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5개월만에 돌아온...🫶
5개월이나 쉬고 돌아왔네요! 🥲 '그냥' 쉬었다고 말씀드리면 '킹'받으실까요?? 😅
사실 5개월이나 휴지기가 생긴 것은 다양한 이유가 있어요. 

니트레터 시즌 1이라 할 수 있는 2020년 ~ 2022년 초까지는 제(다지)가 니트생활자 활동을 통해 만나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뉴스레터'를 시작해 매주 인터뷰와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쿵짝과 둘이 활동하던 때라 활동이 많아지며 점점 정기적으로 레터를 발행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니트레터 시즌2는 그런 상황에 본인들과 같은 청년들을 만나 인터뷰를 해보고 싶다고 찾아온 구원투수 문어빵과 토리가 에디터가 되어준 덕에 연재를 재기할 수 있었어요. 올 초까지 1년 동안 격주로 청년들의 공백기에 대한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었죠. 하지만 약속한 연재기간도 끝이나고...(거한 밥 사기로 했던 약속도 지키지 못했네요.😅) 다시 휴지기가 시작됩니다. 니트레터를 통해 구독하시는 분들에게 어떠한 소식을 전해드리면 좋을까 고민을 지속하다...그렇게 5개월이 지났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소식을 전하게 된 이유는, 경제 활동이 아니면 '그냥'이라고 퉁치는 청년들의 '쉬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서 입니다. 
[후원 캠페인]넥스트 내 일 지망생 투자자를 찾습니다.
올 해 3월 고용 통계 발표 이후 모든 뉴스 매체를 도배한 소식은 50만 청년들이 '그냥 쉬었다'였습니다. 니트생활자가 청년들을 만나며 알게 된 것은 사실 '그냥' 쉰 사람은 별로 없다는 거에요. 모두 나름의 이유가 있고, 그 이유들 역시 이 사회를 구성한 다양한 가치관과 현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니트컴퍼니와 니트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길과 사회에서의 설 자리를 찾고 있다는 것을 생생하게 경험합니다. 어쩌면 이미,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요. 청년들은 설 자리가 없다고 느끼나봅니다.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서로 응원하며, 설 자리로 느끼는 안전지대를 넓히고 싶습니다. 그 안전지대를 같이 만들어주세요. 
[초대]내 일 지망생 40명의 시행착오를 확인해보세요.
2023년 자신만의 가능성을 찾아나선 내 일 지망생 40명의 시행착오에 투자한 결과를 공유합니다!!🎉
<2023 니트인베스트먼트 쇼케이스>를 통해 내 일 지망생들은 과연 어떤 일의 경로를 찾았을지 확인해보세요! 👀👀👀
 -행사명 : 시행착오 '다른 삶의 가능성을 찾아서'
 -일시 : 2023.10.26(목) 12시~18시
- 대상 : 다른 삶의 레퍼런스를 찾는 사람들 200명
- 주관/주최 : 니트생활자, 후원 : 아산나눔재단
그리고,
수시로,
다양한,
모임을 통해 무업 청년을 연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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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생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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