)은 ‘여기, ____가 있다’라는 컨셉으로 ‘작고 희미하더라도 분명히 존재하는 진실’을 전하는 책들을 분류해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기록한 도서들, ‘취약한 몸’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시대와 사회를 꿰뚫는’ 도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혐오와 폭력에 맞서는 ‘여성들의 외침’에 대한 책들도 있었어요. 편집자가 직접 도서를 소개하는 코멘터리북이 무엇보다 기억에 남았습니다. 애정 어린 시선이 담긴 책들이라 더 궁금해지기도 했어요. 또 부스에 수어 통역이나 활동 지원, 필담 도구 등 접근성 제공사항 안내가 붙어있는 것도 섬세하게 느껴졌습니다.


낯선 책을 마주할 기회가 보통 도서관 서가나 서점 밖에 없다 보니 도서전 행사가 더욱더 반갑게 느껴지는데요. 인파가 워낙 몰리고 부스가 작아 정작 새 책을 살필 여유는 없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와 달리 글항아리(A304) 같은 경우 매대 위 대부분 책에 소개글이 붙어있었고 미니 사이즈 책도 같이 놓여 있어 낯선 책을 접하기 좋았습니다.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이 출발점으로 삼았다는 ‘책을 펼쳐 미지의 세계를 향한 문을 두드리는 일’에 가장 잘 어울리는 큐레이션 방식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서울국제도서전은 6월28일까지 이어집니다. 주말 관람객이 얼마나 많을지 걱정도 되지만 방문을 앞둔 입주자분들이 계시다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도서전에서 인상 깊었던 출판사 부스가 있었거나 플랫에게 알리고 싶은 도서를 만나셨다면, ‘뉴스레터 의견 남기기’로 답장 보내주세요!



👤 청소업 노가다 하는 여성분의 이야기였지만 그 얘기로만 읽히진 않았네요 저도 남초업계에서 꽤 오래 근무 중인데요 연차가 쌓여도 여자가 하기 힘든 일 아니냐같은 편견섞인 말을 종종 듣게 되더라구요 어떤 일을 하든 실력보다 성별이 먼저 보이는게 언제 바뀔런지 참 남초업계에서 여자들이 일을 그만두는 건 어려워서 노동강도가 힘들어서도 있겠지만 동등한 노동자로 존중받지 못해서도 있다는 걸.. 이런 세계가 존재한다는 걸 누군가는 전혀 모르겠죠 답답합니다

👤 으악 제가 지난주에 너무 일이 많아서 오늘이 되어서야 밀린 레터를 읽어봤습니다ㅠㅠ 20일이 어제였는데... 꼭 방문하고 싶었는데.. "나는 먹여 살릴 내가 있습니다" 티셔츠 꼭 갖고싶어요... 레터로라도... 팔아주세요... 흑흑

👤 오늘 레터도 좋아서 하나하나 눌러봤어요. 특히 청소 자영업자 인터뷰 기사를 인상깊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 ‘딸’이 엄마가 해야한다 라고 말한 대목은 마치 앞으로의 수 많은 여성 피해자를 위해, 어린 딸들을 위해 지금 가시밭길을 가는 어른 여성을 지지하고 위로하는 느낌이라 눈물이.. 딸도 너무나 멋있고 건강하게 키우신 분이네요. 연대합니다.

👤 연대합니다 대한항공의 사내문화 혁신을 촉구합니다

  
👀 From.Flat 

📣 '우리 0과 1 사이에서 만나' 페스티벌에서 플랫이 차렸던 부스 사진입니다🥰 응원 보내주신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다음에 다른 현장에서 또 만나요! 💖 

🌹7월에도 플랫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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